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센서스 조사기간 8월14일까지 연장

미국뉴스 | | 2020-04-04 12:12:09

센서스,연장,8월14일까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연방 센서스국, 한인사회에 적극 참여 당부

 한국어 웹사이트·전화로 가능

 

 

“지금 즉시 센서스 참여하세요.”

연방 센서스국이 한인들에게 인구조사 참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리면서 2020년 센서스 조사기간을 오는 8월14일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3일 센서스국은 한인언론 대상 전화 컨퍼런스를 열고 “지금 즉시 센서스에 참여해달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정은 센서스국 파트너십 스페셜리스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온라인과 전화 등을 이용해 센서스에 참여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며 “2020년 센서스 조사기간도 당초 7월31일에서 8월14일까지로 연장됐다. 미국에 사는 모두가 한 명도 빠짐없이 조사에 응할 수 있도록 기간을 늘린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센서스국에 따르면 전국의 42.8%가 인구조사에 참여했다. 하지만 뉴욕주의 경우 참여율이 36.1%로 전국 평균보다 낮다. 특히 한인 등 아시안 인구가 많은 퀸즈는 30.1%, 맨하탄은 33.6%로 참여율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상황이다.

이웃한 뉴저지는 참여율이 42.6%로 전국 평균보다 높다. 한인들이 많이 사는 버겐카운티는 46.8%로 참여율이 높은 상황이다.

이정은 스페셜리스트는 “이미 지난달 미국의 모든 가정에 배달된 센서스 참여 안내 편지 안에는 자세한 참여 방법과 응답 시 필요한 각 가구별 고유번호가 적혀 있다”며 “고유번호를 몰라도 집 주소를 입력해도 참여가 가능하다. 집 안에서 한국어 웹사이트(2020census.gov/ko.html)와 전화(844-392-2020)를 통해 한국어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센서스 설문은 각 가구별 거주자 이름과 가족 관계, 나이, 인종만 묻고 온라인을 이용하면 5~10분여 밖에 걸리지 않는다.

센서스국은 “센서스 조사에 따른 인구 수는 각 주별 연방정부 지원금 규모와 연방하원 의석 수 등의 중요한 기준이 된다”며 “코로나19처럼 위기 상황이 닥칠 때마다 필요한 연방정부의 지원도 결국 인구 수가 결정하는 만큼 센서스 참여가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서한서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원정출산·트럼프 위협' 등 외국인 17만5천여명 비자 취소
'원정출산·트럼프 위협' 등 외국인 17만5천여명 비자 취소

강경 이민단속 일환…찰리 커크 사건 관련 발언도 취소 대상국무부 "비자 취소 대다수는 폭행·음주운전 등 범죄와 연관"  미국 국무부는 10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각종 범죄 연

"앉기 싫어"…어린이 착석 거부에 캐나다 항공편 운항 취소
"앉기 싫어"…어린이 착석 거부에 캐나다 항공편 운항 취소

캐나다에서 어린이 승객이 여객기 좌석에 앉기 싫다며 착석과 안전벨트 착용을 거부하는 바람에 항공편이 취소됐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항공사를 인용해 8일 보도했다.NYT

최대 통신사 버라이즌, 서비스 '먹통'
최대 통신사 버라이즌, 서비스 '먹통'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 중 하나인 버라이즌(NYS:VZ)의 전국 통신망이 8일 오후 몇 시간 동안 마비돼 수만 명의 이용자가 불편을 겪었다.CNBC에 따르면, 이번 통신 장애는 미

이민서류 적체 사상 최악·처리기간 2배·기각률 급등‘3중고’
이민서류 적체 사상 최악·처리기간 2배·기각률 급등‘3중고’

1분기 기준 계류 중 서류 1,130만건EB-1A.EB-2 NIW기각률 50% 넘어한인 취업이민·영주권‘빨간불' 미국 이민서류 적체가 사상 최악 수준으로 치솟은 가운데 이민 신청

“불체자 은행 거래 내역까지 뒤진다”
“불체자 은행 거래 내역까지 뒤진다”

“불법고용·금융범죄 단속”베선트 재무장관 공표‘고객 신원·계좌 실사’1 7일까지 후속지침 마련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5월 서명한 행정명령을 이행하기 위해 6일 불법체류자 은행거래

할리웃 스타 “기아차가 내 목숨 구했다”
할리웃 스타 “기아차가 내 목숨 구했다”

영국배우 미니 드라이버차량 충돌사고 구사일생“에어백·차체 설계 덕분정말 대단한 자동차사” 미니 드라이버(작은 사진·로이터)가 탄 기아 EV2의 사고 모습. <인스타그램 캡처&

서류 하나만 빠져도 ‘즉시 기각’
서류 하나만 빠져도 ‘즉시 기각’

USCIS 새 이민 심사정책지난 5일부터 전격 시행RFE·통지 없이 거부 가능계류 중 케이스까지 적용 USCIS가 신청 서류가 미비한 경우 보완 서류 제출 요구 없이 곧바로 기각할

MIT 세계 1위… GT 142위·에모리 183위
MIT 세계 1위… GT 142위·에모리 183위

■ QS 2027 세계 대학 랭킹스탠포드 2위 ...미국 14곳 ‘탑50’     미국 유명 대학들이 세계 대학 평가에서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QS(Qu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고… 7%대도 ‘시간문제’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고… 7%대도 ‘시간문제’

30년 고정 6.69%로 상승 “내 집 마련 더 멀어졌다”매월 수백달러 추가 부담전국 최고 가주 큰 타격  주택 가격은 계속 올라가는데 모기지 금리까지 1년래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

‘K-푸드’이어 ‘K-라이프’까지… 미국 시장 영토 확장
‘K-푸드’이어 ‘K-라이프’까지… 미국 시장 영토 확장

미국 점포 5년 새 2배 늘어지난해 해외진출 국가 1위하이트진로, 주류매장 진출소매업소 이어 편의점까지  한국 푸드 기업들의 미국 시장 진출이 가파르다. 치킨 브랜드 bhc는 H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