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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섬(건강보험사),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퇴치 위해 다양한 노력

미국뉴스 | | 2020-04-10 0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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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까지 보험료 분담 면제, 리필 규정 완화 등 다양한 혜택

2020-04-10 | 경제 | 조환동 기자  

 미국 최대의 건강 보험사 중 하나인 앤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를 맞아 보험료 분담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발표했다. [앤섬 제공]

전국 최대 의료보험사 중 하나인 앤섬(Anthem)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위기를 해결하고 치료하기 위해 보험료 분담 면제와 각종 규제 완화 등 다양한 혜택을 발표했다.

이는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회원들을 보호하기 위한 앤섬의 지속적인 조치의 일부로, 앰섬은 COVID-19 진단과 관련된 치료를 받고 있는 제휴 건강 플랜의 회원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일부터 보험 적용 범위를 확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게일 부드러 앤섬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어려운 시기에 앤섬은 우리의 가치에 따르고 고객을 지원한다는 당사의 유산과 의무를 지키려 한다”고 밝혔다. 부드러 CEO는 이어 “혁신, 연민, 포용성에 대한 당사의 접근 방식을 적용함으로써 COVID-19와 관련된 치료를 받는 사람들을 위한 경제성 및 치료 접근성 등 이 위기 상황에서 가장 필요한 문제에 집중하고 있다”며 “우리는 또한 국가의 변화하는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전선 간병인들과 지역 사회 리더들의 파트너 역할을 하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해당 보험 적용 범위 확대에는 2020년 5월 31일까지의 COVID-19 치료에 대한 보험료 분담 면제가 포함된다. 앤섬은 해당되는 경우, 앤섬 제휴 건강 플랜 완전 보장형, 개인(Inpidual), 메디케이드(Medicaid)와 메디케어(Medicare) Advantage 가입자에게 의료 서비스 제공자 비용을 네트워크 내 요금 또는 메디케어 요금으로 변제해 준다. 앤섬은 본인 부담식 고용주의 참여를 촉구하고 있으며, 해당 고용주의 직원들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고용주들은 참여를 거부할 수 있는 권리도 있다.

또한 앤섬은 퇴원 후 복잡한 치료로 인해 추가 지원이 필요한 메디케어 가입자에게 퇴원 후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앤섬의 케어 매니저는 약물 및 가정 건강 요구, 후속 진료 예약 및 교통편 예약, 그리고 퇴원 후 식사 배달에 대한 조정을 제공한다.

해당 조치는 의료 제공자를 지원하고 COVID-19로부터 가입자, 직원 및 지역 사회를 보호하기 위해 앤섬이 이미 취한 선제적 조치에서 확대됐으며 다음을 포함한다.

▲COVID-19와 관련된 진단 검사와 COVID-19 검사와 관련된 방문, 의사의 진료실, 긴급 치료 센터 또는 응급실 등의 치료 장소와 관계없이 자기 부담금, 공동 보험료 및 공제액 면제.

▲허용되는 경우 대부분의 유지 약물의 30일분 복용량을 수령하기 원하는 가입자를 위하여 초기 처방 리필 한도 완화.

▲허용되는 경우 완전 보장형 고용주 플랜, 개인 플랜, 메디케어 플랜과 메디케이드 플랜 가입자에게 2020년 6월 14일까지 정신 건강 및 일부 신체, 직업 및 언어 요법 진료를 포함한 원격 건강 진료에 대한 보험료 분담 면제.

▲온라인 및 시드니 케어 모바일 앱에서 가능한 COVID-19 증상 평가 도구 출시.

▲의료 제공자가 COVID-19 진단받은 환자를 돌보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선별된 사전 승인 요건 보류. 여기에는 COVID-19 치료에 중요한 의료 장비 사용에 대한 사전 승인 요건 보류와 더불어 환자 양도에 대한 사전 승인 요건과 전문 간호 시설에 대한 사전 승인 요건 보류가 포함된다.

▲클레임 및 감사 모니터링에 대한 접근 방식 임시 조정.

▲Medical Associate Volunteer Program을 시작함으로써 면허 및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인 앤섬 직원이 유급 휴가를 받게 되어 본인의 의료 전문 지식과 훈련을 통해 의료 제공자를 지원하고 구호를 제공할 기회를 얻게 된다.

▲COVID-19 증상이 있는 직원이나, 자녀 돌봄 문제, 또는 COVID-19와 관련된 기타 문제로 인한 적격한 필요에 따라 최대 80시간의 유급 비상 휴가를 포함하도록 직원 혜택 확대.

▲앤섬 재단(Anthem Foundation)은 Red Cross, Direct Relief, Americares, Feeding America 등의 장기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COVID-19 퇴치에 필요한 원조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앤섬 직원들은 본사의 적극적인 후원아래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사회 지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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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섬은 삶과 지역사회를 향상시키고 최상의 헬스케어를 제공하기위해 노력하는 선도적인 건강 보험 혜택 회사이다. 앤섬은 당사 건강 보험 회원 4,100만명을 포함, 앤섬 계열사를 통해 7,900만명 이상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욱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면 www.antheminc.com을 방문하거나 트위터에서 @AnthemInc를 팔로우하면 된다.

<로스앤젤레스 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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