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워싱턴주 '코로나19' 사망자 6명으로 늘어

미국뉴스 | | 2020-03-02 15:15:57

워싱턴,코로나,6명,사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8명 확진자 중 6명 사망

 

거의 노인요양시설 거주

워싱턴주와 시애틀 지역 당국자들은 코로나19 감염자 사망자가 최소 6명이라고 2일 언론에 밝혔다.

미국 최초의 감염이 확인 된 워싱턴 주에서는 지난 주말에 바이러스로 인한 첫 두 건의 사망을 포함 해 18 건의 확진 판정이 이뤄졌다. 사망자는 킹 카운티 거주자 5명, 스노호미쉬 카운티 거주자 1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킹 카운티 사망자 5명은 노인요양시설 거주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월요일에 회견에서 워싱턴주 보건 담당관 캐시 로프티 박사는 18건 중 14건이 시애틀 지역의 킹 카운티에서 발병했다고 확인했다. 로프티 박사는 “불행히도, 우리는 워싱턴에서 감염된 더 많은 코로나19 확진자를 발견하기 시작했다”며 “킹 카운티 14건, 스노호미쉬 카운티 4건의 확진자가 있다”고 덧붙였다. 당초 사망자는 5명으로 발표됐으나, 회견 도중 1명의 스노미쉬 카운티 사망자가 보고돼 수정됐다.

현지 관계자는 한 요양 시설의 수용인과 종업원 50명이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진단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로프티 박사는 주정부가 2일 또는 3일부터 추가 코로나19 감염자를 탐지하기 위해 하루에 최대 200개의 표본을 시험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셉 박 기자

워싱턴주 '코로나19' 사망자 6명으로 늘어
지난달 29일 시애틀-킹 카운티 보건 책임자가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등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생존 경쟁 나선 미국 대학들…지원서도 안 받고 합격통지
생존 경쟁 나선 미국 대학들…지원서도 안 받고 합격통지

신입생 모집난에 인지도 낮은 대학들은 적극적 ‘학생 모시기’  미국에서 정식으로 지원서를 내지 않은 학생에게 합격통지서를 보내는 대학들이 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일

“불체자 명단 내놔라… 거부시 연방 기금 중단”
“불체자 명단 내놔라… 거부시 연방 기금 중단”

연방 법무부 요구 파문주정부 신고 의무 확대SSI 등 복지 기금 연계이민 단속 전방위 압박 트럼프 행정부가 사실상 모든 주 정부에 불법체류자 정보를 의무적으로 신고하도록 하고, 이

공항서 ICE에 체포돼 45일째 구금 한인 ‘석방 탄원’
공항서 ICE에 체포돼 45일째 구금 한인 ‘석방 탄원’

가족여행 중 JFK서 연행“영주권 수속중 추방 명령”한인단체들 구명운동 확산 가족과 함께 플로리다 여행을 위해 뉴욕 JFK 공항을 찾았다가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갑작

주택시장 양극화 심화… 럭서리만 ‘나홀로 호황’
주택시장 양극화 심화… 럭서리만 ‘나홀로 호황’

높은 모기지 부담·집값에서민층 시장 진입 어려워매물부족·구매경쟁도 요인가주에서는 현상 더 뚜렷  주택 시장에서도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럭서리 주택 판매는 활발한 반면 서

노동절 연휴, 소비자 여행·외식·샤핑 활발
노동절 연휴, 소비자 여행·외식·샤핑 활발

항공·크루즈 수요 강세공항 이용객 1,700만명샤핑은 할인 위주로 소비물가 고려 소비도 양극화 노동절 연휴가 시작되면서 소비자들의 지출 규모와 소비 행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I 소양’ 못 갖추면 도태… 교사 78% “학교서 가르쳐야”
‘AI 소양’ 못 갖추면 도태… 교사 78% “학교서 가르쳐야”

■ 미국도 ‘AI 공교육’ 첫발 “AI, 집중력 등 저하” 우려 있지만중·UAE 등 학교 교육 의무화에“제도권으로 편입해야”인식 확산 미셸 우(왼쪽) 미국 보스턴시 시장이 3월 인

테슬라, 핸들·페달 없는 무인택시 ‘사이버캡’ 공개
테슬라, 핸들·페달 없는 무인택시 ‘사이버캡’ 공개

테슬라가 3일 텍사스주 오스틴 본사에서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자율주행 로보택시 ‘사이버캡’(Cybercab)을 공개했다. 황금빛 외관에 차 문은 날개처럼 열리는 ‘시저 도어’를 장

‘투썸플레이스’, 미 진출… 내달 버지니아에 1호점

한국 커피·디저트 카페 프랜차이즈 ‘투썸플레이스’는 다음 달 버지니아주에 첫 매장을 열고 미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3일 밝혔다. 투썸플레이스의 첫 매장은 직영점 형태로 운영되며

우버, 대규모 직원 감원… 전세계 10%, 3,300명 규모

글로벌 차량 공유 서비스 우버 테크놀로지스(이하 우버)가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2일 우버가 전 세계 인력의 10%에 해당하는 3,300명을 감원했다고 보도했

트럼프 ‘원정출산 제한’… 새 행정명령 시행 제동

연방 법원이 출생시민권 제도를 제한하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다시 제동을 걸었다. 포괄적 출생시민권 제한은 위헌이라는 연방 대법원 판결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제한 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