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재택근무 각광”

미국뉴스 | | 2020-02-13 09:09:48

재택근무,직업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최근 많은 이들 사이에서 떠오르는 직종으로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일할 수 있어 비교적 ‘유연성’ 있는 재택근무가 각광받고 있다.

재택근무는 근로자가 자신이 원하는 장소에서 일할 수 있어 출퇴근 시간 등 불필요한 시간 소모를 줄이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잠재적 능력을 발휘할 수 있고, 활동이 자유롭고 편리해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 추세다. 미국 어디서나, 심지어 해외에 살면서 재택근무를 하는 미국인이 갈수록 늘어가는 추세다.

인사 관리협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재택근무의 정규직을 제안한 기업은 27%로, 이는 2016년 20%에 비해 7%포인트나 증가한 수치다. 기업 입장에서도 재택근무를 통해 임금과 보험 등에서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여지가 생기고 사무실 비용도 줄이는 등 혜택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재택 일자리를 전문적으로 연결해주는 ‘플렉스잡스’(FlexJobs)에 의하면, “홈페이지에 개재된 재택 일자리 중 약 95%가 근로자가 특정 도시나 주에 거주할 것을 요구한다”는 설명이다. 이는 대부분 고용자가 주기적으로 근로자와의 만남을 갖기를 원하고, 원활하게 의사소통을 위함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머지 5%는 어디에 있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할 수 있는 직종이며, 전문가들은 “근로자 사이에서 이러한 직책에 대한 경쟁은 치열할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최근 CNBC는 ‘세계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일자리’에 대해 소개했으며, 해당 직종에는 프로덕트, 사업개발부서 매니저, 프론트 엔드 개발자, 마케팅 매니저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이 포함된다.

<장희래 기자>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재택근무 각광”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재택근무 각광”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재택근무 각광”
 재택근무 등 세계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직종에 대한 수요와 인기가 늘고 있다. [AP]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원정출산·트럼프 위협' 등 외국인 17만5천여명 비자 취소
'원정출산·트럼프 위협' 등 외국인 17만5천여명 비자 취소

강경 이민단속 일환…찰리 커크 사건 관련 발언도 취소 대상국무부 "비자 취소 대다수는 폭행·음주운전 등 범죄와 연관"  미국 국무부는 10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각종 범죄 연

"앉기 싫어"…어린이 착석 거부에 캐나다 항공편 운항 취소
"앉기 싫어"…어린이 착석 거부에 캐나다 항공편 운항 취소

캐나다에서 어린이 승객이 여객기 좌석에 앉기 싫다며 착석과 안전벨트 착용을 거부하는 바람에 항공편이 취소됐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항공사를 인용해 8일 보도했다.NYT

최대 통신사 버라이즌, 서비스 '먹통'
최대 통신사 버라이즌, 서비스 '먹통'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 중 하나인 버라이즌(NYS:VZ)의 전국 통신망이 8일 오후 몇 시간 동안 마비돼 수만 명의 이용자가 불편을 겪었다.CNBC에 따르면, 이번 통신 장애는 미

이민서류 적체 사상 최악·처리기간 2배·기각률 급등‘3중고’
이민서류 적체 사상 최악·처리기간 2배·기각률 급등‘3중고’

1분기 기준 계류 중 서류 1,130만건EB-1A.EB-2 NIW기각률 50% 넘어한인 취업이민·영주권‘빨간불' 미국 이민서류 적체가 사상 최악 수준으로 치솟은 가운데 이민 신청

“불체자 은행 거래 내역까지 뒤진다”
“불체자 은행 거래 내역까지 뒤진다”

“불법고용·금융범죄 단속”베선트 재무장관 공표‘고객 신원·계좌 실사’1 7일까지 후속지침 마련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5월 서명한 행정명령을 이행하기 위해 6일 불법체류자 은행거래

할리웃 스타 “기아차가 내 목숨 구했다”
할리웃 스타 “기아차가 내 목숨 구했다”

영국배우 미니 드라이버차량 충돌사고 구사일생“에어백·차체 설계 덕분정말 대단한 자동차사” 미니 드라이버(작은 사진·로이터)가 탄 기아 EV2의 사고 모습. <인스타그램 캡처&

서류 하나만 빠져도 ‘즉시 기각’
서류 하나만 빠져도 ‘즉시 기각’

USCIS 새 이민 심사정책지난 5일부터 전격 시행RFE·통지 없이 거부 가능계류 중 케이스까지 적용 USCIS가 신청 서류가 미비한 경우 보완 서류 제출 요구 없이 곧바로 기각할

MIT 세계 1위… GT 142위·에모리 183위
MIT 세계 1위… GT 142위·에모리 183위

■ QS 2027 세계 대학 랭킹스탠포드 2위 ...미국 14곳 ‘탑50’     미국 유명 대학들이 세계 대학 평가에서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QS(Qu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고… 7%대도 ‘시간문제’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고… 7%대도 ‘시간문제’

30년 고정 6.69%로 상승 “내 집 마련 더 멀어졌다”매월 수백달러 추가 부담전국 최고 가주 큰 타격  주택 가격은 계속 올라가는데 모기지 금리까지 1년래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

‘K-푸드’이어 ‘K-라이프’까지… 미국 시장 영토 확장
‘K-푸드’이어 ‘K-라이프’까지… 미국 시장 영토 확장

미국 점포 5년 새 2배 늘어지난해 해외진출 국가 1위하이트진로, 주류매장 진출소매업소 이어 편의점까지  한국 푸드 기업들의 미국 시장 진출이 가파르다. 치킨 브랜드 bhc는 H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