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FAFSA, 올해는 정상적으로 접수 시작

미국뉴스 | | 2025-09-01 09:00:36

FAFSA, 10월1일부터 접수 시작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연방교육부 “10월1일부터”

펠그랜트 등 수령에 필수

 “제출시기 서둘러야 유리”

 

 

2026~2027학년도 연방 대학 학자금 보조 신청서(FAFSA) 접수가 올해는 정상적으로 시작된다. 연방 교육부는 “2026~2027학년도 FAFSA 신청 접수를 10월1일부터 시작한다”고 지난달 27일 발표했다.

FAFSA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 학자금 보조를 받기 위해 가장 먼저 작성해 연방 교육부에 제출해야 하는 서류이다. 정부와 각 대학은 FAFSA에 기재된 학생 가정의 수입과 자산 등을 근거로 학자금 보조 수혜 자격과 금액을 결정한다. FAFSA는 2023년 개편 후 지난 2년간 접수 및 처리 시기가 늦어지는 등 혼란을 겪었지만, 올해는 정상적으로 10월1일부터 접수가 시작되는 것이다.

린다 맥마흔 교육부 장관은 “지난 행정부의 실패로 인해 2년간 학생들이 혼란을 겪었다”며 “트럼프 행정부는 8월 초부터 시범 테스트를 시작하는 등 많은 준비를 해왔다. 그 결과 올해는 FAFSA 접수가 정시에 시작될 수 있게 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많은 대학이 FAFSA 자료를 기준으로 자체 학자금 보조를 제공하기 때문에 이 경우에도 FAFSA를 제출해야 적절한 보조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FAFSA 제출에 따른 불이익은 없고 반대로 제출하지 않을 경우 연방 학자금 대출 신청 기회를 놓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제출하는 것이 좋다. 펠 그랜트(Pell Grant)와 근로 장학금(Work-Study) 같은 연방 학자금 보조를 받아야 하는 학생, 또는 연방 학자금 대출을 신청해야 하는 학생은 반드시 FAFSA를 제출해야 한다.

정부와 대학의 자금이 제한되어 있고 각각 다른 접수 마감일을 두고 있기 때문에 FAFSA를 서둘러 제출해야 한다. 일부 주는 학자금 보조 및 장학금을 선착순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서둘러 FAFSA를 제출하는 것이 좋다. 학자금 보조 프로그램에 따라 제출 순서대로 혜택을 받는 경우도 있다.

캠퍼스에서 파트타임 근무 조건으로 학자금 보조를 제공하는 근로 장학금의 경우가 대표적인 예다. 근로 장학금 지급 조건인 캠퍼스 일자리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일찍 신청해야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또또 FAFSA를 서둘러 제출해야 오류를 수정할 수 있고 대학이 제시하는 학자금 보조 패키지를 검토할 시간을 충분히 가질 수 있다.

FAFSA 접수 등 세부 사항은 교육부가 운영하는 웹사이트(studentaid.go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한서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금리 3.50∼3.75%로 5연속 동결
금리 3.50∼3.75%로 5연속 동결

"중동 불확실성 불구 경제 견조"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9일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연준은 이날 종료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후 기준금리

오버스테이 처벌강화 비자 만료시 ‘징역형’
오버스테이 처벌강화 비자 만료시 ‘징역형’

연방의회 공화당 추진하원 법사위 법안 통과벌금에 최대 6개월까지영주권·시민권 불이익도 연방의회가 비자 체류기간을 넘긴 이른바 ‘오버스테이’를 형사범죄로 처벌하는 법안을 추진하면서

세금환급 수표발송 중단…계좌 없으면 지급 보류
세금환급 수표발송 중단…계좌 없으면 지급 보류

연방 국세청(IRS)이 종이 수표를 통한 세금환급금 지급을 단계적으로 중단하고 앞으로는 계좌이체(Direct Deposit)를 기본 지급 방식으로 전환한다. 이에 따라 은행 계좌

시민권 신청비 대폭 인상 추진… 할인도 폐지
시민권 신청비 대폭 인상 추진… 할인도 폐지

USCIS, 제도 개편안710달러→1,280달러로수수료 감면도 없애 국토안보부 산하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시민권 신청 수수료 제도를 개편하는 규정안을 공개하며 시민권 신

시민권자 배우자들, 영주권 인터뷰 갔다가 체포 속출
시민권자 배우자들, 영주권 인터뷰 갔다가 체포 속출

초청서류 승인 직후에도 ICE 현장 체포·추방 계속“적법절차 중 체포”비판 DHS“기존 추방명령 집행”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을 대폭 강화하면서 영주권 인터뷰에 참석하

뱅크오브호프,‘BTS’ 행사 후원, 고객 사은잔치
뱅크오브호프,‘BTS’ 행사 후원, 고객 사은잔치

방문객 경품 이벤트 개최신규 고객 프로모션 제공 뱅크오브호프가 뉴욕 타임스퀘어에 BTS 사진과 함께 은행을 홍보하는 대형 빌보드 광고를 설치했다. [호프 제공]  뱅크오브호프(행장

코스코, 약국 처방 서비스 대폭 확대
코스코, 약국 처방 서비스 대폭 확대

시장 점유율 지속 상승 코스코가 회원들을 위한 약국 및 처방약 서비스를 대폭 확대하며 의약품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코스코는 지난 22일 2026 회계연도 3분기 실적 발

설빙, 미 매장 5개 확대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
설빙, 미 매장 5개 확대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

플로리다와 애틀랜타 등으로 출점 지역을 확대할 계획태국 방콕 논타부리 설빙 1호점 전경[설빙 제공] 빙수 프랜차이즈 카페 설빙은 미국 내 매장을 5개로 확대하고 이달 초 태국 방콕

AI에 7,000억달러 쏟고 올해 직원 14만명 감원
AI에 7,000억달러 쏟고 올해 직원 14만명 감원

미 전체 해고의 3분의1‘인력 헌신짝처럼 버려’주가·신용등급 등 타격 미 테크 업계에 감원 칼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고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26일 보도했다. FT가 기업

트럼프 관세… 경제·물가 ‘흔들’

NYT,‘회복세 찬물’인플레 또 상승압력소비자 최대 피해자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장기화하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 대법원 제동에도 불구하고 새 관세 정책을 강행하면서 그동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