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세련된 외관 SUV ‘베뉴’…최첨단 무장 ‘쏘나타’

미국뉴스 | | 2020-02-12 10:10:54

베뉴,쏘나타,현대자동차,공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현대자동차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베뉴’(Venue)와 5년 만에 풀체인지 모델로 돌아온 8세대 2020년 ‘쏘나타’ 모델이 마침내 그 모습을 드러냈다. 현대차 미국법인(HMA)은 11일 라카냐다 데스칸소 가든에서 ‘아시안 미디어 초청 시승회’를 열고 엔트리 SUV 베뉴와 신형 쏘나타 모델의 가격 및 주요 사항을 공개했다.

이날 시승행사는 두 모델에 대한 브리핑과 함께 라카냐다 데스칸소 가든에서 시작해 산타페 댐을 거쳐 레이크 발보아까지 기자들이 직접 운전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밀레니얼 세대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출시된 2020 베뉴는 독창적인 캐스케이딩 그릴, 과감한 사이드 캐릭터 라인의 세련된 외관이 돋보이는 스마트 SUV 차량이다. 도심 주행에 적합한 안정적이고 편안한 주행성능과 견고하면서 스타일러시한 디자인이 현대인들의 다양한 활동을 충족시키도록 설계됐다.

기자가 이날 운전한 베뉴는 SE, SEL, DEMIN 등 3가지 모델로 운영되며, 판매 시작 가격은 SE 모델이 1만7,350달러, SEL모델이 1만9,250달러, DEMIN모델이 2만2,050달러다.

특히 외곽 프레임이 없는 ‘심리스’(Seamless) 디자인의 8인치 멀티미디어 시스템, 원형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공조 버튼, 동승석의 개방형 수납공간은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잡았다. 이 외에도 가죽 스티어링 휠, 듀얼 USB 포트, 3.5인치 TFT 클러스터 디스플레이, 후방 카메라 및 주차 가이드라인, 블루투스 핸즈프리, 자동 온도 조절 등 다양한 기능이 운전자에게 편리함과 편안함을 더해준다. 베뉴는 ‘스마트스트림’(Smartstream) 1.6L 4기통 엔진에 현대차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무단변속기’ (IVT)를 결합한 차세대 파워트레인으로, 최고출력 121마력 및 최대토크 113lb.-ft를 구현한다.

2014년 3월 7세대 모델 출시 이후 5년 만에 새로운 모습을 드러낸 8세대 2020 신형 쏘나타는 각종 첨단 기술과 혁신적인 디자인이 돋보인다. 현대차의 차세대 엔진 ‘스마트스트림’을 적용해 높은 연비를 자랑하는 신형 쏘나타는 2.5 GDI와 1.6 T-GDI 두 가지 모델로 운영된다.

신형 쏘나타는 이전과는 달리 현대차의 ‘센슈어스 스포트니스’ 디자인 철학과 스마트스트림 2.5 GDI 엔진 등 동급 최초의 첨단 기능이 대거 탑재됐다. 판매 시작 가격은 SE 모델 2만3,600달러, SEL 모델 2만5,700달러, SEL 플러스 모델 2만7,650달러, 리미티드 모델이 3만3,500달러다.

신형 쏘나타 2.5GDI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4밸브 CVVL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으며, 최고출력 191마력, 최대토크 181lb.-ft.의 동력성을 자랑한다. 이 외에도 기존 모델보다 10.8% 증가한 32MPG 복합연비를 갖췄다.

특히 최첨단 편의 기능이 대거 탑재된 신형 쏘나타에는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가 동급 최초로 장착됐다. 운전자가 직접 타지 않아도 자유롭게 전후진해 주차 공간을 찾아갈 수 있는 첨단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기능이다. 차 한 대가 겨우 들어갈 정도의 좁은 공간이나 트렁크에 물건을 실어야 하지만 차 뒤쪽으로 가기 힘들 때 유용한 기능이다.

또한 개인화 프로필, 현대 디지털 키,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동승석 릴렉션 컴포트 시트, 전자식 변속 버튼, 운전석 스마트 자세 제어, 후석 승객 알림, 12.3인치 클러스터, 10.25인치 분할 스크린 오디오 및 네비게이션 등의 첨단 편의 사양이 운전자의 편의성을 더했다.

