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무도인들이 참여하는 제3회 '유에스 오픈 세계무술대회'가 오는 8월12일 개막을 앞두고 지난달 22일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대회 준비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사진>
'유에스 오픈 세계무술대회'에는 한국, 중국, 대만, 캐나다, 브라질 등 40여개국에서 가라데, 쿵푸, 킥복싱 등의 마샬아츠 수련자들이 참가한다. 대회는 8월1일~13일 마이애미에서 열린다. 이인락 기자

세계무술대회 준비를 위해 마이애미에 모인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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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무도인들이 참여하는 제3회 '유에스 오픈 세계무술대회'가 오는 8월12일 개막을 앞두고 지난달 22일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대회 준비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사진>
'유에스 오픈 세계무술대회'에는 한국, 중국, 대만, 캐나다, 브라질 등 40여개국에서 가라데, 쿵푸, 킥복싱 등의 마샬아츠 수련자들이 참가한다. 대회는 8월1일~13일 마이애미에서 열린다. 이인락 기자

세계무술대회 준비를 위해 마이애미에 모인 관계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