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올해 ‘최악 독감시즌’ 경고

미국뉴스 | | 2020-01-23 17:17:30

최악,독감시즌,올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CDC, 감염환자 6,400만명 “B형 바이러스 이례적 창궐”

은행 ATM기 손등 사용, 주유소·대중교통 조심을

 

 

연방질병통제센터(CDC)는 올해가 최악의 독감 시즌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CDC는 올 시즌 들어 미 전국에서 독감에 감염된 사람은 6,400여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하고, 이미 수천여명이 독감 또는 이로인한 합병증 등으로 사망했다며 독감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CDC는 특히 감염시 어린이들과 노인들에게 위험한 B형 바이러스가 창궐하고 있다며 B형 인플루엔자 독감이 이처럼 만연한 것은 아주 보기 드문 현상이라고 지적했다.

하버드 대학교 전염병 연구소는 독감 바이러스가 6피트 밖에 있는 사람에게까지 전염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하버드 대학의 벤자민 발로우 박사는 “독감은 아주 전염성이 강한 질병이며 연말연초 시즌에는 아주 조심히 여겨야 한다. 독감백신을 반드시 맞아야 하며, 독감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몇 가지 건강습관을 유지하면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플루를 예방하는 방법으로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독감 예방 백신을 접종받는 것이지만 또한 생활하면서 몇 가지 사항을 지키는 것으로 감염확률을 크게 낮출 수 있다고 의사들은 말한다.

어메리칸 패밀리케어 소속 전문의들에 따르면, 독감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공공장소 출입을 자제하고,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 집에 머무는 등 다음과 같은 사항에 유의해야 한다.

▲카드 입력기 사용 시 손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샤핑하면서 데빗카드 비밀번호를 입력할 때 손가락 대신에 손등이나 주먹을 사용하는 습관을 들인다. 추후 손으로 눈 또는 코와 입을 만져도 전염될 가능성이 낮아진다. ▲주유소 펌프 손잡이 통해서도 독감은 감염될 수 있다. 운전자들은 아픈 것과 상관없이 개스를 넣을 수밖에 없다. 주유시 페이퍼 타월을 이용해 주유기를 잡고 비밀번호를 넣을 때도 페이퍼 타월을 이용한다. ▲버스나 전철 등 대중교통 이용 후에는 살균 청결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대중교통 수단의 내부와 특히 연말 시즌에 미국의 공항은 각종 바이러스가 창궐하는 곳이다. 트레블매스닷컴의 미생물학자들 연구에 따르면 비행기에서 가장 병균이 많은 곳은 안전벨트 손잡이, 좌석 테이블, 그리고 화장실 플러시 손잡이 등이다. 가장 좋은 예방법은 새니타이저가 묻은 와이프로 해당되는 부분을 잘 닦아내는 것이다. ▲반드시 금연해야 한다. 많은 호흡기 관련 질환이 전자담배 흡연으로 인해 발생하고 있다. 전자 담배는 플루 등 바이러스 감염되기 쉽도록 면역력을 약화시킨다. 전자담배는 중단해야 하며, 일반 담배 흡연도 중단하는 것이 좋다. ▲아프면 외부 활동을 멈추고 집에 머물러야 한다. 아프면 공공장소 출입을 삼가야 한다. 열이 있으면 열이 내리고 나서 24시간 후가 지난 후 학교 또는 직장에 나가는 것이 좋다.

<박성준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원정출산·트럼프 위협' 등 외국인 17만5천여명 비자 취소
'원정출산·트럼프 위협' 등 외국인 17만5천여명 비자 취소

강경 이민단속 일환…찰리 커크 사건 관련 발언도 취소 대상국무부 "비자 취소 대다수는 폭행·음주운전 등 범죄와 연관"  미국 국무부는 10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각종 범죄 연

"앉기 싫어"…어린이 착석 거부에 캐나다 항공편 운항 취소
"앉기 싫어"…어린이 착석 거부에 캐나다 항공편 운항 취소

캐나다에서 어린이 승객이 여객기 좌석에 앉기 싫다며 착석과 안전벨트 착용을 거부하는 바람에 항공편이 취소됐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항공사를 인용해 8일 보도했다.NYT

최대 통신사 버라이즌, 서비스 '먹통'
최대 통신사 버라이즌, 서비스 '먹통'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 중 하나인 버라이즌(NYS:VZ)의 전국 통신망이 8일 오후 몇 시간 동안 마비돼 수만 명의 이용자가 불편을 겪었다.CNBC에 따르면, 이번 통신 장애는 미

이민서류 적체 사상 최악·처리기간 2배·기각률 급등‘3중고’
이민서류 적체 사상 최악·처리기간 2배·기각률 급등‘3중고’

1분기 기준 계류 중 서류 1,130만건EB-1A.EB-2 NIW기각률 50% 넘어한인 취업이민·영주권‘빨간불' 미국 이민서류 적체가 사상 최악 수준으로 치솟은 가운데 이민 신청

“불체자 은행 거래 내역까지 뒤진다”
“불체자 은행 거래 내역까지 뒤진다”

“불법고용·금융범죄 단속”베선트 재무장관 공표‘고객 신원·계좌 실사’1 7일까지 후속지침 마련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5월 서명한 행정명령을 이행하기 위해 6일 불법체류자 은행거래

할리웃 스타 “기아차가 내 목숨 구했다”
할리웃 스타 “기아차가 내 목숨 구했다”

영국배우 미니 드라이버차량 충돌사고 구사일생“에어백·차체 설계 덕분정말 대단한 자동차사” 미니 드라이버(작은 사진·로이터)가 탄 기아 EV2의 사고 모습. <인스타그램 캡처&

서류 하나만 빠져도 ‘즉시 기각’
서류 하나만 빠져도 ‘즉시 기각’

USCIS 새 이민 심사정책지난 5일부터 전격 시행RFE·통지 없이 거부 가능계류 중 케이스까지 적용 USCIS가 신청 서류가 미비한 경우 보완 서류 제출 요구 없이 곧바로 기각할

MIT 세계 1위… GT 142위·에모리 183위
MIT 세계 1위… GT 142위·에모리 183위

■ QS 2027 세계 대학 랭킹스탠포드 2위 ...미국 14곳 ‘탑50’     미국 유명 대학들이 세계 대학 평가에서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QS(Qu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고… 7%대도 ‘시간문제’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고… 7%대도 ‘시간문제’

30년 고정 6.69%로 상승 “내 집 마련 더 멀어졌다”매월 수백달러 추가 부담전국 최고 가주 큰 타격  주택 가격은 계속 올라가는데 모기지 금리까지 1년래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

‘K-푸드’이어 ‘K-라이프’까지… 미국 시장 영토 확장
‘K-푸드’이어 ‘K-라이프’까지… 미국 시장 영토 확장

미국 점포 5년 새 2배 늘어지난해 해외진출 국가 1위하이트진로, 주류매장 진출소매업소 이어 편의점까지  한국 푸드 기업들의 미국 시장 진출이 가파르다. 치킨 브랜드 bhc는 H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