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더 큰 경기부양책 나온다

미국뉴스 | | 2020-03-31 10:10:19

경기부양책,코로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국민 대상 직접 현금 지급 등을 담은 2조2,000억 달러 규모의 긴급 경기부양법 패키지가 지난주 확정된 가운데 연방 의회를 중심으로 이보다 더 큰 규모의 추가 부양책이 논의되고 있다고 30일 월스트릿저널(WSJ)이 보도했다.

WSJ은 공화·민주 양당의 의원들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리들, 이코노미스트들과 싱크탱크 등이 이미 추가 부양 패키지의 윤곽을 짜고 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WSJ은 논의 중인 추가 패키지는 의회 가결을 거쳐 지난 27일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2조2,000억달러의 패키지 법안보다 지원 규모가 더 클 수 있으며, 4월 말부터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추가 부양책을 채택하면 이는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한 4번째 지원 법안이 된다. 연방 의회는 최근 가결한 세 번째 법안인 2조2,000억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 패키지 법안에 앞서 83억 달러와 1,000억 달러 규모의 긴급 예산법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WSJ은 소식통을 인용, 공화당의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가 세 번째 지원법안이 제대로 이행되도록 하는 것이 그의 주요 관심이라면서 추가 부양책에 대한 논의로 방향을 틀지 않았다고 전했다.

WSJ은 추가 부양책과 관련, 세 번째 패키지 법안에서의 미흡한 점을 메우고 혜택 기간을 더 연장하는 아이디어가 거론되고 있다면서 특히 트럼프 행정부와 민주당 의원들 사이에서 거론되는 것 중의 하나는 주정부에 대한 지원 강화라고 설명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생존 경쟁 나선 미국 대학들…지원서도 안 받고 합격통지
생존 경쟁 나선 미국 대학들…지원서도 안 받고 합격통지

신입생 모집난에 인지도 낮은 대학들은 적극적 ‘학생 모시기’  미국에서 정식으로 지원서를 내지 않은 학생에게 합격통지서를 보내는 대학들이 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일

“불체자 명단 내놔라… 거부시 연방 기금 중단”
“불체자 명단 내놔라… 거부시 연방 기금 중단”

연방 법무부 요구 파문주정부 신고 의무 확대SSI 등 복지 기금 연계이민 단속 전방위 압박 트럼프 행정부가 사실상 모든 주 정부에 불법체류자 정보를 의무적으로 신고하도록 하고, 이

공항서 ICE에 체포돼 45일째 구금 한인 ‘석방 탄원’
공항서 ICE에 체포돼 45일째 구금 한인 ‘석방 탄원’

가족여행 중 JFK서 연행“영주권 수속중 추방 명령”한인단체들 구명운동 확산 가족과 함께 플로리다 여행을 위해 뉴욕 JFK 공항을 찾았다가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갑작

주택시장 양극화 심화… 럭서리만 ‘나홀로 호황’
주택시장 양극화 심화… 럭서리만 ‘나홀로 호황’

높은 모기지 부담·집값에서민층 시장 진입 어려워매물부족·구매경쟁도 요인가주에서는 현상 더 뚜렷  주택 시장에서도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럭서리 주택 판매는 활발한 반면 서

노동절 연휴, 소비자 여행·외식·샤핑 활발
노동절 연휴, 소비자 여행·외식·샤핑 활발

항공·크루즈 수요 강세공항 이용객 1,700만명샤핑은 할인 위주로 소비물가 고려 소비도 양극화 노동절 연휴가 시작되면서 소비자들의 지출 규모와 소비 행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I 소양’ 못 갖추면 도태… 교사 78% “학교서 가르쳐야”
‘AI 소양’ 못 갖추면 도태… 교사 78% “학교서 가르쳐야”

■ 미국도 ‘AI 공교육’ 첫발 “AI, 집중력 등 저하” 우려 있지만중·UAE 등 학교 교육 의무화에“제도권으로 편입해야”인식 확산 미셸 우(왼쪽) 미국 보스턴시 시장이 3월 인

테슬라, 핸들·페달 없는 무인택시 ‘사이버캡’ 공개
테슬라, 핸들·페달 없는 무인택시 ‘사이버캡’ 공개

테슬라가 3일 텍사스주 오스틴 본사에서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자율주행 로보택시 ‘사이버캡’(Cybercab)을 공개했다. 황금빛 외관에 차 문은 날개처럼 열리는 ‘시저 도어’를 장

‘투썸플레이스’, 미 진출… 내달 버지니아에 1호점

한국 커피·디저트 카페 프랜차이즈 ‘투썸플레이스’는 다음 달 버지니아주에 첫 매장을 열고 미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3일 밝혔다. 투썸플레이스의 첫 매장은 직영점 형태로 운영되며

우버, 대규모 직원 감원… 전세계 10%, 3,300명 규모

글로벌 차량 공유 서비스 우버 테크놀로지스(이하 우버)가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2일 우버가 전 세계 인력의 10%에 해당하는 3,300명을 감원했다고 보도했

트럼프 ‘원정출산 제한’… 새 행정명령 시행 제동

연방 법원이 출생시민권 제도를 제한하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다시 제동을 걸었다. 포괄적 출생시민권 제한은 위헌이라는 연방 대법원 판결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제한 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