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미국 코로나19 환자 4천명 근접…통행금지·식당 영업제한 확산

미국뉴스 | | 2020-03-16 14:14:29

미국,코로나,영업제한,통행금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4천 명에 근접했다고 CNN 방송이 16일 보도했다.

CNN은 이날 오전(미 동부시간)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감염자 수를 3천853명으로 집계했다.

여기에는 사망자 68명도 포함된다. 지금까지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는 워싱턴주에서 가장 많은 42명이 나왔고, 이어 캘리포니아주에서 6명, 뉴욕주에서 5명, 플로리다주에서 4명이 이 질환으로 숨졌다.

 

웨스트버지니아주 1곳을 제외한 49개 주와 워싱턴DC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하며 사실상 미 전역이 영향권에 들고 있다.

 

미 존스홉킨스대 집계에서는 코로나19 환자 수가 이미 4천 명을 넘었다.

존스홉킨스대는 이날 오전 미국의 코로나19 감염자를 4천93명으로 집계했다.

미국 최대 도시 뉴욕을 끼고 있는 뉴욕주에서 환자가 가파르게 증가하며 지금까지 954명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주는 지금까지 환자가 가장 많았던 워싱턴주를 제치고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많은 주가 됐다.

이어 워싱턴주가 769명, 캘리포니아주가 469명, 매사추세츠주가 164명, 플로리다주가 149명이었다.

미국에서는 사람들의 모임을 차단해 코로나19의 확산을 늦추려는 고강도 조치가 잇따르고 있다.

사람들이 집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하는 통행 금지나 소상공인들의 생업에 타격이 될 수 있는 식당ㆍ술집의 영업 제한 조치가 이날도 여러 주ㆍ시에서 나왔다.

수도 워싱턴DC와 붙어 있는 메릴랜드주는 이날부터 식당과 술집, 영화관, 체육관 등을 폐쇄하는 행정명령을 내렸고, 미 동부에 나란히 맞붙어 있는 뉴욕ㆍ뉴저지ㆍ코네티컷주도 공동으로 이날 오후 8시부터 3개 주의 식당과 술집, 체육관, 영화관, 카지노 등의 영업을 중단하기로 했다.

다만 식당이나 술집에서 포장 음식을 사거나 차를 탄 채 주문한 음식을 받아 가는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는 허용된다.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이날 주 전체에 야간 통행 금지를 권고했다. 오후 8시부터 이튿날 오전 5시까지는 외출하지 말도록 한 것이다. 다만 응급 상황이나 필수적인 경우는 제외된다.

<연합뉴스> 

 

미국 코로나19 환자 4천명 근접…통행금지·식당 영업제한 확산
통상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푸에르토리코 엘콘다도의 거리가 15일 밤 텅 비어 있다. 완다 바스케스 푸에르토리코 주지사는 이날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야간 통행 금지 명령을 내렸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원정출산·트럼프 위협' 등 외국인 17만5천여명 비자 취소
'원정출산·트럼프 위협' 등 외국인 17만5천여명 비자 취소

강경 이민단속 일환…찰리 커크 사건 관련 발언도 취소 대상국무부 "비자 취소 대다수는 폭행·음주운전 등 범죄와 연관"  미국 국무부는 10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각종 범죄 연

"앉기 싫어"…어린이 착석 거부에 캐나다 항공편 운항 취소
"앉기 싫어"…어린이 착석 거부에 캐나다 항공편 운항 취소

캐나다에서 어린이 승객이 여객기 좌석에 앉기 싫다며 착석과 안전벨트 착용을 거부하는 바람에 항공편이 취소됐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항공사를 인용해 8일 보도했다.NYT

최대 통신사 버라이즌, 서비스 '먹통'
최대 통신사 버라이즌, 서비스 '먹통'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 중 하나인 버라이즌(NYS:VZ)의 전국 통신망이 8일 오후 몇 시간 동안 마비돼 수만 명의 이용자가 불편을 겪었다.CNBC에 따르면, 이번 통신 장애는 미

이민서류 적체 사상 최악·처리기간 2배·기각률 급등‘3중고’
이민서류 적체 사상 최악·처리기간 2배·기각률 급등‘3중고’

1분기 기준 계류 중 서류 1,130만건EB-1A.EB-2 NIW기각률 50% 넘어한인 취업이민·영주권‘빨간불' 미국 이민서류 적체가 사상 최악 수준으로 치솟은 가운데 이민 신청

“불체자 은행 거래 내역까지 뒤진다”
“불체자 은행 거래 내역까지 뒤진다”

“불법고용·금융범죄 단속”베선트 재무장관 공표‘고객 신원·계좌 실사’1 7일까지 후속지침 마련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5월 서명한 행정명령을 이행하기 위해 6일 불법체류자 은행거래

할리웃 스타 “기아차가 내 목숨 구했다”
할리웃 스타 “기아차가 내 목숨 구했다”

영국배우 미니 드라이버차량 충돌사고 구사일생“에어백·차체 설계 덕분정말 대단한 자동차사” 미니 드라이버(작은 사진·로이터)가 탄 기아 EV2의 사고 모습. <인스타그램 캡처&

서류 하나만 빠져도 ‘즉시 기각’
서류 하나만 빠져도 ‘즉시 기각’

USCIS 새 이민 심사정책지난 5일부터 전격 시행RFE·통지 없이 거부 가능계류 중 케이스까지 적용 USCIS가 신청 서류가 미비한 경우 보완 서류 제출 요구 없이 곧바로 기각할

MIT 세계 1위… GT 142위·에모리 183위
MIT 세계 1위… GT 142위·에모리 183위

■ QS 2027 세계 대학 랭킹스탠포드 2위 ...미국 14곳 ‘탑50’     미국 유명 대학들이 세계 대학 평가에서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QS(Qu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고… 7%대도 ‘시간문제’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고… 7%대도 ‘시간문제’

30년 고정 6.69%로 상승 “내 집 마련 더 멀어졌다”매월 수백달러 추가 부담전국 최고 가주 큰 타격  주택 가격은 계속 올라가는데 모기지 금리까지 1년래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

‘K-푸드’이어 ‘K-라이프’까지… 미국 시장 영토 확장
‘K-푸드’이어 ‘K-라이프’까지… 미국 시장 영토 확장

미국 점포 5년 새 2배 늘어지난해 해외진출 국가 1위하이트진로, 주류매장 진출소매업소 이어 편의점까지  한국 푸드 기업들의 미국 시장 진출이 가파르다. 치킨 브랜드 bhc는 H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