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대선 레이스 본격 막 올랐다

미국뉴스 | | 2020-02-04 11:11:22

대선레이스,막올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이제부터 진짜 레이스다.

미 대선의 해를 맞아 3일 처음으로 열리는 아이오와주 경선을 시작으로 오는 11월3일 대선 투표일까지 9개월간의 대선 레이스 대장정이 본격 시작됐다.

지난달 31일 연방 상원 탄핵심판에서 민주당이 추진한 증인 채택 안건이 부결돼 사실상 탄핵 정국이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인 대선 정국의 문이 열린 것이다. 

 

공화당도 경선을 진행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이외 후보들의 존재감이 워낙 미미해 일차적인 관심은 트럼프 대통령의 대항마를 뽑는 민주당 경선에 집중되고 있다. 스타트를 끊는 곳은 3일 열리는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다.

아이오와는 민주당 전체 일반 대의원(3,979명) 중 고작 1% 수준인 41명만 배정된 곳이지만, 경선 표심의 향방을 가늠하는 풍향계로서의 의미가 상당하다. 실제 2000년대 들어 아이오와 코커스에서 1위를 한 후보가 어김없이 민주당의 최종 대선후보가 됐다.

현 여론조사 추이로는 버니 샌더스 연방상원의원이 1위를 할 가능성이 커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대세론을 무너뜨리는 발판이 될지 주목된다.

민주당은 아이오와에 이어 뉴햄프셔(11일)·네바다(22일)·사우스캐롤라이나(29일)에서 이달에 경선을 치르며, 특히 3월3일 ‘수퍼 화요일’ 선거가 경선전의 1차 분수령이다. 이날 캘리포니아를 비롯해 텍사스·버지니아 등 14개 주에서 프라이머리가 동시에 실시되면서 전체 대의원 40%의 표심이 확정된다.

나머지 주에서의 경선이 6월까지 마무리되고 나면 7월13~16일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민주당 대선후보를 확정하는 전당대회가 열린다. 트럼프 대통령의 독주 체제인 공화당은 8월24~27일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트럼프 대통령을 공식 후보로 추대하게 된다.

양당의 대선후보가 정해지면 TV 토론과 지역별 유세 등 본선이 진행된다. 결전의 날은 11월3일이다. 전국에 배정된 538명의 선거인단 중 과반인 270명을 확보하는 쪽이 승리한다. 장장 9개월간의 레이스를 통해 승리를 거머쥔 후보는 2021년 1월20일 차기 대통령에 취임하게 된다.

 

대선 레이스 본격 막 올랐다
대선 레이스 본격 막 올랐다

 

대선 레이스 본격 막 올랐다
대선 레이스 본격 막 올랐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생존 경쟁 나선 미국 대학들…지원서도 안 받고 합격통지
생존 경쟁 나선 미국 대학들…지원서도 안 받고 합격통지

신입생 모집난에 인지도 낮은 대학들은 적극적 ‘학생 모시기’  미국에서 정식으로 지원서를 내지 않은 학생에게 합격통지서를 보내는 대학들이 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일

“불체자 명단 내놔라… 거부시 연방 기금 중단”
“불체자 명단 내놔라… 거부시 연방 기금 중단”

연방 법무부 요구 파문주정부 신고 의무 확대SSI 등 복지 기금 연계이민 단속 전방위 압박 트럼프 행정부가 사실상 모든 주 정부에 불법체류자 정보를 의무적으로 신고하도록 하고, 이

공항서 ICE에 체포돼 45일째 구금 한인 ‘석방 탄원’
공항서 ICE에 체포돼 45일째 구금 한인 ‘석방 탄원’

가족여행 중 JFK서 연행“영주권 수속중 추방 명령”한인단체들 구명운동 확산 가족과 함께 플로리다 여행을 위해 뉴욕 JFK 공항을 찾았다가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갑작

주택시장 양극화 심화… 럭서리만 ‘나홀로 호황’
주택시장 양극화 심화… 럭서리만 ‘나홀로 호황’

높은 모기지 부담·집값에서민층 시장 진입 어려워매물부족·구매경쟁도 요인가주에서는 현상 더 뚜렷  주택 시장에서도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럭서리 주택 판매는 활발한 반면 서

노동절 연휴, 소비자 여행·외식·샤핑 활발
노동절 연휴, 소비자 여행·외식·샤핑 활발

항공·크루즈 수요 강세공항 이용객 1,700만명샤핑은 할인 위주로 소비물가 고려 소비도 양극화 노동절 연휴가 시작되면서 소비자들의 지출 규모와 소비 행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I 소양’ 못 갖추면 도태… 교사 78% “학교서 가르쳐야”
‘AI 소양’ 못 갖추면 도태… 교사 78% “학교서 가르쳐야”

■ 미국도 ‘AI 공교육’ 첫발 “AI, 집중력 등 저하” 우려 있지만중·UAE 등 학교 교육 의무화에“제도권으로 편입해야”인식 확산 미셸 우(왼쪽) 미국 보스턴시 시장이 3월 인

테슬라, 핸들·페달 없는 무인택시 ‘사이버캡’ 공개
테슬라, 핸들·페달 없는 무인택시 ‘사이버캡’ 공개

테슬라가 3일 텍사스주 오스틴 본사에서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자율주행 로보택시 ‘사이버캡’(Cybercab)을 공개했다. 황금빛 외관에 차 문은 날개처럼 열리는 ‘시저 도어’를 장

‘투썸플레이스’, 미 진출… 내달 버지니아에 1호점

한국 커피·디저트 카페 프랜차이즈 ‘투썸플레이스’는 다음 달 버지니아주에 첫 매장을 열고 미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3일 밝혔다. 투썸플레이스의 첫 매장은 직영점 형태로 운영되며

우버, 대규모 직원 감원… 전세계 10%, 3,300명 규모

글로벌 차량 공유 서비스 우버 테크놀로지스(이하 우버)가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2일 우버가 전 세계 인력의 10%에 해당하는 3,300명을 감원했다고 보도했

트럼프 ‘원정출산 제한’… 새 행정명령 시행 제동

연방 법원이 출생시민권 제도를 제한하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다시 제동을 걸었다. 포괄적 출생시민권 제한은 위헌이라는 연방 대법원 판결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제한 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