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조지아, '실업보험' 신청 급증

미국뉴스 | | 2020-03-26 16:16:48

코로나,조지아,실업보험,급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전 주 대비 400%이상 증가, 더 급증할 가능성 있어

미 전체 지난주까지 330만명 신청 1982년 이후 최고

 

조지아 주 정부는 코로나19사태가 심화됨에 따라 식당, 상점, 기타 사업장에서 대규모의 근로자들이 실직함으로써 실업 보험 신청 건수가 급증한다고 발표했다. 

정부 관계자는 지난 주 실업 보험에 대한 신청 건수가 5,538건이었는데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2만5,000건에서 3만건의 새로운 신청 건수가 늘었으며 400%이상의 증가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최근 코넬 대학교의 경제학자들이 진행한 연구에 의하면 조지아에 있는 약 30%의 일자리를 포함하여 전국적으로 약 3,700만 개의 일자리가 위태로운 상황에 처해 있다고 말했다. 현재 조지아에서 위험에 처한 가장 큰 직업군은 식당과 술집에 고용된 직원 약 38만6,000명, 회사원 약 16만7,000명과 소매업자 약 10만8,200명이다.

 

또한 미국 노동부는 330만명의 사람들이 지난 21일까지 실업 보험을 신청했으며 1982년 10월에 있었던 종전 최고치 였던 69만 5천명을 능가했다고 밝혔다. 

노동부 관계자는 최근 며칠 동안 실업자가 된 많은 사람들이 실업 보험을 신청하기 위해 관련 행정 웹사이트와 전화 서비스에 몰리는 현상이 발생했다. 하지만 많은 인파가 몰리는 바람에 시스템이 과부하가 걸려 많은 사람들이 실업 보험을 신청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경제학자들은 실업 보험 신청은 일반적으로 회사의 직원 정리 해고를 반영하며 미국 경제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 국면으로 빠져들면서 실업 보험 신청은 더욱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또한 실업률이 증가함에 따라 5월까지 실업률이 13%에 도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근 가장 실업률이 높았던 해는 2009년에 10%였다. 

한편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많은 회사의 직원 감축이 급증함에 따라 실업자가 될 수백만 명에 대한 실업 수당의 확대조항이 미 의회에서 최종 승인을 앞둔 경기부양책에 포함되었다. 주 정부가 제공하는 실업 보험 외에 주 600달러를 추가로 제공하며 기존 6개월의 혜택 기간에서 추가로 13주의 혜택 기간을 더 연장할 예정이다. 김규영 수습기자

 

조지아, '실업보험' 신청 급증
조지아 주 정부는 코로나19사태가 심화됨에 따라 식당, 상점, 기타 사업장에서 대규모의 근로자들이 실직함으로써 실업 보험 신청 건수가 급증한다고 발표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생존 경쟁 나선 미국 대학들…지원서도 안 받고 합격통지
생존 경쟁 나선 미국 대학들…지원서도 안 받고 합격통지

신입생 모집난에 인지도 낮은 대학들은 적극적 ‘학생 모시기’  미국에서 정식으로 지원서를 내지 않은 학생에게 합격통지서를 보내는 대학들이 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일

“불체자 명단 내놔라… 거부시 연방 기금 중단”
“불체자 명단 내놔라… 거부시 연방 기금 중단”

연방 법무부 요구 파문주정부 신고 의무 확대SSI 등 복지 기금 연계이민 단속 전방위 압박 트럼프 행정부가 사실상 모든 주 정부에 불법체류자 정보를 의무적으로 신고하도록 하고, 이

공항서 ICE에 체포돼 45일째 구금 한인 ‘석방 탄원’
공항서 ICE에 체포돼 45일째 구금 한인 ‘석방 탄원’

가족여행 중 JFK서 연행“영주권 수속중 추방 명령”한인단체들 구명운동 확산 가족과 함께 플로리다 여행을 위해 뉴욕 JFK 공항을 찾았다가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갑작

주택시장 양극화 심화… 럭서리만 ‘나홀로 호황’
주택시장 양극화 심화… 럭서리만 ‘나홀로 호황’

높은 모기지 부담·집값에서민층 시장 진입 어려워매물부족·구매경쟁도 요인가주에서는 현상 더 뚜렷  주택 시장에서도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럭서리 주택 판매는 활발한 반면 서

노동절 연휴, 소비자 여행·외식·샤핑 활발
노동절 연휴, 소비자 여행·외식·샤핑 활발

항공·크루즈 수요 강세공항 이용객 1,700만명샤핑은 할인 위주로 소비물가 고려 소비도 양극화 노동절 연휴가 시작되면서 소비자들의 지출 규모와 소비 행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I 소양’ 못 갖추면 도태… 교사 78% “학교서 가르쳐야”
‘AI 소양’ 못 갖추면 도태… 교사 78% “학교서 가르쳐야”

■ 미국도 ‘AI 공교육’ 첫발 “AI, 집중력 등 저하” 우려 있지만중·UAE 등 학교 교육 의무화에“제도권으로 편입해야”인식 확산 미셸 우(왼쪽) 미국 보스턴시 시장이 3월 인

테슬라, 핸들·페달 없는 무인택시 ‘사이버캡’ 공개
테슬라, 핸들·페달 없는 무인택시 ‘사이버캡’ 공개

테슬라가 3일 텍사스주 오스틴 본사에서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자율주행 로보택시 ‘사이버캡’(Cybercab)을 공개했다. 황금빛 외관에 차 문은 날개처럼 열리는 ‘시저 도어’를 장

‘투썸플레이스’, 미 진출… 내달 버지니아에 1호점

한국 커피·디저트 카페 프랜차이즈 ‘투썸플레이스’는 다음 달 버지니아주에 첫 매장을 열고 미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3일 밝혔다. 투썸플레이스의 첫 매장은 직영점 형태로 운영되며

우버, 대규모 직원 감원… 전세계 10%, 3,300명 규모

글로벌 차량 공유 서비스 우버 테크놀로지스(이하 우버)가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2일 우버가 전 세계 인력의 10%에 해당하는 3,300명을 감원했다고 보도했

트럼프 ‘원정출산 제한’… 새 행정명령 시행 제동

연방 법원이 출생시민권 제도를 제한하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다시 제동을 걸었다. 포괄적 출생시민권 제한은 위헌이라는 연방 대법원 판결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제한 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