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기아도 신차 구입고객에 할부금 면제

미국뉴스 | | 2020-03-26 10:10:23

기아,신차,구입고객,할부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이달 말까지 구매 대상,

 최장 4개월간 지원 혜택

 현대·제네시스 이어 발표

 

 

기아차도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미국 고객을 위해 할부 면제와 제로 이자 제공 등 고객 지원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25일 기아차 미국법인(KMA)에 따르면 자사 금융사인 기아 모토스 파이낸스(KMF)를 통해 지난 3월18일부터 오는 3월31일까지 기아차 신차를 구매하는 고객은 최대 120일(4개월)간 할부금을 제로 이자(APY)로 면제해준다. 오는 7월까지 할부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단 리스 고객은 해당되지 않는다.

또 올해 3월14일 이전에 기아차를 구매, 또는 리스한 고객도 재정적 어려움을 겪을 경우 월 페이먼트 연장을 최대 3번(3개월 또는 90일)까지 요청할 수 있다.

앞서 현대차 미국법인(HMA)은 지난 3월14일부터 오는 4월30일까지 자사 금융사인 현대캐피탈을 통해 현대차를 구매하거나 리스한 신규 고객 중 직장을 잃은 사람에게 최대 6개월간 할부금을 면제해준다고 지난 13일 발표했다.

HMA는 또 오는 4월30일까지 신규 차량 구매 고객에게 최대 90일간 할부금 납부를 유예해준다. 대상 차종은 싼타페, 투싼, 엘란트라, 엘란트라 GT, 코나, 베뉴, 액센트 등이다.

현대차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 미국법인(GMA)은 지난 3월14일부터 오는 4월30일 사이 자사 금융사인 제네시스 파이낸스를 통해 제네시스 차량을 구매하거나 리스한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 최대 6개월간 할부 페이먼트를 면제해 준다. 제네시스는 3월14일부터 4월30일까지 2019년 G70 세단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할부금 납부 최대 90일간 유예 혜택을 준다.

이밖에 제네시스는 3월14일 이전에 차량을 구매하거나 리스한 고객이 월 페이먼트 연장을 최대 3번까지 연장할 수 있다. 리스가 만료되지만 새 차를 구입할 여력이 없는 고객에게는 페널티없이 리스 연장을 할 수 있는 옵션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차 미국법인 웹사이트(www.hyundaiusa.com), 기아차 미국법인 웹사이트(www.kia.com/us) 또는 제네시스 미국법인 웹사이트(www.genesis.com)를 방문하거나 딜러에 문의하면 된다.

<조환동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생존 경쟁 나선 미국 대학들…지원서도 안 받고 합격통지
생존 경쟁 나선 미국 대학들…지원서도 안 받고 합격통지

신입생 모집난에 인지도 낮은 대학들은 적극적 ‘학생 모시기’  미국에서 정식으로 지원서를 내지 않은 학생에게 합격통지서를 보내는 대학들이 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일

“불체자 명단 내놔라… 거부시 연방 기금 중단”
“불체자 명단 내놔라… 거부시 연방 기금 중단”

연방 법무부 요구 파문주정부 신고 의무 확대SSI 등 복지 기금 연계이민 단속 전방위 압박 트럼프 행정부가 사실상 모든 주 정부에 불법체류자 정보를 의무적으로 신고하도록 하고, 이

공항서 ICE에 체포돼 45일째 구금 한인 ‘석방 탄원’
공항서 ICE에 체포돼 45일째 구금 한인 ‘석방 탄원’

가족여행 중 JFK서 연행“영주권 수속중 추방 명령”한인단체들 구명운동 확산 가족과 함께 플로리다 여행을 위해 뉴욕 JFK 공항을 찾았다가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갑작

주택시장 양극화 심화… 럭서리만 ‘나홀로 호황’
주택시장 양극화 심화… 럭서리만 ‘나홀로 호황’

높은 모기지 부담·집값에서민층 시장 진입 어려워매물부족·구매경쟁도 요인가주에서는 현상 더 뚜렷  주택 시장에서도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럭서리 주택 판매는 활발한 반면 서

노동절 연휴, 소비자 여행·외식·샤핑 활발
노동절 연휴, 소비자 여행·외식·샤핑 활발

항공·크루즈 수요 강세공항 이용객 1,700만명샤핑은 할인 위주로 소비물가 고려 소비도 양극화 노동절 연휴가 시작되면서 소비자들의 지출 규모와 소비 행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I 소양’ 못 갖추면 도태… 교사 78% “학교서 가르쳐야”
‘AI 소양’ 못 갖추면 도태… 교사 78% “학교서 가르쳐야”

■ 미국도 ‘AI 공교육’ 첫발 “AI, 집중력 등 저하” 우려 있지만중·UAE 등 학교 교육 의무화에“제도권으로 편입해야”인식 확산 미셸 우(왼쪽) 미국 보스턴시 시장이 3월 인

테슬라, 핸들·페달 없는 무인택시 ‘사이버캡’ 공개
테슬라, 핸들·페달 없는 무인택시 ‘사이버캡’ 공개

테슬라가 3일 텍사스주 오스틴 본사에서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자율주행 로보택시 ‘사이버캡’(Cybercab)을 공개했다. 황금빛 외관에 차 문은 날개처럼 열리는 ‘시저 도어’를 장

‘투썸플레이스’, 미 진출… 내달 버지니아에 1호점

한국 커피·디저트 카페 프랜차이즈 ‘투썸플레이스’는 다음 달 버지니아주에 첫 매장을 열고 미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3일 밝혔다. 투썸플레이스의 첫 매장은 직영점 형태로 운영되며

우버, 대규모 직원 감원… 전세계 10%, 3,300명 규모

글로벌 차량 공유 서비스 우버 테크놀로지스(이하 우버)가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2일 우버가 전 세계 인력의 10%에 해당하는 3,300명을 감원했다고 보도했

트럼프 ‘원정출산 제한’… 새 행정명령 시행 제동

연방 법원이 출생시민권 제도를 제한하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다시 제동을 걸었다. 포괄적 출생시민권 제한은 위헌이라는 연방 대법원 판결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제한 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