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LA 불체자 체포 건수 전국 5위

미국뉴스 | | 2017-05-09 19:19:07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 전국 곳곳에서 연방 이민당국의 불체자 체포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LA지역 불체자 체포건수가 타 대도시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발표한 통계를 인용해 LA타임스가 7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1월20일~4월29일 기준으로 지난 4년 간 LA지역에서ICE에 체포된 불체자수는 총 1만3,367명으로 전국 대도시 중 5위를 차지했다. 

가장 많은 불체자를 체포한 대도시는 텍사스주 휴스턴으로 1만6,332명이었고 2위 댈러스 1만4,111명, 3위 애틀란타 1만3,475명, 4위 샌 안토니아 1만3,382명으로 집계됐다. 또, LA지역 다음으로는 시카고(9,526명), 샌프란시스코(8,653명), 피닉스(7,695명) 뉴올리언즈(7,156명), 마이애미(6,882명) 순으로 나타났다. 

<하은선 기자>

이 통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100일 간 LA지역에서 체포된 불체자는 2,273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같은 기간의 2,166명에 비해 다소 증가했지만 2015년 같은 기간의 2,719명, 2014년 6,209명에 비해 줄어든 숫자이다. 

이 기간 체포건수 중 범죄전력이 있는 불체자는 2,049명, 범죄 전과가 없는 불체자는 224명으로 나타났는데 90% 이상이 범죄 기록이 있는 불체자였다. 

LA지역 불체자 체포 건수와는 달리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휴스턴, 댈러스, 애틀란타 등 타 대도시에서는 이민 당국의 불체자 체포가 폭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애틀란타의 경우 범죄 전력이 없는 단순 불체자 체포가 전년 대비 5배 이상 급증했으며 이민 당국의 불체자 체포건수의 3분의 1이 단순 불체자였다. 

범죄 전과가 없는 불체자에 대한 무차별적인 체포는 LA지역 역시 증가해 전년 같은 기간 87명, 2015년 143명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60일 유예기간(취업비자) 폐지”
“60일 유예기간(취업비자) 폐지”

국토안보부 새 지침 추진한인 등 취업비자 소지자이직·체류신분 유지 비상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전문직 취업비자를 비롯한 일부 취업 관련 비이민비자 소지자에게 제공해온 60일 체

DNA 검사(가족이민) 제안 의무화
DNA 검사(가족이민) 제안 의무화

모기지·회사채‘불똥’우려… 베선트“가용수단 총동원해 방어”
모기지·회사채‘불똥’우려… 베선트“가용수단 총동원해 방어”

■ 미 국채금리와 전쟁정부 대책, 근본 원인 제거 한계적자만큼 채권 주가 발행 불가피장기채만 줄이면 단기체 공급 ↑만기 빨리 돌아와 시장 불안  해결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

구글 제미나이도 이용자수 10억명 돌파
구글 제미나이도 이용자수 10억명 돌파

오픈AI 챗GPT 맹추격AI 서비스 경쟁 치열 오픈AI의 챗GPT에 이어 구글의 제미나이도 이용자 수 10억 명을 돌파했다. 구글은 제미나이 앱의 월간활성이용자(MAU)가 10억명

재미 독립운동가 호시한
재미 독립운동가 호시한

임시정부 여권 등 17점광복절 맞아 자료 공개   일제강점기 미주 등 해외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호시한 지사(사진·2021년 애족장)의 한인 소년병학교 시절 사진 등 독립운동 행적

트럼프, 전용기 갈아타기 논란 확산
트럼프, 전용기 갈아타기 논란 확산

“국무장관등 참모·취재진 100여명이 미끼였나”군·경호국 요청 따른 것” 트럼프‘비밀환승’해명루비오·베선트 동행 안해… 민주당, 진상 규명 촉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1일 오하

메가마트, 라하브라에 남가주 첫 매장 오픈한다
메가마트, 라하브라에 남가주 첫 매장 오픈한다

이르면 10월 말 개장 목표4만1,000스퀘어피트 규모스시·델리·뷰티로 차별화‘차세대 K-마켓 기준 제시  메가마트의 남가주 첫 매장인 라하브라점의 조감도. [메가마트 제공] 한국

“청소년들에 악영향” 메타, 6억불 배상판결

뉴멕시코주 법원이 페이스북·인스타그램운영사인 메타플랫폼이 아동 정신 건강에 악영향을 미쳤다며 5억6,700만달러를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11일 언론들에 따르면 뉴멕시코주 산타

백악관 최연소 대변인 사임 “최고의 엄마가 되고 싶어”
백악관 최연소 대변인 사임 “최고의 엄마가 되고 싶어”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초대 백악관 대변인인 캐럴라인 레빗(사진·로이터)이 이달 말까지 일하고 퇴임한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12일 밝혔다. 레빗 대변인은 자신의 엑스(X·옛 트

NCT 127,  '아메리카 갓 탤런트'서 무대
NCT 127,  '아메리카 갓 탤런트'서 무대

그룹 NCT 127[SM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NCT 127이 오는 19일 NBC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