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중국발 90만달러 위조지폐 압수

미국뉴스 | | 2020-01-30 09:09:28

중국발,90만달러,위조지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네소타주에서 중국서 들어온 90만 달러 상당의 1달러 위조지폐들이 미 당국에 의해 압수됐다.

미국 관세 국경 보호청은 지난해 12월 미네소타주 인터네셔널 폴스 항구에서 중국발 철도 선적에서 90만 달러 상당의 위조지폐를 발견해 압수 조처를 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중국발 철도 선적에 있던 상자 45개에 들어있던 1달러짜리 위조지폐를 발견, 미국국토안전부 비밀수사국에 의해 가짜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제이슨 슐츠 관세 국경 보호청 국장은 성명을 통해 “여러 위협으로부터 미국을 보호하기 위해 매일 고군분투 중”이라며 “이러한 위협 요소들은 테러리스트나 마약뿐 아니라 미국의 경제에 해를 가할 수 있는 위조 화폐 및 다른 제품들도 포함된다”고 전했다.

연방준비제도(FRB)에 따르면 1달러 지폐는 다른 지폐들에 비해 “드물게 위조된” 지폐이기 때문에 1963년부터 그대로 유지돼 왔다는 설명이다. 압수된 위조지폐는 미국국토안전부 비밀수사국으로 보내질 예정이다.

당국에 따르면 “연도별 금융 서비스 및 일반 정부 수용법 따르면 위조 화폐에 관한 금지 조항이 있다”며 “세관직원들의 헌신과 국토안전부 비밀수사국의 협력으로 이번에 중국에서 들어온 위조 화폐가 미국에서 유통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한편, 미국 관세 국경 보호청은 사기 또는 불법 거래와 관련해 수상쩍은 점을 발견했다면 ‘e-앨리게이션 온라인 거래 위반 신고 시스템’ 또는 ‘1-800-BE-ALERT’ 전화를 통해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장희래 인턴 기자>

 

중국발 90만달러 위조지폐 압수
 관세 당국은 미네소타주에서 중국발 철도 선적에서 90만 달러 상당의 위조지폐를 발견해 압수했다. 원내는 봉투에 든 위조 화폐. [미국 관세 국경 보호청]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생존 경쟁 나선 미국 대학들…지원서도 안 받고 합격통지
생존 경쟁 나선 미국 대학들…지원서도 안 받고 합격통지

신입생 모집난에 인지도 낮은 대학들은 적극적 ‘학생 모시기’  미국에서 정식으로 지원서를 내지 않은 학생에게 합격통지서를 보내는 대학들이 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일

“불체자 명단 내놔라… 거부시 연방 기금 중단”
“불체자 명단 내놔라… 거부시 연방 기금 중단”

연방 법무부 요구 파문주정부 신고 의무 확대SSI 등 복지 기금 연계이민 단속 전방위 압박 트럼프 행정부가 사실상 모든 주 정부에 불법체류자 정보를 의무적으로 신고하도록 하고, 이

공항서 ICE에 체포돼 45일째 구금 한인 ‘석방 탄원’
공항서 ICE에 체포돼 45일째 구금 한인 ‘석방 탄원’

가족여행 중 JFK서 연행“영주권 수속중 추방 명령”한인단체들 구명운동 확산 가족과 함께 플로리다 여행을 위해 뉴욕 JFK 공항을 찾았다가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갑작

주택시장 양극화 심화… 럭서리만 ‘나홀로 호황’
주택시장 양극화 심화… 럭서리만 ‘나홀로 호황’

높은 모기지 부담·집값에서민층 시장 진입 어려워매물부족·구매경쟁도 요인가주에서는 현상 더 뚜렷  주택 시장에서도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럭서리 주택 판매는 활발한 반면 서

노동절 연휴, 소비자 여행·외식·샤핑 활발
노동절 연휴, 소비자 여행·외식·샤핑 활발

항공·크루즈 수요 강세공항 이용객 1,700만명샤핑은 할인 위주로 소비물가 고려 소비도 양극화 노동절 연휴가 시작되면서 소비자들의 지출 규모와 소비 행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I 소양’ 못 갖추면 도태… 교사 78% “학교서 가르쳐야”
‘AI 소양’ 못 갖추면 도태… 교사 78% “학교서 가르쳐야”

■ 미국도 ‘AI 공교육’ 첫발 “AI, 집중력 등 저하” 우려 있지만중·UAE 등 학교 교육 의무화에“제도권으로 편입해야”인식 확산 미셸 우(왼쪽) 미국 보스턴시 시장이 3월 인

테슬라, 핸들·페달 없는 무인택시 ‘사이버캡’ 공개
테슬라, 핸들·페달 없는 무인택시 ‘사이버캡’ 공개

테슬라가 3일 텍사스주 오스틴 본사에서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자율주행 로보택시 ‘사이버캡’(Cybercab)을 공개했다. 황금빛 외관에 차 문은 날개처럼 열리는 ‘시저 도어’를 장

‘투썸플레이스’, 미 진출… 내달 버지니아에 1호점

한국 커피·디저트 카페 프랜차이즈 ‘투썸플레이스’는 다음 달 버지니아주에 첫 매장을 열고 미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3일 밝혔다. 투썸플레이스의 첫 매장은 직영점 형태로 운영되며

우버, 대규모 직원 감원… 전세계 10%, 3,300명 규모

글로벌 차량 공유 서비스 우버 테크놀로지스(이하 우버)가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2일 우버가 전 세계 인력의 10%에 해당하는 3,300명을 감원했다고 보도했

트럼프 ‘원정출산 제한’… 새 행정명령 시행 제동

연방 법원이 출생시민권 제도를 제한하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다시 제동을 걸었다. 포괄적 출생시민권 제한은 위헌이라는 연방 대법원 판결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제한 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