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취득 4년후 연봉 순위
공학 ·의료·보건계열 강세
미국 대학 졸업생들의 초기 소득을 비교한 조사에서 MIT가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조지아에서는 조지아텍이 16위에 이름을 올렸다.
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연방 교육부의 ‘칼리지 스코어카드’ 데이터를 분석해 학사 학위 취득 4년 후 졸업생들의 중위 연봉을 기준으로 미국 대학 순위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MIT 졸업생의 중위 연봉은 16만2,000달러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이어 캘텍이 15만3,000달러로 2위에 올랐다.
이어 새뮤얼 메릿대(14만8,000달러3위, 스탠포드대13만7,000달러), 하비머드 칼리지(13만7,000달러)가 공동 4위를 기록했다.
이번 순위는 연방 학자금 지원을 받은 졸업생 가운데 졸업 후 4년 시점에 소득이 발생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집계됐다.
상위 34개 대학 중 컴퓨터공학, 엔지니어링, 의료·보건 분야 강세 대학들과 이들 분야 졸업생들이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조지아에서는 졸업생 중위 연봉이 11만 9,000달러를 기록한 조지아텍이 공동16위를 차지했다.
아이비리그 대학 가운데서는 하버드대(6위·13만5,000달러), 펜실베니아대(11위·12만5,000달러), 컬럼비아대(공동 21위·11만6,000달러), 코넬대와 예일대(공동 26위·11만3,000달러)가 순위에 포함됐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