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세금환급 대략 3주 걸린다

미국뉴스 | | 2020-01-29 09:09:53

세금환급,3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난 27일부터 2019년도 소득분에 대한 세금보고가 시작됐다. 오는 4월15일까지 1억5,000만여명의 납세자들이 세금보고를 할 예정인 가운데 이제 납세자들의 관심은 세금환급금의 지급 시기에 모아지고 있다.

납세자들이 세금환급금에 지급 시기에 관심을 갖는 것은 급여에 맞먹는 세금환급금 규모 때문이다.

연방국세청(IRS)에 따르면 지난해 1억5,500만명의 세금보고 납세자 중 70% 정도가 세금환급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세금환급금은 2,869달러로, 이는 2018년과 비교해 1.4% 줄어든 수치다.

평균 세금환급금은 줄어들었지만 3,000달러에 가까운 액수는 ‘13월의 급여’라 불릴 정도로 일반 납세자들에게는 반가운 부수입이 아닐 수 없다.

신용 점수 제공 서비스업체 ‘크레딧 카르마’(Credit Karma)의 지난해 12월에 실시된 설문 조사 결과, 44%의 납세자들이 ‘상당한 금액’의 세금환급금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납세자들은 세금환급금을 가지고 신용카드 사용액을 비롯한 각종 청구서의 페이먼트를 하거나 아니면 비상용 자금으로 보유하겠다고 답했다.

대부분의 납세자들이 세금환급금을 기다리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렇다면 올해 세금보고를 하고 나면 세금환급금을 받기까지 얼마나 걸릴까?

IRS에 따르면 세금보고 서류 접수 후 대략 21일 정도면 세금환급금이 지급된다.

하지만 공인회계사들은 서류상 오류나 기타 문제로 세금보고 서류 처리가 지연될 수 있기 때문에 21일보다 지연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고 말한다.

IRS 웹사이트를 통해서 세금보고 서류 처리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전자 파일로 세금보고를 한 경우에는 전자 파일 제출 후 24시간 후부터 처리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하지만 서류로 보고한 납세자의 경우 4주 정도 소요된 뒤부터 세금보고 서류 처리 상황을 IRS 웹사이트를 통해 파악이 가능하다.

<남상욱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생존 경쟁 나선 미국 대학들…지원서도 안 받고 합격통지
생존 경쟁 나선 미국 대학들…지원서도 안 받고 합격통지

신입생 모집난에 인지도 낮은 대학들은 적극적 ‘학생 모시기’  미국에서 정식으로 지원서를 내지 않은 학생에게 합격통지서를 보내는 대학들이 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일

“불체자 명단 내놔라… 거부시 연방 기금 중단”
“불체자 명단 내놔라… 거부시 연방 기금 중단”

연방 법무부 요구 파문주정부 신고 의무 확대SSI 등 복지 기금 연계이민 단속 전방위 압박 트럼프 행정부가 사실상 모든 주 정부에 불법체류자 정보를 의무적으로 신고하도록 하고, 이

공항서 ICE에 체포돼 45일째 구금 한인 ‘석방 탄원’
공항서 ICE에 체포돼 45일째 구금 한인 ‘석방 탄원’

가족여행 중 JFK서 연행“영주권 수속중 추방 명령”한인단체들 구명운동 확산 가족과 함께 플로리다 여행을 위해 뉴욕 JFK 공항을 찾았다가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갑작

주택시장 양극화 심화… 럭서리만 ‘나홀로 호황’
주택시장 양극화 심화… 럭서리만 ‘나홀로 호황’

높은 모기지 부담·집값에서민층 시장 진입 어려워매물부족·구매경쟁도 요인가주에서는 현상 더 뚜렷  주택 시장에서도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럭서리 주택 판매는 활발한 반면 서

노동절 연휴, 소비자 여행·외식·샤핑 활발
노동절 연휴, 소비자 여행·외식·샤핑 활발

항공·크루즈 수요 강세공항 이용객 1,700만명샤핑은 할인 위주로 소비물가 고려 소비도 양극화 노동절 연휴가 시작되면서 소비자들의 지출 규모와 소비 행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I 소양’ 못 갖추면 도태… 교사 78% “학교서 가르쳐야”
‘AI 소양’ 못 갖추면 도태… 교사 78% “학교서 가르쳐야”

■ 미국도 ‘AI 공교육’ 첫발 “AI, 집중력 등 저하” 우려 있지만중·UAE 등 학교 교육 의무화에“제도권으로 편입해야”인식 확산 미셸 우(왼쪽) 미국 보스턴시 시장이 3월 인

테슬라, 핸들·페달 없는 무인택시 ‘사이버캡’ 공개
테슬라, 핸들·페달 없는 무인택시 ‘사이버캡’ 공개

테슬라가 3일 텍사스주 오스틴 본사에서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자율주행 로보택시 ‘사이버캡’(Cybercab)을 공개했다. 황금빛 외관에 차 문은 날개처럼 열리는 ‘시저 도어’를 장

‘투썸플레이스’, 미 진출… 내달 버지니아에 1호점

한국 커피·디저트 카페 프랜차이즈 ‘투썸플레이스’는 다음 달 버지니아주에 첫 매장을 열고 미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3일 밝혔다. 투썸플레이스의 첫 매장은 직영점 형태로 운영되며

우버, 대규모 직원 감원… 전세계 10%, 3,300명 규모

글로벌 차량 공유 서비스 우버 테크놀로지스(이하 우버)가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2일 우버가 전 세계 인력의 10%에 해당하는 3,300명을 감원했다고 보도했

트럼프 ‘원정출산 제한’… 새 행정명령 시행 제동

연방 법원이 출생시민권 제도를 제한하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다시 제동을 걸었다. 포괄적 출생시민권 제한은 위헌이라는 연방 대법원 판결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제한 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