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노선 최대 90% 낮춰

국적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연중 최대 할인 프로모션인 ‘프로미스’(PROMISE)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여름휴가와 하반기 한국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연중 최대 규모의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7월 8일 오후 6시(PDT 기준)부터 7월 19일 오전 8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최대 90% 할인 항공권을 선보인다.
초특가 항공권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 사용료를 포함한 왕복 총액운임으로 판매된다. 이코노미 클래스는 ▲LA 출발 691달러 ▲뉴욕 출발 651달러 ▲샌프란시스코 출발 641달러 ▲호놀룰루 출발 801달러 ▲워싱턴 DC 출발 951달러부터 구매할 수 있다.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는 ▲LA 출발 1,381달러 ▲뉴욕 출발 1,551달러 ▲샌프란시스코 출발 1,271달러 ▲호놀룰루 출발 1,121달러 ▲워싱턴 DC 출발 1,701달러부터 판매된다.
또한 초특가 항공권이 조기 소진되더라도 할인코드 ‘PRMS15’를 입력하면 예약 클래스와 관계없이 항공운임의 최대 15%를 할인받을 수 있다.
탑승기간은 LA·뉴욕·샌프란시스코가 7월 9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호놀룰루와 워싱턴 DC는 내년 2월 28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탑승 제한기간 없이 연말연시까지 포함돼 있어 성수기 여행도 합리적인 가격에 미리 준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예매는 에어프레미아 홈페이지와 여행사 등 모든 판매 채널에서 가능하며, 초특가 항공권은 한정 수량으로 운영돼 예약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미주 지역 고객들이 여름휴가와 연말연시에도 부담 없이 한국 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장거리 노선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에 편안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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