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 기자 트위터에서 소개
배우 톰 행크스(61)가 진실을 위해 싸워달라며 백악관 기자단에 최고급 커피기계를 선물해 화제에 올랐다.
2일 할리우드 언론에 따르면, 행크스는 이날 기자단을 격려하는 글과 함께 에스프레소 기계를 백악관 기자실로 보냈다. 그는 "백악관 기자단에. 진실, 정의, 그리고 미국 방식을 위한 선의의 싸움을 계속해달라. 특히 진실 분야에서"라는 글을 썼다.
기자들은 행크스가 보내온 커피기계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그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고 할리우드 리포터가 전했다. 행크스의 백악관 기자실 커피기계 선물은 2004년 기자들이 자동판매기 커피를 마신다는 소식을 접하고 나서 처음 보낸 데 이어 세번째다..

톰 행크스가 보낸 커피머신과 메시지를 소개한ABC기자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