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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세탁기’ LG·삼성이 휩쓸어

미국뉴스 | | 2020-02-03 1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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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저명한 심사 매체가 추천하는 ‘최고의 세탁기’로 LG전자 제품이 선정됐다.

추천 제품 10개 중 LG전자 제품이 4개, 삼성전자 제품이 3개로 총 7개를 한국이 휩쓸어 ‘메이드 인 코리아’ 기술력이 입증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달 31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제품 리뷰 전문 매체인 베스트프로덕츠는 세탁기 75개 이상 모델을 조사하고 전문가들의 연구를 참고해 올해 구매할 만한 세탁기들을 추천했다.

LG전자 트롬 세탁기(모델명 LG WM3900HWA)가 종합 추천 최고의 세탁기로 꼽혔다.

이 제품은 다른 브랜드 제품들보다 고장이 덜 나고 스팀 기능, 터보 워시, 알레르기 방지 기능, 높은 에너지 효율, 인공지능(AI) 연동 등 차별화한 성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앞서 LG전자는 지난 9월 소비자만족지수협회(ACSI) 2019년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생활가전 분야 1위에 선정되는 등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삼성전자 드럼 세탁기(모델명 Samsung WF42H5000AW)는 최고의 ‘가성비’ 제품으로 추천됐다.

베스트프로덕츠는 이 제품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과 대비해 세척력과 에너지 효율 등이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이밖에도 LG전자와 삼성전자 제품이 여럿 추천 목록에 올랐다.

LG전자의 고가 모델인 시그니처 세탁기(모델명 LG SIGNATURE WM9500HKA)는 물살 회전력으로 좋은 성능을 발휘하는 기능을 인정받았고, 삼성전자 듀얼형 세탁기(모델명 WV60M9900AV)는 용량이 크고 세척력이 좋아 대가족이 쓰기에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LG전자와 삼성전자 외에 나머지는 일렉트로룩스, 보쉬 제품 등이 꼽혔다.

 

 

‘최고의 세탁기’ LG·삼성이 휩쓸어
LG와 삼성전자의 세탁기가 미국에서 최고의 추천 제품에 선정됐다. 소비자가 LG전자 세탁기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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