<로스앤젤레스 장희래 기자>

 

세련된 외관 SUV ‘베뉴’…최첨단 무장 ‘쏘나타’
세련된 외관 SUV ‘베뉴’…최첨단 무장 ‘쏘나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원정출산·트럼프 위협' 등 외국인 17만5천여명 비자 취소
'원정출산·트럼프 위협' 등 외국인 17만5천여명 비자 취소

강경 이민단속 일환…찰리 커크 사건 관련 발언도 취소 대상국무부 "비자 취소 대다수는 폭행·음주운전 등 범죄와 연관"  미국 국무부는 10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각종 범죄 연

"앉기 싫어"…어린이 착석 거부에 캐나다 항공편 운항 취소
"앉기 싫어"…어린이 착석 거부에 캐나다 항공편 운항 취소

캐나다에서 어린이 승객이 여객기 좌석에 앉기 싫다며 착석과 안전벨트 착용을 거부하는 바람에 항공편이 취소됐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항공사를 인용해 8일 보도했다.NYT

최대 통신사 버라이즌, 서비스 '먹통'
최대 통신사 버라이즌, 서비스 '먹통'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 중 하나인 버라이즌(NYS:VZ)의 전국 통신망이 8일 오후 몇 시간 동안 마비돼 수만 명의 이용자가 불편을 겪었다.CNBC에 따르면, 이번 통신 장애는 미

이민서류 적체 사상 최악·처리기간 2배·기각률 급등‘3중고’
이민서류 적체 사상 최악·처리기간 2배·기각률 급등‘3중고’

1분기 기준 계류 중 서류 1,130만건EB-1A.EB-2 NIW기각률 50% 넘어한인 취업이민·영주권‘빨간불' 미국 이민서류 적체가 사상 최악 수준으로 치솟은 가운데 이민 신청

“불체자 은행 거래 내역까지 뒤진다”
“불체자 은행 거래 내역까지 뒤진다”

“불법고용·금융범죄 단속”베선트 재무장관 공표‘고객 신원·계좌 실사’1 7일까지 후속지침 마련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5월 서명한 행정명령을 이행하기 위해 6일 불법체류자 은행거래

할리웃 스타 “기아차가 내 목숨 구했다”
할리웃 스타 “기아차가 내 목숨 구했다”

영국배우 미니 드라이버차량 충돌사고 구사일생“에어백·차체 설계 덕분정말 대단한 자동차사” 미니 드라이버(작은 사진·로이터)가 탄 기아 EV2의 사고 모습. <인스타그램 캡처&

서류 하나만 빠져도 ‘즉시 기각’
서류 하나만 빠져도 ‘즉시 기각’

USCIS 새 이민 심사정책지난 5일부터 전격 시행RFE·통지 없이 거부 가능계류 중 케이스까지 적용 USCIS가 신청 서류가 미비한 경우 보완 서류 제출 요구 없이 곧바로 기각할

MIT 세계 1위… GT 142위·에모리 183위
MIT 세계 1위… GT 142위·에모리 183위

■ QS 2027 세계 대학 랭킹스탠포드 2위 ...미국 14곳 ‘탑50’     미국 유명 대학들이 세계 대학 평가에서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QS(Qu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고… 7%대도 ‘시간문제’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고… 7%대도 ‘시간문제’

30년 고정 6.69%로 상승 “내 집 마련 더 멀어졌다”매월 수백달러 추가 부담전국 최고 가주 큰 타격  주택 가격은 계속 올라가는데 모기지 금리까지 1년래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

‘K-푸드’이어 ‘K-라이프’까지… 미국 시장 영토 확장
‘K-푸드’이어 ‘K-라이프’까지… 미국 시장 영토 확장

미국 점포 5년 새 2배 늘어지난해 해외진출 국가 1위하이트진로, 주류매장 진출소매업소 이어 편의점까지  한국 푸드 기업들의 미국 시장 진출이 가파르다. 치킨 브랜드 bhc는 H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