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미 안보보좌관 "미국, 김정은 어떤 상태인지 몰라…예의 주시"

미국뉴스 | | 2020-04-21 11:11:37

미국,안보보좌관,김정은,상태,예의주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로버트 오브라이언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2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 이상설과 관련, 미국은 김 위원장이 어떤 상태에 있는지 알지 못하며 사안이 어떻게 전개되는지를 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오브라이언 보좌관은 이날 CNN에 방송된 영상에서 이같이 말했다.

오브라이언 보좌관은 북한에서 정치적 승계가 어떻게 이뤄질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기본적인 가정은 아마도 가족 중에서 누군가일 것"이라며 "그러나 다시 말하지만, 우리는 김 위원장이 어떤 상태인지 알지 못하고 그것이 어떻게 돼가는지를 봐야 하기 때문에 그것에 관해 이야기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말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오브라이언 보좌관은 또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미국이 김 위원장 관련 보도를 예의주시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이 보도들을 매우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아시다시피 북한은 매우 폐쇄적인 사회이다. 거기에는 자유로운 언론도 없다"며 "그들은 김정은의 건강을 포함한 많은 것들에 관해 그들이 제공하는 정보에 인색하기 때문에 우리는 그러한 전개 상황들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이 훌륭한 정보 커뮤니티를 갖고 있다면서 "우리는 이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동안 탑 위에 많은 파수꾼을 두고, 그것이 바이러스든 해외의 적국이든지 간에 미국을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확실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우리는 세계의 다른 지역들과 마찬가지로 북한에서의 전개 상황들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CNN은 전날 김 위원장이 수술 후 심각한 위험에 빠진 상태라는 정보를 미국 정부가 주시하고 있다고 사안을 직접 알고 있는 미국 관리를 인용해 보도했다.

<연합뉴스>

 

미 안보보좌관 "미국, 김정은 어떤 상태인지 몰라…예의 주시"
로버트 오브라이언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재외국민 피해신고‘미국’224명 최다
재외국민 피해신고‘미국’224명 최다

2025년 재외공관 접수 피해신고 인원미국 224명으로 국가별 1위 올라전 세계 작년 총 1,376명 접수돼2015년 통계 이후 10년 만에 최대 지난해 미국에서 피해를 당해 공관

ICE 강경단속, 선거 ‘뜨거운 감자’
ICE 강경단속, 선거 ‘뜨거운 감자’

공화 후보들 메시지 조절범죄자 위주 단속 강조일부 여론“단속 지나쳐”히스패닉 표심도 변수로 지난 24일 미시간주에서 ICE의 단속을 피해 달아나다 교통사고로 숨진 과테말라 출신 이

현대차그룹, 미국 자동차 판매 ‘빅3’ 첫 진입
현대차그룹, 미국 자동차 판매 ‘빅3’ 첫 진입

포드를 사상 첫 추월 기록GM·도요타 이어 판매 3위하이브리드 앞세워 ‘돌풍’3분기만 50만대 이상 판매 현대차와 제네시스, 기아 브랜드의 현대차그룹이 올 3분기 사상 처음으로 미

“블루칼라, 60세부터 소셜연금 조기 지급”
“블루칼라, 60세부터 소셜연금 조기 지급”

연방하원 법안 발의 주목건설·간호·제조업 등 포함20년 근무하면 조기 수령이민 단속에 노동력 부족 미국에서 건설·지붕공사·간호·제조업 등 신체적으로 힘든 일을 하는 근로자들이 60

[트렌드 화제] 미 대학가에 뜨는 ‘대리 엄마’
[트렌드 화제] 미 대학가에 뜨는 ‘대리 엄마’

타지 자녀 대신 돌봐주기‘컨시어지 맘’서비스 인기“대학생 과잉보호”논란도 대학에 진학한 자녀를 수백, 수천 마일 떨어진 타지로 보낸 부모들의 걱정을 겨냥한 이색 서비스가 미국 대학

할리웃에 우뚝 선 한국 영화… 제1회 LA 한국영화제 성료
할리웃에 우뚝 선 한국 영화… 제1회 LA 한국영화제 성료

한국 영화의 독창적이고 다양한 시선과 새로운 흐름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기 위한 제1회 LA 한국영화제가 LA 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 주최로 할리웃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할리웃 하

법원 명령 무시 2번 추방… DHS 결국 ‘법정모독’ 처분

법원의 추방 금지 명령에도 불구하고 19세 망명 신청자를 두 차례나 엘살바도르로 추방한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법정모독 처분을 받았다. 메릴랜드 연방법원의 스테파니 갤러거 판사

[이민법 칼럼] DACA·TPS 소지자 해외여행 신중해야

백기숙 변호사 최근 연방 이민항소위원회(BIA)가 내린 새로운 판결로 인해 DACA 수혜자와 TPS(Temporary Protected Status) 소지자의 해외여행에 상당한 주

“악의 세력이 AI 쓰면 10억명 죽을 수도”
“악의 세력이 AI 쓰면 10억명 죽을 수도”

빌 게이츠의 ‘섬뜩 경고’각국 정부 규제강화 촉구   빌 게이츠(70)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는 인공지능(AI)이 악의적인 사람들의 손에 들어갈 경우 대규모 인명 피해를

자동차 연비기준 완화… 평균 50마일→34.5마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유도해온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의 연비 규제를 사실상 폐기하는 수준의 새로운 연비 기준을 승인했다고 26일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