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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성찰과 힐링… 산티아고 순례의 감동, 올해도 계속된다

미국뉴스 | | 2026-01-27 09:32:55

2026, 산티아고 순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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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산티아고 순례여행

꼭 가야할 인생 ‘버킷리스트’

피레네 산맥에서 포르투까지

 ‘가장 아름다운 여정’ 엄선

1차 4월7일 출발 프랑스길

 산티아고 순례객들은 끝없이 펼쳐진 메세타 평원의 고독한 길을 걸으며 지난날을 되돌아보는 숭고한 시간을 갖는다.
 산티아고 순례객들은 끝없이 펼쳐진 메세타 평원의 고독한 길을 걸으며 지난날을 되돌아보는 숭고한 시간을 갖는다.

 

수많은 사연과 영적 평화를 간직한 순례길, 죽기 전에 꼭 한 번은 걸어야 할 일생의 ‘버킷리스트’ 여행… 바로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입니다.

 

한국일보 미주본사가 지난 2024년 창간 55주년 특별기획으로 미주 한인사회에 선보인 산티아고 순례여행이 미 전역 한인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을 이루며 지난해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이어진 가운데, 올해도 성찰과 힐링, 그리고 감동의 산티아고 순례여행이 계속됩니다.

 

누구나 성공의 문턱에서 한번쯤 뒤돌아보게 되는 삶 그리고 인생. 어쩌면 외로웠고 고독했으며, 때로는 눈물과 웃음 지었던 미로와 같았던 이민의 삶을 반추하고 새로운 삶의 기회를 찾는 성스럽고 소중한 여정… 복잡하고 시끄러운 도시 생활에서 잠시 벗어나 침묵과 고독 속에서 ‘나는 누구인가’ ‘어디로 갈 것인가’를 질문하고 답하면서 자신을 뒤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산티아고 순례여행 2026년 프로그램이 여러분들을 기다립니다.

 

스페인 산티아고 대성당을 최종 목적지로 하는 산티아고 순례길은 예루살렘, 로마와 더불어 세계 3대 순례지로, 일반 여행객과 종교인 등 세계인들이 많이 찾는 성지 순례지로 꼽힙니다.

 

본보의 2026 산티아고 순례여행 프로그램은 ‘순례길‘ 전 구간 중 도심이나 걷기 불편한 구간을 제외한 가장 아름다운 길만을 엄선해서, 그 길을 중심으로 오리지널 출발지인 프랑스 생 장 피드 포르(St Jean Pied de Port)를 출발해 헤밍웨이가 사랑했던 도시 팜플로나를 거쳐 최종 목적지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까지 가는 130마일(208km)의 대여정입니다.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 팜플로냐 시내, 부르고스 산타마리아 대성당, 마드리드 시내 등 다양한 문화와 예술의 향기를 선사하는 알찬 관광이 순례와 동시에 이뤄집니다. 또 ▲최고급 호텔 숙박과 고급 레스토랑 식사, VIP 프로그램 ▲지구의 끝으로 일컫는 묵시아, 피스테라 순례 ▲순례자 여권 스탬프 및 순례 인증서 수령 ▲참가하고 싶으나 걷기 힘든 참가자를 위한 리무진 버스 동시 운행 등의 특전이 주어집니다.

 

특히 포르투갈 최고의 관광도시인 포르투와 도우루 강의 화려한 야경, 그리고 포르투갈의 애환과 낭만을 담은 파두 공연 관람은 평생 잊지못할 여행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삶속에서 한 번쯤 경험해봐야 할 아름다운 도전, 2026 산티아고 순례여행에 한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랍니다.

 

■일정: 2026년 4월7일~22일 (14박16일)

■가격: $5,395(가이드팁ㆍ와인과 물 등 모든경비 포함)+항공료

■선착순 25명 모집

■문의: 한국일보 사업국

(213)304-3471, (323)229-2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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