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새해 국정연설을 오는 2월5일에 하기로 낸시 펠로시 연방하원의장과 합의했다.
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이 대북 문제를 포함, 국정 현안에 대한 어떠한 메시지를 발신할지가 주목된다. 당초 국정연설은 29일로 예정돼있었으나 셧다운 여파로 일주일 미뤄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새해 국정연설을 오는 2월5일에 하기로 낸시 펠로시 연방하원의장과 합의했다.
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이 대북 문제를 포함, 국정 현안에 대한 어떠한 메시지를 발신할지가 주목된다. 당초 국정연설은 29일로 예정돼있었으나 셧다운 여파로 일주일 미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