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신분도용 세금보고 불체자, 주정부 형사처벌 가능

미국뉴스 | | 2020-03-06 16:16:41

신분도용,세금보고,불체자,형사처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타인의 개인정보를 도용하거나 빌려 취업이나 세금보고에 활용하는 불법체류 이민자는 주 정부가 형사 기소할 수 있다는 연방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타인의 소셜시큐리티 번호(SSN)를 빌리거나 도용해 취업하는 불법체류 이민자들이 많아 이번 대법원 판결의 파장은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3일 연방 대법원은 타인의 소셜시큐리티 번호 등을 이용해 종업원 취업자격 확인서(I-9)와 세금 관련 양식 등을 거짓으로 작성한 불법체류 이민자를 형사 기소해 처벌할 수 있는 사법재량권이 주 사법당국에 있다는 취지의 판결을 내렸다.

소셜시큐리티 번호를 도용해 취업했다가 캔사스 주 사법당국에 적발된 불법체류 이민자들이 캔사스 주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캔사스 VS 가르시아’ 소송은 주 사법당국이 연방 이민양식에 기입한 정보가 허위라는 이유으로 불법체류 이민자들 형사처벌 할 수 있는 지가 관건이었다.

앞서 캔사스 주 검찰은 한 식당에서 일하는 불법체류 신분 종업원 3명이 타인의 소셜시큐리티 번호를 이용해 I-9 등을 작성해 업주에게 제출한 것을 이유로, 이들 불법체류 신분 식당 종업원 3명을 신분도용방지법 위반 혐의로 형사기소했다.

<로스앤젤레스 서승재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원정출산·트럼프 위협' 등 외국인 17만5천여명 비자 취소
'원정출산·트럼프 위협' 등 외국인 17만5천여명 비자 취소

강경 이민단속 일환…찰리 커크 사건 관련 발언도 취소 대상국무부 "비자 취소 대다수는 폭행·음주운전 등 범죄와 연관"  미국 국무부는 10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각종 범죄 연

"앉기 싫어"…어린이 착석 거부에 캐나다 항공편 운항 취소
"앉기 싫어"…어린이 착석 거부에 캐나다 항공편 운항 취소

캐나다에서 어린이 승객이 여객기 좌석에 앉기 싫다며 착석과 안전벨트 착용을 거부하는 바람에 항공편이 취소됐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항공사를 인용해 8일 보도했다.NYT

최대 통신사 버라이즌, 서비스 '먹통'
최대 통신사 버라이즌, 서비스 '먹통'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 중 하나인 버라이즌(NYS:VZ)의 전국 통신망이 8일 오후 몇 시간 동안 마비돼 수만 명의 이용자가 불편을 겪었다.CNBC에 따르면, 이번 통신 장애는 미

이민서류 적체 사상 최악·처리기간 2배·기각률 급등‘3중고’
이민서류 적체 사상 최악·처리기간 2배·기각률 급등‘3중고’

1분기 기준 계류 중 서류 1,130만건EB-1A.EB-2 NIW기각률 50% 넘어한인 취업이민·영주권‘빨간불' 미국 이민서류 적체가 사상 최악 수준으로 치솟은 가운데 이민 신청

“불체자 은행 거래 내역까지 뒤진다”
“불체자 은행 거래 내역까지 뒤진다”

“불법고용·금융범죄 단속”베선트 재무장관 공표‘고객 신원·계좌 실사’1 7일까지 후속지침 마련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5월 서명한 행정명령을 이행하기 위해 6일 불법체류자 은행거래

할리웃 스타 “기아차가 내 목숨 구했다”
할리웃 스타 “기아차가 내 목숨 구했다”

영국배우 미니 드라이버차량 충돌사고 구사일생“에어백·차체 설계 덕분정말 대단한 자동차사” 미니 드라이버(작은 사진·로이터)가 탄 기아 EV2의 사고 모습. <인스타그램 캡처&

서류 하나만 빠져도 ‘즉시 기각’
서류 하나만 빠져도 ‘즉시 기각’

USCIS 새 이민 심사정책지난 5일부터 전격 시행RFE·통지 없이 거부 가능계류 중 케이스까지 적용 USCIS가 신청 서류가 미비한 경우 보완 서류 제출 요구 없이 곧바로 기각할

MIT 세계 1위… GT 142위·에모리 183위
MIT 세계 1위… GT 142위·에모리 183위

■ QS 2027 세계 대학 랭킹스탠포드 2위 ...미국 14곳 ‘탑50’     미국 유명 대학들이 세계 대학 평가에서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QS(Qu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고… 7%대도 ‘시간문제’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고… 7%대도 ‘시간문제’

30년 고정 6.69%로 상승 “내 집 마련 더 멀어졌다”매월 수백달러 추가 부담전국 최고 가주 큰 타격  주택 가격은 계속 올라가는데 모기지 금리까지 1년래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

‘K-푸드’이어 ‘K-라이프’까지… 미국 시장 영토 확장
‘K-푸드’이어 ‘K-라이프’까지… 미국 시장 영토 확장

미국 점포 5년 새 2배 늘어지난해 해외진출 국가 1위하이트진로, 주류매장 진출소매업소 이어 편의점까지  한국 푸드 기업들의 미국 시장 진출이 가파르다. 치킨 브랜드 bhc는 H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