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DACA’학생 체포 이민국 넘긴 것은 불법

미국뉴스 | | 2020-01-29 16:16:05

DACA학생체포,이민국,불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라구나비치 경찰 보상합의

 

 

합법적인 체류와 취업이 보장된 추방유예(DACA) 학생을 체포해 이민국에 넘긴 경찰이 추방유예 학생에게 1만 8,750달러의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26일 LA타임스는 추방유예 수혜자인 에드가 토레스 구티에레즈를 체포한 뒤 이민국으로 송치한 라구나비치 경찰국이 구티에레즈에게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추방유예 신분으로 합법체류와 취업이 보장된 구티에레즈를 체포, 이민당국에 넘긴 행위는 불법적이며, 이민당국과의 협력을 금지한 주법에도 위배되는 것이다. 

 

구티에레즈는 지난 2018년 코스타메사 소재 오렌지 코스트 칼리지에 재학 당시 라구나비치 경찰로부터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후 당일 이민구치소로 송치돼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풀려났다. 이후 음주가 아닌 난폭운전으로 기소된 구티에레즈는 UC 어바인 법대 이민자 권익클리닉의 도움을 받아 캘리포니아주 밸류 액트를 위반한 라구나비치 경찰국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당시 구티에레즈는 성명을 통해 “경관이 무작정 집에 갈 수 없다고 이야기해 두려웠다”라며 “난폭운전에 대한 처벌은 받아야 하지만 체류 신분을 이유로 수사과정에서 이민국으로 송치되는 등 차별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피난처 주법 등을 위반해 피해 학생에 대한 보상에 합의한 라구나 비치 경찰국은 지난 16일부터 법원의 명령에 따라 신규 채용되는 경관들에게 의무적으로 이민법에 관한 교육을 시켜야 한다.

<김철수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원정출산·트럼프 위협' 등 외국인 17만5천여명 비자 취소
'원정출산·트럼프 위협' 등 외국인 17만5천여명 비자 취소

강경 이민단속 일환…찰리 커크 사건 관련 발언도 취소 대상국무부 "비자 취소 대다수는 폭행·음주운전 등 범죄와 연관"  미국 국무부는 10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각종 범죄 연

"앉기 싫어"…어린이 착석 거부에 캐나다 항공편 운항 취소
"앉기 싫어"…어린이 착석 거부에 캐나다 항공편 운항 취소

캐나다에서 어린이 승객이 여객기 좌석에 앉기 싫다며 착석과 안전벨트 착용을 거부하는 바람에 항공편이 취소됐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항공사를 인용해 8일 보도했다.NYT

최대 통신사 버라이즌, 서비스 '먹통'
최대 통신사 버라이즌, 서비스 '먹통'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 중 하나인 버라이즌(NYS:VZ)의 전국 통신망이 8일 오후 몇 시간 동안 마비돼 수만 명의 이용자가 불편을 겪었다.CNBC에 따르면, 이번 통신 장애는 미

이민서류 적체 사상 최악·처리기간 2배·기각률 급등‘3중고’
이민서류 적체 사상 최악·처리기간 2배·기각률 급등‘3중고’

1분기 기준 계류 중 서류 1,130만건EB-1A.EB-2 NIW기각률 50% 넘어한인 취업이민·영주권‘빨간불' 미국 이민서류 적체가 사상 최악 수준으로 치솟은 가운데 이민 신청

“불체자 은행 거래 내역까지 뒤진다”
“불체자 은행 거래 내역까지 뒤진다”

“불법고용·금융범죄 단속”베선트 재무장관 공표‘고객 신원·계좌 실사’1 7일까지 후속지침 마련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5월 서명한 행정명령을 이행하기 위해 6일 불법체류자 은행거래

할리웃 스타 “기아차가 내 목숨 구했다”
할리웃 스타 “기아차가 내 목숨 구했다”

영국배우 미니 드라이버차량 충돌사고 구사일생“에어백·차체 설계 덕분정말 대단한 자동차사” 미니 드라이버(작은 사진·로이터)가 탄 기아 EV2의 사고 모습. <인스타그램 캡처&

서류 하나만 빠져도 ‘즉시 기각’
서류 하나만 빠져도 ‘즉시 기각’

USCIS 새 이민 심사정책지난 5일부터 전격 시행RFE·통지 없이 거부 가능계류 중 케이스까지 적용 USCIS가 신청 서류가 미비한 경우 보완 서류 제출 요구 없이 곧바로 기각할

MIT 세계 1위… GT 142위·에모리 183위
MIT 세계 1위… GT 142위·에모리 183위

■ QS 2027 세계 대학 랭킹스탠포드 2위 ...미국 14곳 ‘탑50’     미국 유명 대학들이 세계 대학 평가에서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QS(Qu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고… 7%대도 ‘시간문제’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고… 7%대도 ‘시간문제’

30년 고정 6.69%로 상승 “내 집 마련 더 멀어졌다”매월 수백달러 추가 부담전국 최고 가주 큰 타격  주택 가격은 계속 올라가는데 모기지 금리까지 1년래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

‘K-푸드’이어 ‘K-라이프’까지… 미국 시장 영토 확장
‘K-푸드’이어 ‘K-라이프’까지… 미국 시장 영토 확장

미국 점포 5년 새 2배 늘어지난해 해외진출 국가 1위하이트진로, 주류매장 진출소매업소 이어 편의점까지  한국 푸드 기업들의 미국 시장 진출이 가파르다. 치킨 브랜드 bhc는 H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