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19세 빌리 아일리시, 그래미 휩쓸다

미국뉴스 | | 2020-01-29 11:11:11

그래미,2020,빌리아일리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최연소 본상 4관왕 ‘새 역사’

 

 

2001년생 팝계 ‘신성’ 빌리 아일리시가 그래미에서 주요 부문 상을 독식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빌리 아일리시는 26일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올해 제62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신인상인 ‘베스트 뉴 아티스트’, 올해의 노래상인 ‘송 오브 더 이어’, 올해의 앨범상인 ‘앨범 오브 더 이어’, 올해의 레코드상인 ‘레코드 오브 더 이어’ 등 제너럴 필드를 휩쓸었다.

한 아티스트가 그래미 본상에 해당하는 4개 부문을 싹쓸이하기는 1981년 크리스토퍼 크로스 이후 39년 만이다. 

 

아일리시는 데뷔 앨범 수록곡 ‘배드 가이’로 ‘송 오브 더 이어’ 부문에서 유력 수상 후보인 리조의 ‘트루스 허츠’를 누르고 수상자로 호명됐다.

‘송 오브 더 이어’는 최우수 노래를 작곡·작사한 사람에게 주는 상으로, 아일리시와 친오빠 피니즈 오코넬이 함께 작곡·작사해 이 상을 받게 됐다.

‘베스트 뉴 아티스트’ 역시 리조, 릴 나스 엑스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아일리시가 받았다. 아일리시의 수상 릴레이는 ‘앨범 오브 더 이어’, ‘레코드 오브 더 이어’까지 이어졌다.

지난해 3월 발매한 ‘웬 위 올 폴 어슬립, 웨어 두 위 고?’(WHEN WE ALL FALL ASLEEP, WHERE DO WE GO?)와 수록곡 ‘배드 가이’로 남은 2개 본상 트로피까지 거머쥐었다.

이로써 아일리시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2010년 20세 나이로 ‘앨범 오브 더 이어’를 받아 세운 최연소 수상자 기록을 깼다. 아일리시는 ‘베스트 팝 보컬 앨범’, ‘베스트 엔지니어드 앨범 논 클래시컬’ 부문에서도 수상해 총 6관왕에 올랐다.

그래미 최초로 21세기에 태어나 본상을 쥐게 된 아일리시는 사춘기를 지나는 Z세대의 불안한 정서를 특유의 나른한 목소리로 노래해 세계적 인기를 누리고 있다.

6개 부문 후보에 오른 릴 나스 엑스는 방탄소년단(BTS) 등과 함께 ‘올드 타운 로드 올스타즈’ 무대를 꾸몄다.

 

 

19세 빌리 아일리시, 그래미 휩쓸다
 제62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신인상을 받는 빌리 아일리시. [AP]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원정출산·트럼프 위협' 등 외국인 17만5천여명 비자 취소
'원정출산·트럼프 위협' 등 외국인 17만5천여명 비자 취소

강경 이민단속 일환…찰리 커크 사건 관련 발언도 취소 대상국무부 "비자 취소 대다수는 폭행·음주운전 등 범죄와 연관"  미국 국무부는 10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각종 범죄 연

"앉기 싫어"…어린이 착석 거부에 캐나다 항공편 운항 취소
"앉기 싫어"…어린이 착석 거부에 캐나다 항공편 운항 취소

캐나다에서 어린이 승객이 여객기 좌석에 앉기 싫다며 착석과 안전벨트 착용을 거부하는 바람에 항공편이 취소됐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항공사를 인용해 8일 보도했다.NYT

최대 통신사 버라이즌, 서비스 '먹통'
최대 통신사 버라이즌, 서비스 '먹통'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 중 하나인 버라이즌(NYS:VZ)의 전국 통신망이 8일 오후 몇 시간 동안 마비돼 수만 명의 이용자가 불편을 겪었다.CNBC에 따르면, 이번 통신 장애는 미

이민서류 적체 사상 최악·처리기간 2배·기각률 급등‘3중고’
이민서류 적체 사상 최악·처리기간 2배·기각률 급등‘3중고’

1분기 기준 계류 중 서류 1,130만건EB-1A.EB-2 NIW기각률 50% 넘어한인 취업이민·영주권‘빨간불' 미국 이민서류 적체가 사상 최악 수준으로 치솟은 가운데 이민 신청

“불체자 은행 거래 내역까지 뒤진다”
“불체자 은행 거래 내역까지 뒤진다”

“불법고용·금융범죄 단속”베선트 재무장관 공표‘고객 신원·계좌 실사’1 7일까지 후속지침 마련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5월 서명한 행정명령을 이행하기 위해 6일 불법체류자 은행거래

할리웃 스타 “기아차가 내 목숨 구했다”
할리웃 스타 “기아차가 내 목숨 구했다”

영국배우 미니 드라이버차량 충돌사고 구사일생“에어백·차체 설계 덕분정말 대단한 자동차사” 미니 드라이버(작은 사진·로이터)가 탄 기아 EV2의 사고 모습. <인스타그램 캡처&

서류 하나만 빠져도 ‘즉시 기각’
서류 하나만 빠져도 ‘즉시 기각’

USCIS 새 이민 심사정책지난 5일부터 전격 시행RFE·통지 없이 거부 가능계류 중 케이스까지 적용 USCIS가 신청 서류가 미비한 경우 보완 서류 제출 요구 없이 곧바로 기각할

MIT 세계 1위… GT 142위·에모리 183위
MIT 세계 1위… GT 142위·에모리 183위

■ QS 2027 세계 대학 랭킹스탠포드 2위 ...미국 14곳 ‘탑50’     미국 유명 대학들이 세계 대학 평가에서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QS(Qu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고… 7%대도 ‘시간문제’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고… 7%대도 ‘시간문제’

30년 고정 6.69%로 상승 “내 집 마련 더 멀어졌다”매월 수백달러 추가 부담전국 최고 가주 큰 타격  주택 가격은 계속 올라가는데 모기지 금리까지 1년래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

‘K-푸드’이어 ‘K-라이프’까지… 미국 시장 영토 확장
‘K-푸드’이어 ‘K-라이프’까지… 미국 시장 영토 확장

미국 점포 5년 새 2배 늘어지난해 해외진출 국가 1위하이트진로, 주류매장 진출소매업소 이어 편의점까지  한국 푸드 기업들의 미국 시장 진출이 가파르다. 치킨 브랜드 bhc는 H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