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캣츠아이, 블룸버그 '팝스타 랭킹' 12위…"차트 강타할 차례"

미국뉴스 | | 2025-08-07 09:11:38

캣츠아이, 블룸버그 '팝스타 랭킹' 12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대표곡 '날리'·'가브리엘라' 인기 조명…BTS 제이홉도 18위 올라

걸그룹 캣츠아이[하이브 레이블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걸그룹 캣츠아이[하이브 레이블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하이브의 한미 합작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가 블룸버그가 선정한 '팝스타 파워 랭킹' 12위에 올랐다.

블룸버그는 7일 '유니버설 뮤직과 하이브의 글로벌 걸그룹이 도약하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캣츠아이의 인기를 상세히 소개했다.

캣츠아이는 이 차트에서 포스트 말론(1위), 브루노 마스(3위), 비욘세(4위), 사브리나 카펜터(5위) 등 쟁쟁한 팝스타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제이홉도 18위를 차지했다.

 

블룸버그의 '팝스타 파워 랭킹'은 라이브 공연 수익, 티켓 매출, 앨범 판매량, 디지털 스트리밍, 인스타그램·틱톡 팔로워 증가세, 유튜브 조회 수 등을 종합해 매달 산출되는 차트다.

 

블룸버그는 캣츠아이가 팬들이 참여한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선발됐고, 데뷔 과정을 조명한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팝스타 아카데미:캣츠아이'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를 만났다고 전했다.

올해 4월 발매된 '날리'(Gnarly)와 6월 공개된 '가브리엘라'(Gabriela)가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인기를 끌었다는 점도 짚었다.

블룸버그는 "이들의 노래는 처음에는 주류 청중에게 의미 있는 방식으로 다가가지 못한 듯했다"며 "이후 캣츠아이는 4월에 단순한 훅(Hook·강한 인상을 주는 후렴구)에 빠른 박자와 묵직한 베이스를 앞세운 '날리'를 발표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 노래는 버블티, 프라이드치킨, 테슬라 등 '날리'(gnarly·끝내주게 좋은)라는 단 하나의 단어로 묘사할 수 있는 다양한 사물과 경험을 나열했다"며 "이는 팬들의 열렬한 반응을 끌어냈다"고 설명했다.

'날리'는 지금까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1억6천600만 스트리밍을 기록했고,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서 6천200만뷰를 달성했다.

또 '날리'와 '가브리엘라'는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 모두 진입하는 성과도 거뒀다.

블룸버그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은 얼마 전 K팝을 더욱 큰 세계적 현상으로 만들 수 있다고 공언했는데, 이는 이미 큰 성공을 거둔 방탄소년단 같은 아티스트를 통해서가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모집해 영어로 노래하는 다국적 걸그룹을 통해서였다"고 설명했다.

또 "캣츠아이의 성공은 방탄소년단 이래 발전을 거듭한 글로벌 팝 스타덤을 제작하는 방 의장의 독창적인 접근 방식에 대한 확인(Validation)"이라며 "이제 캣츠아이가 차트를 강타할 차례"라고 내다봤다.

<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집 팔려면 4월 중순에 내놔라… 최적의 조건 ‘골디락스’ 주간
집 팔려면 4월 중순에 내놔라… 최적의 조건 ‘골디락스’ 주간

4월 12일~18일 비싸게 빨리 팔려동면’수요 깨어나 본격적인 봄 시즌이 시작되면서 올해 집을 팔 계획인 셀러들이 분주해지기 시작했다. 늦어도 봄 철에 집을 내놔야 여름 성수기를

콘도 판매 발목 잡는 마스터 보험… 대출 승인에 영향
콘도 판매 발목 잡는 마스터 보험… 대출 승인에 영향

HOA 의무 가입하는 보험보장 불충분 시 대출 거절서류 지연도 거래에 영향   마스터보험 보장이 불충분하면 해당 단지 내 모든 유닛이 대출 부적격 주택으로 분류될 수 있다. [준

무병장수를 위한 하루 몇 분의 변화…“수명 연장 가능”
무병장수를 위한 하루 몇 분의 변화…“수명 연장 가능”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수면 5분·운동 2분·채소 한 접시“1년 연장”세 가지 습관 함께 바꾸면‘시너지’극대화“작은 실천이 건강수명·기대수명 좌우 가능” 이 작은 변

법원, '대학입학생 성별·인종 공개하라' 트럼프 요구에 제동
법원, '대학입학생 성별·인종 공개하라' 트럼프 요구에 제동

'백인 차별' 검증 목적 의심…진보성향 17개주·대학협회 등 소송전  연방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대학들에 요구해 온 인종·성별 입학통계 제출에 제동을 걸었다.4일 일간 뉴욕

"고추장 더 넣어도 되나요?"…LA서 재현된 '폭군의셰프' 속 한식
"고추장 더 넣어도 되나요?"…LA서 재현된 '폭군의셰프' 속 한식

비빔밥·된장국·갈비찜 시연 후 체험…"집에 가서도 만들어보고 싶어"  4일 로스앤젤레스(LA)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K-푸드 쿠킹 클래스'에서 '폭군의 셰프' 속 비프 부르기뇽과

무종교 24% 역대 최고… 30세미만은 개신교 앞질러
무종교 24% 역대 최고… 30세미만은 개신교 앞질러

■2025년 종교인 갤럽 조사‘종교 중요하다’50% 밑으로‘유대인·젊은 층’낮게 평가종교 활동 참여도도 감소세 종교를 중요하게 여기는 미국인 비율이 지속적으로 감소세 지난해 50%

자고 일어나면 시력 좋아진다? 우리 아이 ‘드림렌즈’ 고민이라면
자고 일어나면 시력 좋아진다? 우리 아이 ‘드림렌즈’ 고민이라면

■ 이채연 중앙대병원 안과 교수스마트폰 등 근거리 작업 증가에 소아 근시 유병률 급증부모 모두 근시라면 자녀의 근시 발생 위험 최대 11.4배7~9세가 골든타임… 고도근시 막으려면

유가 급등에 타격 큰 자동차는?… 미국 브랜드 직격탄
유가 급등에 타격 큰 자동차는?… 미국 브랜드 직격탄

고급 수입차·미국업체 트럭 연간 835달러 추가 부담소형·하이브리드 수요 늘 것유류비 절약 팁 SNS 공유 열풍   이란 전쟁 여파로 유가가 급등하는 가운데, 미국 브랜드 픽업트럭

SAT 부활·AI 로 에세이 평가… 대학 입시 트렌드 재편
SAT 부활·AI 로 에세이 평가… 대학 입시 트렌드 재편

SAT 점수 ‘제출 vs. 선택’ 양분커뮤니티 칼리지 등록 증가중상위권 대학 다양성 증가AI 에세이 평가 시스템 도입 오랜 기간 명문 대학 입학은 예측 가능한 공식처럼 여겨져 왔다

명문대 합격 ‘공식’ 없어… 단일 지표 아닌 전체 맥락이 중요
명문대 합격 ‘공식’ 없어… 단일 지표 아닌 전체 맥락이 중요

여름 방학 전략적 활용해야 ‘경쟁력’ 여름 프로그램 참여주도적 연구 활동에 집중‘ SAT·ACT’시험 준비 아이비리그 등 명문대는 합격자 선발 시 단일 지표가 아닌 전체적인 맥락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