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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호프 장학금 신청하세요”

미국뉴스 | | 2026-03-11 09:40:53

뱅크오브호프 장학금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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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명에 각각 2,500달러

한인기업 최대 장학사업

5월 1일까지 신청 접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인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의 ‘호프 장학재단’이 2026년 ‘호프 장학금’ 신청자를 모집한다.

 

‘호프 장학금’은 지난 2001년 시작된 커뮤니티 내 차세대 인재 양성을 위한 뱅크오브호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로, 올해도 2026년도에 대학에 입학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60명의 장학생을 선발, 각각 2,500달러씩 총 15만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은행과 재단 측이 10일 밝혔다. 이같은 장학금은 미주 한인기업 장학금으로는 최대 규모이다.

 

뱅크오브호프 케빈 김 행장은 “뱅크오브호프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은행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호프 장학금 프로그램을 25년 넘게 지속해 올 수 있었던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올해도 꿈과 열정을 가진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뱅크오브호프는 호프 장학금 외에도 합리적 주거 환경 조성, 경제 발전, 지역사회 서비스 향상 등을 위한 지역사회 재투자 활동, 직원 봉사를 통한 금융 이해력(금융 리터러시) 향상 프로그램, 그리고 지역사회 개발을 위한 다양한 투자·대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올해 뱅크오브호프 장학금 신청 접수 마감은 오는 5월 1일(금) 오후 5시(미 동부시간 기준)까지다.

 

지원 자격은 미 시민권자와 영주권자 등 합법적 거주자로 2026년 고등학교 졸업생을 대상으로 미국서 인가받은 2년제 칼리지나 4년제 대학교에 신입생으로 등록 예정인 학생이다. 장학생은 가중치 없는 GPA 최소 3.0 이상의 고교 성적 또는 GED 취득 등 학업 성취도, 재정적 필요, 에세이와 추천서, 거주 지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된다.

 

뱅크오브호프 장학금은 은행의 영업 지역 관할 내에 거주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지난해부터는 하와이주도 장학금 대상 지역에 포함됐다. 지원 가능 카운티 지역은 다음과 같다. ▲캘리포니아주: LA·오렌지·샌버나디노·샌디에고·샌타클라라 카운티 ▲뉴욕주: 뉴욕·낫소/서포크·퀸즈 카운티 ▲뉴저지주: 버겐 카운티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일리노이주: 쿡 카운티 ▲워싱턴주: 킹·피어스·스노호미쉬 카운티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카운티 ▲텍사스주: 달라스·휴스턴/포트밴드·해리스 카운티 ▲하와이주: 하와이·호놀룰루·카우아이·마우이 카운티 등이다.

 

장학금 지원을 위한 제출 서류는 ▲부모 또는 보호자의 2025년 소득세 신고서(1040 양식) ▲추천서 ▲최근 성적표 또는 GED 증명서 ▲500단어 내외의 영어 에세이 등이며, 에세이는 (1)개인적 시련과 극복 과정 (2)자신의 리더쉽과 영항력 경험과 타인에 미친 영향 둘 중에 하나를 택하면 된다.

 

장학금 신청 및 접수와 안내는 전용 웹사이트(www.bankofhope.com/ko/hope-scholarship)에서 가능하다.

 

<조환동 기자>

 

 뱅크오브호프 행장 케빈 김
 뱅크오브호프 행장 케빈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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