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귀넷 의장 노리는 민주당 후보만 7명

미국뉴스 | | 2020-02-01 17:17:41

귀넷 커미셔너의장 후보,니콜 러브 헨드릭슨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헨드릭슨 귀넷국장 출마 선언

민주당 후보만 7명 각축 예고

 

 

올해 말 임기를 끝으로 선거에 다시 나서지 않겠다는 샬롯 내쉬 귀넷카운티 커미셔너회의 의장의 후임을 놓고 민주당 후보만 7명이 출마를 선언해 치열한 각축전을 예고하고 있다.

현직 귀넷카운티 지역사회 참여국장(사진, community outreach director)인 니콜 러브 헨드릭슨은 31일 2월 말에 지금의 직책을 사임하고 귀넷 커미셔너 의장직에 도전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5년부터 지금의 직책을 맡은 헨드릭슨은 더 많은 시민들이 카운티 정부에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프로그램을 맡아 왔다. 헨드릭슨은 재임 기간중 귀넷 101 시민 아카데미, 귀넷 유스 커미션, 디너&다이얼로그 등의 굵직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시작해 좋은 평가를 받아 왔다.

현재까지 헨드릭슨 포함 민주당 후보만 7명이 나선 상태다. 공화당 후보로 나서겠다는 인물은 아직 나서지 않고 있다. 최근 치러진 각종 귀넷 선거에서 민주당의 약진이 두드러졌기 때문이라고 분석된다.

헨드릭슨은 자신이 다양한 인종 및 커뮤니티로 이뤄진 귀넷의 필요를 가장 잘 이해하는 후보가 될 것이라 생각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자신의 경력 내내 ‘다리를 놓는 자’(bridge builder) 역할을 잘 이행했다면서 “많은 후보들이 저의 장점을 갖지 못했으며, 우리 귀넷 주민들은 분리한 채가 아닌 함께 갈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헨드릭슨은 현재의 직책을 맡기 전 귀넷 보건인력 협의체 부국장을 역임했다.

한편 이제까지 귀넷 커미셔너 의장직 도전에 나선 후보는 헨드릭슨을 포함 모두 7명이다. 앤디 모건 귀넷 헤비탯 이사, 브룩 시스킨 시민운동가, 데스몬드 넴바드 자메이카 식당 운영자, 아트 쉘돈 둘루스 시민운동가, 커트 톰슨 전 주상원의원, 리 톰슨 로렌스빌 변호사 등이 출마를 선언했다.

민주당 후보가 되기 위해서는 오는 5월 19일 프라이머리에서 승리해야 한다. 조셉 박 기자

귀넷 의장 노리는 민주당 후보만 7명
귀넷 의장 노리는 민주당 후보만 7명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취업이민 영주권 문턱 더 높아진다
취업이민 영주권 문턱 더 높아진다

트럼프 행정부,‘PERM 노동허가’ 대수술 추진스폰서 심사기준 개편“국기 게양은 보장된 권리”미국인 우선 채용 입증절차 대폭 강화 전망한인 전문직 등 영향워싱턴 DC 연방 노동부

연방정부, 출생아 1인당 1,000달러 무상제공
연방정부, 출생아 1인당 1,000달러 무상제공

연방 ‘트럼프 계좌’ 출시지난 4일부터 공식 지급2025년~28년 영아 대상비수혜자 250달러 제공 연방 재무부와 연방 국세청(IRS)은 신생아의 자산 형성을 위한 이른바 ‘트럼프

트럼프 서명 새긴 100달러 지폐 공개
트럼프 서명 새긴 100달러 지폐 공개

생존 인물로는 첫 삽입미국인 대다수는 반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이 들어간 100달러 지폐.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건국 250주년을 맞은 4일 본인의 서명이

미 동부 폭염으로 최소 25명 숨져
미 동부 폭염으로 최소 25명 숨져

뉴저지서만 22명 사망이번엔 뇌우·홍수주의보 미국을 덮친 기록적인 폭염으로 최소 25명이 숨지는 등 인명 피해가 잇따랐다. 또 폭염이 한풀 꺾이는 과정에서 강한 뇌우와 폭우가 몰아

전국 주택시장, 하반기 ‘기지개’ 켠다
전국 주택시장, 하반기 ‘기지개’ 켠다

‘바이어 마켓’ 본격 전환 호가 9년만에 최대 하락 매물 증가세에 시장 활기 모기지 이자율도 안정세 미미한 회복세를 보이던 전국 주택시장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개선 흐름을 보

“판매 안 한다더니” 테슬라, 6인승 판매
“판매 안 한다더니” 테슬라, 6인승 판매

테슬라가 중국, 호주 등에 이어 미국에서도 6인승 차량인 ‘모델 Y L’을 출시한다. 테슬라는 미국과 푸에르토리코에서 ‘모델 Y L’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기존 모델Y를 길게

“트럼프, 취임 후 쿠팡 주식 18회나 사고 팔아”
“트럼프, 취임 후 쿠팡 주식 18회나 사고 팔아”

재산 신고 내역에 적시여전히 주식 보유 추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뉴욕 증시에 상장된 쿠팡 주식을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운용사를 통해 18차례 사고 판 것으로 4일 확

백인우월주의 단체 복면 쓰고 독립기념일 행진
백인우월주의 단체 복면 쓰고 독립기념일 행진

워싱턴 DC 수백명 모여‘마스크 행진’논란 확산내무장관“표현의 자유” 워싱턴 DC 지하철에서 백인우월주의 단체 회원에 둘러싸인 흑인 여성. [로이터]  독립기념일에 백인우월주의 단

이민법원 100명씩 심리 ‘대혼란’
이민법원 100명씩 심리 ‘대혼란’

‘메가 매스터 히어링’ 도입법정 과밀·긴 대기줄 속출신속 추방에 LA법원 몸살 “권리 심각하게 침해” 비판   뉴욕 맨해튼 소재 이민법원 내부. [로이터]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유권자 과반 “이란 전쟁 비용만큼 가치 없어”

미국 유권자 과반이 이란과의 전쟁이 막대한 비용을 치를 만한 가치가 없다고 여긴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쟁으로 미국이 이란보다 입지가 약화했다고 응답한 유권자도 절반에 육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