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인 은행장 신년사 통해 본 비전과 경영 목표]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안정적 성장 도모”

미국뉴스 | | 2025-12-31 09:12:15

한인 은행장 신년사 통해 본 비전과 경영 목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 한인 은행장 신년사 통해 본 비전과 경영 목표

커뮤니티 뱅크 가치 실현·한인 경제 발전 기여

인프라 투자 강화·서비스 차별화·새 시장 개척

 

 

 ▲ 뱅크오브호프

자산 규모 185억달러로 미주 최대 한인은행인 뱅크오브호프의 케빈 김 행장은 “무엇보다 올해 하와이주 테레토리얼 세이빙스 뱅크가 뱅크오브호프 가족의 새로운 일원으로 합류하게 된 걸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 은행의 안정적이고 저비용의 예금 기반은 고객의 대출 수요를 충족시키는 우리의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행장은 이어 “미주 최대 한인 은행이라는 위치에 안주해서는 안된다”며 “대형 은행은 한인사회와 지역사회에 더 많은 책임을 져야 하며 끊임없는 변화와 진화를 통해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서 살아남고 번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 임직원이 탄탄한 팀웍으로 뭉쳐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적응해야 하며 우리가 달성해야 할 목표는 여전히 많이 남아 있다”며 최우선 과제는 고객을 위한 ‘은행가(Banker), 전문가(Expert), 이웃(Neighbor)’으로서 최고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 한미은행

바니 이 행장은 “2025년 우리는 진정성, 투명성, 공정성, 협력이라는 한미의 네 가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내실있는 발전을 이뤄낼 수 있었다”며 “탄탄한 성장세를 유지하면서도 대출 업무 효율화를 위한 첨단 뱅킹 시스템을 도입해 안착시켰으며, 온라인 계좌 오프닝 플랫폼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고객의 필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고 말했다.

이 행장은 “2026년도 대내외적인 불확실성이 큰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동안 해 왔듯이 고객 가치를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는다면 많은 성취를 이루는 한해가 될 것이라 믿는다”며 “디지털 뱅킹과 직원 전문성 강화에 대한 투자를 계속해 고객에게는 차별화된 경험을, 내부적으로는 향상된 업무 효율성을 가져올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PCB 은행

핸리 김 행장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으로 경제적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도 “어려운 시기는 우리가 더욱 강하게 일어설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은행 규모가 커지면서 리스크 관리 및 규제 준수에 대한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기업 및 사회적 책임을 포용함으로써 강하고 번영하는 지역사회를 함께 구축한다’는 미션을 달성하도록 독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행장은 “올해 미국 최고의 커뮤니티 은행 중 하나로 선정됐고 자산과 대출, 예금 모두 큰 폭으로 성장했으며 이같은 성장세를 2026년에도 이어가야 한다”며 “팀원들 덕분에 PCB 은행은 자산 30억달러를 넘어 이제 40억달러 돌파를 위해 나아가고 있으며 한인사회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은행의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 오픈뱅크

지난 7월 부임한 오상교 행장은 “2025년은 도약을 위해 여러 도전을 시도한 한 해 였다”라며 “고객들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코어 전산 시스템 업그레이드, 온라인 계좌 개설 출시, 가든그로브 지점 오픈, 오픈청지기재단의 커뮤니티 지원 확대 등 많은 성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오 행장은 2030년까지 자산 50억달러 달성 등 지속적인 성장을 강조했다. 오 행장은 “오픈뱅크는 든든한 임원진과 직원들, 이사진이 함께 하고 있기에 빠른 성장을 이어갈 것이며 보다 튼튼한 은행으로 내실을 다시며 새로운 지점을 오픈하는 등 영업망 확대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 행장은 이어 인재 영입, 지점 확대, 인수합병(M&A), 새 대출상품 개발을 주요 경영 목표로 제시하며 새해가 ‘믿음’ ‘혁신’ ‘고객 서비스’ ‘감사’의 4개 키워드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CBB 은행

지난 11월 부임한 박승호 행장은 새해는 CBB 은행이 제2의 도약을 본격적으로 다지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행장은 2025년 창립 20주년을 맞은 CBB 은행이 기본에 충실하는 커뮤니티 은행으로서의 역할에 더욱 충실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행장은 은행은 결국 ‘사람 비즈니스’라는 원칙을 잊지 않아야 한다며 핵심 고객층인 한인 사업주들이 필요한 금융 서비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는 것이 커뮤니티 은행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진단했다. 박 행장은 “전 직원들이 신나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고객들은 신뢰하는 은행이 될 것”이라며 “차별화된 가치를 선사하고 신뢰받는 금융 파트너가 되려면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플랫폼과 온라인뱅킹 등 기술 혁신, 타주 영업망 확장 등으로 한인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경영 비전을 제시했다.

