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취업·가족이민 문호 대폭 진전

미국뉴스 | | 2026-03-18 09:21:48

취업·가족이민 문호 대폭 진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4월 영주권 문호

 취업 2순위 전면 오픈

 3순위도 8개월 빨라져

 가족 1순위 6개월 개선

 

 

 

취업이민과 가족이민의 영주권 문호가 오랜 만에 활짝 열리면서 대부분 진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국무부가 17일 발표한 2026년 4월 중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석사 이상 고학력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취업 2순위 부문은 영주권 판정 우선일자가 없어지고 오픈(open) 상태로 개선됐다.

 

취업 3순위 숙련공 부문의 영주권 판정 우선일자 역시 2024년 6월1일로 공지돼 전달보다 8개월 앞당겨졌다. 다만 비숙련공 부문은 2021년 11월1일로 제자리 걸음을 했다. 그러나 취업 4순위(종교이민)의 성직자 부문과 비성직자 부문 모두 영주권 판정 우선일자가 2022년 7월15일로 1년 가량 급진전됐다.

사전접수 허용 우선일자도 취업 2순위와 3순위 숙련공 부문의 경우 오픈 상태로 전환되며 탄탄대로가 열렸고, 취업 3순위 비숙련공 부문은 2022년 8월1일로 5주 가량 빨라졌다. 단 4순위는 전달에서 동결됐다. 취업 1순위와 5순위(투자이민)는 4월에도 영주권 판정일과 사전접수일 모두 오픈하며 순항을 이어갔다. 

 

가족이민도 제자리걸음을 한 2순위A(영주권자의 배우자와 미성년자)를 제외한 모든 부문에서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시민권자의 21세 이상 성년 미혼자녀들이 대상인 1순위는 영주권 판정 우선일자가 2017년 5월1일로 약 6개월 진전됐고, 영주권자의 성년 미혼자녀인 2순위B 역시 우선일자가 2017년 5월22일로 5개월 3주 가량 빨라졌다.

시민권자의 기혼자녀가 대상인 3순위도 2011년 12월22일로 약 3개월 2주 개선됐다. 시민권자의 형제자매 초청인 4순위 역시 모처럼 2008년 6월8일로 5개월이나 앞당겨지며 대기자들의 숨통을 터줬다.

사전접수 허용 우선일자도 2A순위 부문의 우선일자가 없어지면서 오픈 상태로 개선된 것을 비롯 전 부문이 2개월에서 6개월까지 모두 빨라졌다.

<이지훈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다시 옥죄는 이민단속 “대규모 추방 시작”
다시 옥죄는 이민단속 “대규모 추방 시작”

톰 호만 국경 차르 “역대 최대규모 추방 곧 시작”ICE 하루 1,200명 체포, 단속·추방 드라이브 강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 체류자 단속과 추방 드라이브에 다시 시동을

역대급 ‘찜통 더위’ 오나… 최대 ‘엘니뇨’ 전망
역대급 ‘찜통 더위’ 오나… 최대 ‘엘니뇨’ 전망

올해 태평양 적도 수온평년보다 3도 더 높을 듯“2024년 넘어 세계 기온 ‘역대 최고’ 가능성 19%” 지난 2024년 7월 짐바브웨 동부 무지에서 가뭄으로 인해 땅이 갈라져 있

전쟁 악재, 모기지 금리 2주 연속 상승
전쟁 악재, 모기지 금리 2주 연속 상승

6.37%로 바이어 부담↑주택거래 감소세 지속 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과 인플레이션 우려 확산으로 모기지 금리가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높은 대출 금리 부담이

S&P, 은행권 헤지펀드 부실 증가 경고
S&P, 은행권 헤지펀드 부실 증가 경고

취약성·부실 노출 높아져금융시장 혼란 상태 속트레이딩 수요는 급증금융 시스템 상호 연결  미·이란 전쟁 여파로 세계 금융시장이 출렁이는 동안 미국의 주요 대형 은행들이 막대한 이익

한인 금융권, SBA 융자 ‘활발’… 아시아권 ‘탑’
한인 금융권, SBA 융자 ‘활발’… 아시아권 ‘탑’

■ FY2026 상반기 대출 순위총 789건·10억1,414만달러호프·US 메트로·CBB 탑‘3’평균대출 129만달러 달해   미 전국 한인은행들이 2026 회계연도 상반기에 10

옐로스톤 공원에 곰 출몰…방문객 2명 부상 ‘주의보’

인기 관광지인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방문객 2명이 대형 회색곰의 공격으로 부상을 입은 사고가 발생했다고 CBS뉴스가 보도했다. 국립공원관리청(NPS)은 방문객 2명이 지난 4일 오

변비가 노인성 치매를 일으키는 원인이라고?

알츠하이머병 발병 위험변비 있으면 2~3배 높아 장과 뇌 건강 사이의 관계를 설명하는 이론이 최근 관심을 끌고 있다. 장을 ‘제2의 뇌’라고 보는 ‘장-뇌 축(gut-brain a

테슬라, 22만대 리콜…모델 3·Y·X·S 등 포함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후방 카메라 영상이 늦게 나오는 문제로 차량 21만8,868대를 리콜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7일 보도했다. 리콜 대상은 2020∼2023년형 모델Y, 201

교황청·트럼프 해빙모드?…‘평화’ 강조한 바티칸
교황청·트럼프 해빙모드?…‘평화’ 강조한 바티칸

루비오, 레오 14세 교황 예방 ‘평화상징’ 올리브나무 펜 선물“미·교황청 강한 관계 강조”미국 측은 ‘관계 회복’에 방점  레오 14세 교황이 7일 바티칸을 방문한 마코 루비오

스마트 안경도 ‘명품’…구글·구찌 협업 발표

명품 브랜드 ‘구찌’와 협업한 구글 스마트 안경이 내년 출시될 예정이다. 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구찌 브랜드를 보유한 프랑스 패션업체 케링의 루카 데 메오 최고경영자(CEO)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