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2,500달러·총 60만불
전국 9개 지역에서 선발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 산하 호프 장학 재단이 ‘2026 호프 장학금’ 장학생 60명을 최종 선발하고, 지난주 개별 이메일을 통해 선정 결과를 통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장학금은 2026-2027학년도 대학 진학을 앞둔 우수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업 성취도, 재정적 필요, 에세이, 추천서, 거주 지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장학생을 선발했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1인당 2,500달러씩 총 15만달러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이같은 장학금은 미주 한인기업 장학금으로는 최대 규모이다.
올해 장학생은 지역별로 ▲시카고 4명 ▲뉴욕 5명 ▲뉴저지 2명 ▲시애틀 4명 ▲애틀란타 1명 ▲앨라바마 1명 ▲텍사스 2명 ▲하와이 9명 ▲캘리포니아 32명 등 총 60명이 선정되었다.
호프 장학금은 2001년 시작된 뱅크오브호프의 대표적인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으로, 지난 25년간 커뮤니티 내 차세대 인재 양성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뱅크오브호프 케빈 김 행장은 “올해 선정된 장학생 모두가 학업과 지역사회에서 두각을 나타낸 우수한 인재들”이라며, “호프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실현하는 데 있어 의미 있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뱅크오브호프는 호프 장학금 외에도 합리적 주거 환경 조성, 경제 발전, 지역사회 서비스 향상 등을 위한 다양한 지역사회 재투자 활동과 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호프 장학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뱅크오브호프 홈페이지 장학금 안내 페이지(www.bankofhope.com/ko/hope-scholarship)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환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