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미서 팔린 기아차 3대 중 1대 'SUV'

미국뉴스 | | 2018-05-03 19:19:04

기아차 4월 SUV 선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쏘렌토·스포티지·니로 판매량 37% 

4월 전체판매량은 전년대비 소폭↓

기아자동차가 4월 미국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감소했다. 그러나 SUV(스포츠유틸리티차)에서는 판매가 급등하면서 향후 판매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1일 발표된 4월 미국시장 판매실적에 따르면 기아차는 올 4월 5만585대를 판매, 전년 동기의 5만3,358대에 비해 5.2%(2,773대) 감소했다. 기아차의 올해 4월까지 누계 판매량은 17만7,530대로, 전년 동기의 18만1,086대에 비해 2.0%(3,556대) 줄었다.

기아차는  쏘렌토, 스포티지, 니로 등 3개 SUV 모델이 4월에 1만8,908대가 팔리며 전체 판매의 37.4%를 차지하는 등 SUV 부문에서 선전했다. 특히 스포티지는 전년 동기 대비 34.9%나 늘어난 7,653대를 판매하며 4월 판매량으로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승용차 부문에서는 상품성과 경제성을 고루 갖춘 리오의 판매가 전년 대비 34.3% 늘었으며 포르테(9,199대), 옵티마(8,276대), 쏘울(8,825대) 등의 승용차도 선전했다. 스팅어도 누적판매량 5,298대로 5,000대를 돌파하며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기아차는 1일부터 시작한 여름 대세일 행사를 통해 여름 판매량 신장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제네시스 포함 올 4월 5만6,063대를 판매, 전년 동기의 6만3,0505대에 비해 11.1%(6,987대) 감소했다. 현대/제네시스의 올해 4월까지 누계 판매는 20만4,940대로 전년 동기의 23만1,842대에 비해 11.6%(2만6,902대) 줄었다. 

현대차도 부진한 승용차 판매를 SUV 판매가 만회하고 있는 형국이다. 현대차의 SUV 판매는 2만5,618대를 기록, 월별 역대 최고 기록을 또 다시 경신했으며 투산은 1만2,000대 이상 팔리며 14개월 연속 월간 판매 신기록을 달성했다. 신형 소형 SUV인 코나도 3월에 비해 40% 늘어난 3,315대가 팔리며 돌풍을 예고했다. 

전체 제조사별로는 GM, 포드, 도요타가 판매량 1, 2, 3위를 차지했으며 현대/기아/제네시스는 전달의 7위에서 한 단계 오른 6위에 랭크됐다. 조셉 박 기자

미서 팔린 기아차 3대 중 1대 'SUV'
미서 팔린 기아차 3대 중 1대 'SUV'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AI가 잊고 있던 자동결제 잡아낸다”

구독서비스 업계 ‘악재’건강·동영상·뉴스 해지  개인 비서 역할을 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부상하면서 구독 경제 시장을 위협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개인용 AI 에이전

미 가구 중간소득 9만달러 육박

2025년 8만7,460달러공식 빈곤율을 10.2% 미국 가구의 실질 중위소득이 지난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방 인구조사국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2025년 미국 가구의 중

AI 발전 못 따라가…‘정책 공백’

각국 필요한 규제엔 소극양대 선도국 미국과 중국기술 패권 경쟁에 더 몰두 최근 수년간 인공지능(AI) 기술이 급격히 발전하면서 각국 정부의 정책 공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뉴욕타

“인플레, 경제 전반서 여전히 너무 높다”

연준 카시카리 경고추가 금리 인상 시사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미국 경제의 인플레이션이 단순히 유가 상승에 따른 것이 아니라, 경제 전반의 모든 부문에

개솔린값 이어 항공료도 상당 기간 ‘고공행진’
개솔린값 이어 항공료도 상당 기간 ‘고공행진’

연말에는 한층 더 비싸져평균 430달러 훌쩍 넘어가‘기름값 안정’이 인하 열쇠 여행업계는 수요 감소 우려  개솔린 가격 급등 이어 항공료도 당분간 고공행진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돼

가족이민 문호 대부분 ‘제자리’
가족이민 문호 대부분 ‘제자리’

국무부 10월 영주권 문호 9월 대폭 진전 후 숨고르기 취업 2·3순위 1~3개월 진전취업 1순위·투자이민 ‘오픈’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0월 영주권 문호에서 가족이민은 지

세금 사기로 최대 연 3천억불 샌다
세금 사기로 최대 연 3천억불 샌다

IRS, 대응 전략 없어GAO 보고서에서 지적전체 연방세금의 2~6%누수 방지 전략 시급 미국에서 세금 사기로 연방정부가 매년 최대 3,040억 달러의 세수를 잃고 있지만, 이를

트럼프 2년간 ICE 한인 체포 급증… 500명 넘었다
트럼프 2년간 ICE 한인 체포 급증… 500명 넘었다

바이든 때보다 아시안 436%↑전체 체포 증가율의 2배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한인 포함 아시아계 이민자에 대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체포가 바이든 행정부

“10만불 따고 10만불 잃어도 세금 낸다”
“10만불 따고 10만불 잃어도 세금 낸다”

2026년 도박세법 변경손실공제율 90%로 제한이젠‘본전’해도‘과세’ 카지노에서 10만 달러를 따고 똑같이 10만 달러를 잃어 실제로는 한 푼도 벌지 못한 도박꾼도 올해부터는 세금

‘조용한 체포’… ICE 단속 더 은밀해져
‘조용한 체포’… ICE 단속 더 은밀해져

대규모 급습 대신 ‘기습’출근길·집 앞 일상 노려8월 체포 5만명‘최고치’남가주 영장 제한은 변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대적인 불법이민 단속이 계속되는 가운데 연방 이민세관단속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