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스마트폰 보며 걷다 자칫 쾅‘위험천만’

미국뉴스 | | 2017-05-06 18:18:04

스마트폰,위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차량과 충돌 위기 속출

노상범죄의 표적될 수도

스마트폰이 보편화되면서 사용자들이 스마트폰을 보며 돌아다니다 사람과 차를 미쳐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를 유발하거나 범죄의 표적이 되는 등의 위험천만한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

LA 한인타운에 거주하는 김모씨는 “얼마전 옥스포드 길을 운전해서 지나가고 있는데 갑자기 사람이 불쑥 튀어나와 정말 깜짝 놀랬다”며 “이어폰을 꼽고 스마트폰을 보며 사과도 하지 않고 지나가는 것을 보고 너무 어이가 없었다”고 말했다.

김씨는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라며 최소한 길을 건널 때에는 앞과 옆을 확인하고 건너야 하는 것이 아니냐며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여러 가지 일들을 모두 스마트폰을 통해 해결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마트폰에 몰입하게 되면서 시야가 좁아져 마주오는 사람이나 다가오는 차량을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유발할 수가 있어 위험할 수 있다.

한인 최모씨는 길을 걷다 스마트폰을 보며 걷는 사람들과 부딪힌 적이 한 두번이 아니라며 반대편에서 스마트폰을 보고 걸어오는 사람이 있으면 자신이 먼저 피하고 본다고 말했다.

또 스마트폰 게임의 경우에는 지나친 몰입으로 인해 큰 사고를 불러일으킬수 있으며, 스마트폰을 채가는 노상강도 등 범죄의 표적이 되기에는 더더욱 쉽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한인 우모씨는 “월넛 크릭 인근 조깅 트레일에서 조깅하며 ‘포키몬 고’를 하고 있는데, 반대편 쪽에서 10대 청소년들이 무리지어 자전거를 타면서 한 손으로 게임을 하다가 넘어져서 앰뷸런스까지 오는 상황을 목격했다”며 “포키몬 고 출시 이후부터 주변에서 끊임없이 크고 작은 사고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황두현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60일 유예기간(취업비자) 폐지”
“60일 유예기간(취업비자) 폐지”

국토안보부 새 지침 추진한인 등 취업비자 소지자이직·체류신분 유지 비상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전문직 취업비자를 비롯한 일부 취업 관련 비이민비자 소지자에게 제공해온 60일 체

DNA 검사(가족이민) 제안 의무화
DNA 검사(가족이민) 제안 의무화

모기지·회사채‘불똥’우려… 베선트“가용수단 총동원해 방어”
모기지·회사채‘불똥’우려… 베선트“가용수단 총동원해 방어”

■ 미 국채금리와 전쟁정부 대책, 근본 원인 제거 한계적자만큼 채권 주가 발행 불가피장기채만 줄이면 단기체 공급 ↑만기 빨리 돌아와 시장 불안  해결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

구글 제미나이도 이용자수 10억명 돌파
구글 제미나이도 이용자수 10억명 돌파

오픈AI 챗GPT 맹추격AI 서비스 경쟁 치열 오픈AI의 챗GPT에 이어 구글의 제미나이도 이용자 수 10억 명을 돌파했다. 구글은 제미나이 앱의 월간활성이용자(MAU)가 10억명

재미 독립운동가 호시한
재미 독립운동가 호시한

임시정부 여권 등 17점광복절 맞아 자료 공개   일제강점기 미주 등 해외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호시한 지사(사진·2021년 애족장)의 한인 소년병학교 시절 사진 등 독립운동 행적

트럼프, 전용기 갈아타기 논란 확산
트럼프, 전용기 갈아타기 논란 확산

“국무장관등 참모·취재진 100여명이 미끼였나”군·경호국 요청 따른 것” 트럼프‘비밀환승’해명루비오·베선트 동행 안해… 민주당, 진상 규명 촉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1일 오하

메가마트, 라하브라에 남가주 첫 매장 오픈한다
메가마트, 라하브라에 남가주 첫 매장 오픈한다

이르면 10월 말 개장 목표4만1,000스퀘어피트 규모스시·델리·뷰티로 차별화‘차세대 K-마켓 기준 제시  메가마트의 남가주 첫 매장인 라하브라점의 조감도. [메가마트 제공] 한국

“청소년들에 악영향” 메타, 6억불 배상판결

뉴멕시코주 법원이 페이스북·인스타그램운영사인 메타플랫폼이 아동 정신 건강에 악영향을 미쳤다며 5억6,700만달러를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11일 언론들에 따르면 뉴멕시코주 산타

백악관 최연소 대변인 사임 “최고의 엄마가 되고 싶어”
백악관 최연소 대변인 사임 “최고의 엄마가 되고 싶어”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초대 백악관 대변인인 캐럴라인 레빗(사진·로이터)이 이달 말까지 일하고 퇴임한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12일 밝혔다. 레빗 대변인은 자신의 엑스(X·옛 트

NCT 127,  '아메리카 갓 탤런트'서 무대
NCT 127,  '아메리카 갓 탤런트'서 무대

그룹 NCT 127[SM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NCT 127이 오는 19일 NBC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