 

▲ US 메트로 은행

김동일 행장은 “2025년을 되돌아 보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산과 예금 대출이 각각 두 자릿수 증가했고 총 자산이 15억달러를 넘는 중견은행으로 성장하게 됐다”며 “새해는 국내외적으로 여러가지 불확실성이 산재해 있으며 급속한 성장보다 내실을 다지며 수익성 강화와 자산 건전성 확보에 더욱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행장은 “2026년은 우리 은행이 창립 2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며 “올해도 SBA 부서의 맨파워와 역량을 계속 강화할 것이며 지점과 대출 사무소를 통한 대출 강화 등 한인은행 중 최고의 인력과 역량을 보유한 SBA 대출에 특화된 은행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새해에는 내부적으로 조직을 정비해 효율성 제고에 더욱 중점을 둘 계획”이라며 “특히 예금 비용을 줄이고 고객 서비스 강화, 자산 건전성 개선 등 주요 목표를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백신 회의론’ 버렸나…FDA 자문위, mRNA 독감백신 승인 권고
‘백신 회의론’ 버렸나…FDA 자문위, mRNA 독감백신 승인 권고

식품의약국(FDA) 자문기구가 처음으로 메신저 리보핵산(mRNA) 독감 백신 승인에 청신호를 켰다.로이터통신과 PBS방송은 19일 FDA 산하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원회(VRBPAC

대규모 시민권 박탈…트럼프 행정부 강행
대규모 시민권 박탈…트럼프 행정부 강행

연방 법무부 취소소송수백건 추가로 추진이민 단속 확대 일환“합법이민 겨냥”논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이민자들의 시민권까지 박탈하는 ‘시민권 취소(denaturalizatio

고환율·반이민 장벽에… 한인 유학생 급감
고환율·반이민 장벽에… 한인 유학생 급감

미국 내 3만명대로2014년 이후 최저가주·뉴욕 감소세   미국 내 한인 유학생수가 코로나19 팬데믹 당시보다도 적은 3만 명대까지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

“은퇴 후 지출 안 줄이면 빈곤 불보듯… 지금 계획해야”
“은퇴 후 지출 안 줄이면 빈곤 불보듯… 지금 계획해야”

■ 노후파산 막는 생존 전략예산 시스템 재구축 시급성장주·고배당주 투자중요하락장 무리한 매도 금물3년치 생활비 현금보유해야 은퇴는 마침표가 아니라 새로운 ‘경제적 삶’의 시작이다.

대한항공, 일등석 기내식 사전 주문
대한항공, 일등석 기내식 사전 주문

해외 출발 장거리 노선LA·워싱턴 등 9개 구간  대한항공이 일등석에서 제공하는 떡갈비 구이와 소고기 미역국.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이 이달부터 해외 출발 장거리 노선 일등석

시카고 오바마센터 개관에 총출동한 전직 대통령 내외들
시카고 오바마센터 개관에 총출동한 전직 대통령 내외들

오바마 대통령 기념관(오바마 센터)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정치적 기반인 시카고에서 18일 개관 기념행사를 갖고 문을 열었다. 시카고의 유서 깊은 시민 공원인 잭슨팍에 건립된

2형 당뇨, 오후 시간 활발히 활동하면 혈당 조절 도움
2형 당뇨, 오후 시간 활발히 활동하면 혈당 조절 도움

오후 활동량 혈당지표 연관<사진=Shutterstock> 제2형 당뇨병 환자가 규칙적인 생체리듬을 유지할수록 혈당 조절 능력이 크게 향상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기존

5월 도매물가 전년대비 6.5% 급등
5월 도매물가 전년대비 6.5% 급등

생산자 물가가 3년반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18일 연방 노동부는 5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년 대비 6.5%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2년 11월(7.4%

풀무원, 미 두부 판매 17% 증가
풀무원, 미 두부 판매 17% 증가

유통망 다변화·공장 증설 풀무원은 지난달 기준 미국 법인의 누적 두부 매출이 1,078억원(약 6,994만달러)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8%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풀무

“100년 만의 홍수”… 칩플레이션에 애플도 아이폰 가격 올린다
“100년 만의 홍수”… 칩플레이션에 애플도 아이폰 가격 올린다

■ AI발 메모리 대란 직격탄팀 쿡 CEO“가격 인상은 불가피”아이폰18 프로 200만원 넘을수도양쯔메모리 등 중국산 활용도 시사트럼프“인텔과 협력…미국서 칩 생산”  아이폰 제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