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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롤라팔루자 시카고' 출연…'케데헌' OST 큰 호응

미국뉴스 | | 2025-08-04 08:56:50

트와이스, 롤라팔루자 시카고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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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넥스트도어·캣츠아이 등도 각각 무대

 

 

'롤라팔루자 시카고' 출연한 트와이스[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롤라팔루자 시카고' 출연한 트와이스[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대형 음악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트와이스, 보이넥스트도어, 캣츠아이 등 K팝 그룹들이 대거 출연했다.

4일 가요계에 따르면 트와이스를 비롯한 이들 그룹은 7월 31일∼8월 3일 일리노이주 시카고 그랜트 파크에서 열린 '롤라팔루자 시카고'에서 각각 무대를 선보였다.

트와이스는 축제 셋째 날인 지난 2일 헤드라이너(간판 출연자)로 나서 '댄스 더 나잇 어웨이'(Dance The Night Away),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 등 대표곡을 들려줬다.

 

정연, 지효, 채영은 세계적인 인기인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테이크다운'(TAKEDOWN) 무대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이 첫 해외 음악축제 무대였던 트와이스는 "10년 동안 정말 많은 공연을 했지만 이 순간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라며 "큰 함성으로 트와이스 공연을 즐겨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같은 날 무대에 선 신인 보이그룹 킥플립은 데뷔곡 '마마 세드'(Mama Said)와 트와이스 노래 '필 스페셜'(Feel Special) 커버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3일에는 보이넥스트도어가 무대에 올라 약 1시간 동안 11곡을 들려줬다.

'아이 필 굿'(I Feel Good)으로 공연을 시작한 이들은 '어스, 윈드 앤드 파이어'(Earth, Wind & Fire), '오늘만 아이 러브 유'(I LOVE YOU) 등 경쾌한 노래로 분위기를 주도했다.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도 같은 날 무대에 올랐다. 캣츠아이는 약 40분간 '날리'(Gnarly), '가브리엘라'(Gabriela) 등 9곡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지난달 31일, 밴드 웨이브 투 어스는 3일 출연해 관객들을 만났다.

'롤라팔루자'는 1991년 미국에서 시작한 대규모 음악 축제로 미국·독일·프랑스 등지에서 매년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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