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술 많이 마시는 세대는 밀레니얼, 월 300달러 최고

미국뉴스 | | 2020-01-10 14:14:43

술,마시는세대,밀레니얼,월300달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술 줄이면 돈 절약 ‘일석이조’

 

 

새해 결심의 단골 메뉴 중 하나가 금주다. 일명 ‘드라이 재뉴어리’(Dry January)라 부르는 1월 한달 금주는 잠시 동안이지만 알코올에 찌든 간을 말려 건강을 되찾는 기회다.

하지만 금주는 건강 회복이라는 유익도 있지만 돈도 절약할 수 있는 경제적 효과도 있다.

대형 금융업체 ‘TD 아메리트레이드’(TD Ameritrade)가 23세 이상 성인 1,0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술값으로 가장 많은 비용을 지출하는 세대로 밀레니얼 세대가 꼽혔는데 한달 술값으로 평균 300달러를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1회에 56달러를 지출한다. 

 

이에 비해 X세대는 월 151달러, 베이비부머 세대는 월 97달러를 각각 술을 마시는 데 쓰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금주의 주목적은 건강이지만 씀씀이를 줄이려는 의도도 있다.

밀레니얼 세대 중 올해 1월 금주를 실행에 옮기겠다고 답한 비율은 무려 50%가 넘는 수준이다.

재정전문가들에 따르면 술을 줄이는 습관으로 금전적 절약을 할 수 있으며 이는 재정 상황의 변화 효과를 준다는 것이다. 절주나 금주는 부채를 상환하거나 저축을 하는 데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라는 게 재정전문가들의 조언이다.

<남상욱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원정출산·트럼프 위협' 등 외국인 17만5천여명 비자 취소
'원정출산·트럼프 위협' 등 외국인 17만5천여명 비자 취소

강경 이민단속 일환…찰리 커크 사건 관련 발언도 취소 대상국무부 "비자 취소 대다수는 폭행·음주운전 등 범죄와 연관"  미국 국무부는 10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각종 범죄 연

"앉기 싫어"…어린이 착석 거부에 캐나다 항공편 운항 취소
"앉기 싫어"…어린이 착석 거부에 캐나다 항공편 운항 취소

캐나다에서 어린이 승객이 여객기 좌석에 앉기 싫다며 착석과 안전벨트 착용을 거부하는 바람에 항공편이 취소됐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항공사를 인용해 8일 보도했다.NYT

최대 통신사 버라이즌, 서비스 '먹통'
최대 통신사 버라이즌, 서비스 '먹통'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 중 하나인 버라이즌(NYS:VZ)의 전국 통신망이 8일 오후 몇 시간 동안 마비돼 수만 명의 이용자가 불편을 겪었다.CNBC에 따르면, 이번 통신 장애는 미

이민서류 적체 사상 최악·처리기간 2배·기각률 급등‘3중고’
이민서류 적체 사상 최악·처리기간 2배·기각률 급등‘3중고’

1분기 기준 계류 중 서류 1,130만건EB-1A.EB-2 NIW기각률 50% 넘어한인 취업이민·영주권‘빨간불' 미국 이민서류 적체가 사상 최악 수준으로 치솟은 가운데 이민 신청

“불체자 은행 거래 내역까지 뒤진다”
“불체자 은행 거래 내역까지 뒤진다”

“불법고용·금융범죄 단속”베선트 재무장관 공표‘고객 신원·계좌 실사’1 7일까지 후속지침 마련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5월 서명한 행정명령을 이행하기 위해 6일 불법체류자 은행거래

할리웃 스타 “기아차가 내 목숨 구했다”
할리웃 스타 “기아차가 내 목숨 구했다”

영국배우 미니 드라이버차량 충돌사고 구사일생“에어백·차체 설계 덕분정말 대단한 자동차사” 미니 드라이버(작은 사진·로이터)가 탄 기아 EV2의 사고 모습. <인스타그램 캡처&

서류 하나만 빠져도 ‘즉시 기각’
서류 하나만 빠져도 ‘즉시 기각’

USCIS 새 이민 심사정책지난 5일부터 전격 시행RFE·통지 없이 거부 가능계류 중 케이스까지 적용 USCIS가 신청 서류가 미비한 경우 보완 서류 제출 요구 없이 곧바로 기각할

MIT 세계 1위… GT 142위·에모리 183위
MIT 세계 1위… GT 142위·에모리 183위

■ QS 2027 세계 대학 랭킹스탠포드 2위 ...미국 14곳 ‘탑50’     미국 유명 대학들이 세계 대학 평가에서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QS(Qu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고… 7%대도 ‘시간문제’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고… 7%대도 ‘시간문제’

30년 고정 6.69%로 상승 “내 집 마련 더 멀어졌다”매월 수백달러 추가 부담전국 최고 가주 큰 타격  주택 가격은 계속 올라가는데 모기지 금리까지 1년래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

‘K-푸드’이어 ‘K-라이프’까지… 미국 시장 영토 확장
‘K-푸드’이어 ‘K-라이프’까지… 미국 시장 영토 확장

미국 점포 5년 새 2배 늘어지난해 해외진출 국가 1위하이트진로, 주류매장 진출소매업소 이어 편의점까지  한국 푸드 기업들의 미국 시장 진출이 가파르다. 치킨 브랜드 bhc는 H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