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샌더스 1위…부티지지 추격

미국뉴스 | | 2020-02-13 10:10:47

샌더슨,1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민주당 뉴햄프셔 예비선거…바이든 대세론 타격

 

 

 

민주당의 대선 2번째 경선지인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예비선거)가 11일 실시된 가운데 초반 개표 결과 버니 샌더스 연방상원의원이 1위를 달리며 피트 부티지지 전 사우스벤드 시장과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5위로 내려앉으며 대세론에 큰 타격을 입을 전망이다.

CNN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35분 현재 30%의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샌더스 상원의원이 27.6%를 득표했고, 부티지지 전 시장이 23.5%로 추격하고 있다. 에이미 클로부샤 상원의원이 19.9%를 득표하며 그 뒤를 이었다.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이 9.6%로 4위에 올랐고,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8.6%의 득표율로 5위에 머무르고 있다.

지난 3일 실시된 첫 경선지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에서 부티지지 전 시장이 샌더스 상원의원을 근소한 차이로 누르고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이번에는 현재까지의 집계를 기준으로 1, 2위 순위는 바뀌었지만 샌더스-부티지지 양강 구도가 형성된 셈이다.

클로부샤 상원의원이 3위로 치고 올라오면서 워런 상원의원과 바이든 전 부통령은 한 계단씩 주저앉았다. 특히 바이든 전 부통령은 5위로 내려앉으면서 이 추세대로라면 대세론에 큰 타격을 입게 됐다.

한편 민주당의 대선 경선 후보로 출마했던 마이클 베넷 연방상원의원과 유일한 아시아계 대선 후보였던 사업가 앤드루 양이 중도 사퇴를 선언했다고 AP통신이 11일 보도했다.

두 후보는 이날 민주당의 2번째 경선인 뉴햄프셔주 프라이머리 결과에서도 저조한 성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됨에 따라 사퇴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베넷 의원은 지난해 4월 전립선암 치료를 마친 후 뒤늦게 경선에 참여했다. 경선 후보 중 상원의원으로서는 7번째이고, 콜로라도 출신의 정치인 중에는 두 번째 백인으로서 참여해 두각을 나타내기 어려웠다.

또 올해 45세의 양 후보는 초기 인터넷에서 지지층을 형성한 후, 초반 6개 후보 토론회 참석 자격을 얻을 정도로 기부자와 지지자를 끌어모으는 데 성공을 거뒀다. 양 후보는 다른 상원의원과 주지사 출신의 후보들을 제치며 후보 자격을 이어갔고, 지난해 4분기에는 1천600만 달러가 넘는 후원금을 모금하기도 했다.

 

샌더스 1위…부티지지 추격
 11일 실시된 뉴햄프셔주 프라이머리에서 민주당 초반 개표 결과 버니 샌더스 후보가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샌더스 후보가 부인 제인 여사와 함께 활짝 웃으며 유세 현장을 나서고 있다. [AP]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농협목우촌, H-마트에 삼계탕 첫 수출
농협목우촌, H-마트에 삼계탕 첫 수출

전국 매장서 일제히 판매한국산 닭고기·엄선 원료   한국 농협목우촌은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 마트에 삼계탕을 처음으로 수출하며 북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지난달

클라우드 매출에 구글 날고…‘인프라 한계’ 메타는 부진
클라우드 매출에 구글 날고…‘인프라 한계’ 메타는 부진

■ 빅테크 4사 실적 엇갈려알파벳, 풀스택 AI로 가파른 성장1분기 순이익 전년대비 81% 급증아마존·MS 매출 늘었지만 주가 ↓클라우드 수요 대응능력 놓고 의문  인공지능(AI)

이민 신청 1,100만건 적체…“합법 이민도 멈췄다”
이민 신청 1,100만건 적체…“합법 이민도 멈췄다”

트럼프 2기 지연 급증접 수 확인조차 못 받아“사실상 전반적 마비” 미국 내 이민 신청 적체가 사상 최대 수준으로 치솟으며 합법 이민 절차마저 사실상 마비 상태에 빠졌다는 지적이

스피릿항공 폐업 전격 발표 ‘충격’… 승객들 ‘대혼란’
스피릿항공 폐업 전격 발표 ‘충격’… 승객들 ‘대혼란’

2일부로 모든 항공편 취소직원 1만7,000명 길거리로이란전쟁발 항공유 급등에업계 ‘연쇄위기’ 확산 우려   스프릿항공 직원이 지난 2일 플로리다주 올랜도 국제공항 카운터에서 스피

한국차 ‘숨고르기’… 하이브리드 판매는 호조
한국차 ‘숨고르기’… 하이브리드 판매는 호조

현대차·기아·제네시스4월 미국 16만대 판매친환경차는 ‘역대 최대’선수요 ‘기저효과’ 분석    현대차와 제네시스, 기아의 지난 4월 판매가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다소 부진했지만

“불체자, 거주자 학비 적용 폐지하라”

트럼프 행정부, 뉴저지 주정부 제소“불체학생에 학비보조금 제공은 타주 출신 미국 시민 역차별 정책” 주정부 등“지역사회 불안조성”비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뉴저지주정부를 상대로

“보석 없이 불체자 강제 구금은 위헌”
“보석 없이 불체자 강제 구금은 위헌”

연방 제2항소법원 판결트럼프 이민 정책 제동최종 판단은 대법원서향후 향방 중대 분수령   텍사스주의 이민 구치소 앞에서 시위대가 수감 환경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높은 집값·금리 압박… 부모 도움 있어야 구매 가능
높은 집값·금리 압박… 부모 도움 있어야 구매 가능

Z세대 80%, 가족 금전지원저축액은 턱없이 부족 현실부모 60% “주택자금 보탤 것” ‘생애 첫 구매 지원제도’ 활용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는 주택 가격과 6%를 상회하는 고금리

코스코, 핫도그세트 생수 옵션 제공
코스코, 핫도그세트 생수 옵션 제공

소다 대신 물병 선택   코스코의 상징과도 같은 ‘1달러 50센트 핫도그 세트’에 40년 만에 변화가 생겼다. 가격은 그대로 유지되지만, 음료 선택 옵션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번

테슬라, 화물 운송 전기트럭 첫 양산
테슬라, 화물 운송 전기트럭 첫 양산

테슬라가 전용 전기 화물트럭 ‘세미’의 양산을 시작했다. 테슬라는 지난달 30일 네바다주 기가팩토리에서 세미 트럭을 양산하기 시작했으며 연간 5만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