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이혼의 아픔… 회복하기 최고의 주는 ‘미네소타’

미국뉴스 | | 2020-02-19 10:10:55

이혼,회복,최고의주,미네소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에서 이혼 후 회복하기 가장 좋은 지역 1위는 미네아폴리스로 나타났다.

커플들이 결혼을 할 때 이혼을 고려하고 결혼을 하지는 않지만 수백만 명에게는 이혼이 현실로 되고 있는 가운데 모기지 회사 렌딩 트리(Lending Tree)가 이혼 후 회복하기 좋은 지역을 조사해 발표했다고 17일 뉴욕타임스는 보도했다.

이번 조사는 연방 센서스국의 ‘2018년 아메리칸 커뮤니티 조사’를 인용, 미국 내 50개 대도시의 35세~64세를 대상으로 경제적, 관계 기반을 카테고리로 나누어 이혼 후 새로운 시작을 하기 가장 좋은 곳과 최악의 주를 나눴다.

경제적인 수월함과 새로운 데이트를 위한 데이트 풀, 새로운 결혼에 대한 전망이 얼마나 유망한지를 분석했다.

경제의 카테고리 있어서는 이혼자들의 중간소득과 외벌이 가정의 소득을 비교했고 이혼자들의 주택소유와 관련 비용을 토대로 나눴다.

또한 관계 카테고리에 있어서는 각 지역의 독신자 비율과 성별 균형 등을 조사해 데이트를 할 수 있는 풀을 조사했다.

이 결과 미네소타 주 미네아폴리스가 100점 만점에 경제성 76점, 데이팅 풀 63점, 새로운 결혼의 유망성 74점으로 이혼 후 회복하기 좋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위스컨신주 밀워키가 2위, 미시간주 디트로이트가 74점의 높은 경제점수에 힘입어 3위를 각각 뒤로 이었다.

반면 이혼에서 회복하기 가장 최악의 도시는 생활물가가 비싸고 데이팅 풀이 33점으로 최저로 집계된 뉴욕시가 꼽혔으며 테네시주 멤피스, 버지니아주 버지니아비치 순으로 집계됐다.

<박주연 기자>

 

이혼의 아픔… 회복하기 최고의 주는 ‘미네소타’
이혼의 아픔… 회복하기 최고의 주는 ‘미네소타’

 

이혼의 아픔… 회복하기 최고의 주는 ‘미네소타’
 이혼 후 회복을 위해서는 경제성과 관계기반 요소가 중요한 요소로 나타났다. [AP]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생존 경쟁 나선 미국 대학들…지원서도 안 받고 합격통지
생존 경쟁 나선 미국 대학들…지원서도 안 받고 합격통지

신입생 모집난에 인지도 낮은 대학들은 적극적 ‘학생 모시기’  미국에서 정식으로 지원서를 내지 않은 학생에게 합격통지서를 보내는 대학들이 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일

“불체자 명단 내놔라… 거부시 연방 기금 중단”
“불체자 명단 내놔라… 거부시 연방 기금 중단”

연방 법무부 요구 파문주정부 신고 의무 확대SSI 등 복지 기금 연계이민 단속 전방위 압박 트럼프 행정부가 사실상 모든 주 정부에 불법체류자 정보를 의무적으로 신고하도록 하고, 이

공항서 ICE에 체포돼 45일째 구금 한인 ‘석방 탄원’
공항서 ICE에 체포돼 45일째 구금 한인 ‘석방 탄원’

가족여행 중 JFK서 연행“영주권 수속중 추방 명령”한인단체들 구명운동 확산 가족과 함께 플로리다 여행을 위해 뉴욕 JFK 공항을 찾았다가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갑작

주택시장 양극화 심화… 럭서리만 ‘나홀로 호황’
주택시장 양극화 심화… 럭서리만 ‘나홀로 호황’

높은 모기지 부담·집값에서민층 시장 진입 어려워매물부족·구매경쟁도 요인가주에서는 현상 더 뚜렷  주택 시장에서도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럭서리 주택 판매는 활발한 반면 서

노동절 연휴, 소비자 여행·외식·샤핑 활발
노동절 연휴, 소비자 여행·외식·샤핑 활발

항공·크루즈 수요 강세공항 이용객 1,700만명샤핑은 할인 위주로 소비물가 고려 소비도 양극화 노동절 연휴가 시작되면서 소비자들의 지출 규모와 소비 행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I 소양’ 못 갖추면 도태… 교사 78% “학교서 가르쳐야”
‘AI 소양’ 못 갖추면 도태… 교사 78% “학교서 가르쳐야”

■ 미국도 ‘AI 공교육’ 첫발 “AI, 집중력 등 저하” 우려 있지만중·UAE 등 학교 교육 의무화에“제도권으로 편입해야”인식 확산 미셸 우(왼쪽) 미국 보스턴시 시장이 3월 인

테슬라, 핸들·페달 없는 무인택시 ‘사이버캡’ 공개
테슬라, 핸들·페달 없는 무인택시 ‘사이버캡’ 공개

테슬라가 3일 텍사스주 오스틴 본사에서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자율주행 로보택시 ‘사이버캡’(Cybercab)을 공개했다. 황금빛 외관에 차 문은 날개처럼 열리는 ‘시저 도어’를 장

‘투썸플레이스’, 미 진출… 내달 버지니아에 1호점

한국 커피·디저트 카페 프랜차이즈 ‘투썸플레이스’는 다음 달 버지니아주에 첫 매장을 열고 미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3일 밝혔다. 투썸플레이스의 첫 매장은 직영점 형태로 운영되며

우버, 대규모 직원 감원… 전세계 10%, 3,300명 규모

글로벌 차량 공유 서비스 우버 테크놀로지스(이하 우버)가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2일 우버가 전 세계 인력의 10%에 해당하는 3,300명을 감원했다고 보도했

트럼프 ‘원정출산 제한’… 새 행정명령 시행 제동

연방 법원이 출생시민권 제도를 제한하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다시 제동을 걸었다. 포괄적 출생시민권 제한은 위헌이라는 연방 대법원 판결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제한 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