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코스코’ 음료 바뀐다 ‘펩시’서 ‘코카콜라’로

미국뉴스 | | 2025-07-24 09:59:36

코스코 음료 바뀐다, 펩시’서 ‘코카콜라’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코스코 홀세일 매장. [로이터]
 코스코 홀세일 매장. [로이터]

 

창고형 소매체인 코스코의 푸드코트에서 10여 년만에 펩시가 퇴출되고 다시 코카콜라가 돌아온다.

 

미 전역 코스코 매장에서 7월 들어부터 코카콜라 음료가 푸드코트에 순차적으로 도입되기 시작했다고 언론들이 전했다. 펩시에서 코카콜라의 변경은 이미 올해 초 예고된 사안이다. 지난 1월 론 바크리스 코스코 최고경영자(CEO)는 “푸드코트 탄산음료 공급을 다시 코카콜라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으며, 그 일정이 여름부터 본격화된 것이다.

 

현재까지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와 레익우드, 애리조나주 투산, 플로리다주 탬파, 일리노이주 시카고,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뉴저지주 체리힐, 테네시주 내슈빌 등지의 매장에서는 코카콜라로의 전환이 완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센다이 매장도 이미 전환이 완료됐다는 인증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푸드코트 내에는 프리스타일 디스펜서 대신 전통적인 탄산음료 디스펜서가 도입되며, 디스펜서 한 대당 8가지 음료가 제공된다. 코카콜라, 다이어트 코크, 코카콜라 제로슈거, 스프라이트, 미닛메이드 레모네이드 등이 포함되며 매장에 따라 퓨즈 티나 파워에이드도 제공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스코는 지난 2013년 핫도그 콤보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 코카콜라에서 펩시로 음료 공급사를 바꾼 바 있다. 이후 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핫도그와 음료를 1.50달러에 판매해 오며 서민 물가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공급사 변경 이후에도 콤보 가격은 그대로 유지될 전망이다.

 

코스코는 전 세계 14개국 매장에 코카콜라 음료를 공급할 계획이며, 이번 전환 작업은 올가을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제5회 한국일보 사진공모전] 안윤미씨 ‘키르큐펠의 반영’ 영예의 대상
[제5회 한국일보 사진공모전] 안윤미씨 ‘키르큐펠의 반영’ 영예의 대상

최우수상 김수경씨총 416점 응모 열기입상작 온라인 전시 스마트폰과 디지털 카메라의 일상화 속에 본보가 한인 사진 애호가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일상과 여행지 등에서의 행복한 순간을

2030센서스 ‘비영주권자 제외·인종 항목 폐지’ 파장
2030센서스 ‘비영주권자 제외·인종 항목 폐지’ 파장

트럼프 행정부 연방관보 고시시민권·영주권자만 조사 대상 포함 인종 및 민족 관련 질문 금지 한인 등 소수계 커뮤니티 권익·정치적 영향력 약화 우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오는 20

“오바마케어 가입자 100만명에 500달러씩 환급”
“오바마케어 가입자 100만명에 500달러씩 환급”

30개주 대상 백악관 발표연방보조금 미수령자 대상캘리포니아·뉴욕 등은 제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른바 ‘오바마케어(건강보험개혁법·ACA)’ 가입자 약 100만 명에게 1인당 5

“전국민에 5천달러씩”… 트럼프 파격 공약 ‘논란’
“전국민에 5천달러씩”… 트럼프 파격 공약 ‘논란’

“중간선거 공화 승리시미 성인 모두에 배당금”총 1조2천억 달러 소요“초유의 매표행위”비판실제 시행 여부도 의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9일 달라스의 아메리칸항공센터에서 열린 공화

K-팝 타고 CD 판매량 다시 증가세
K-팝 타고 CD 판매량 다시 증가세

1년전 대비 16%나 증가BTS‘아리랑’60만개 판매   K-팝이 한때 사라질 위기에 놓였던 CD의 부활을 이끄는 주요 동력으로 떠올랐다. 방탄소년단(BTS) 등 K-팝 아티스트의

주민 반발에 데이터센터 감세 줄줄이 취소

일리노이 등 최소 10개 주거액 감면에 주민들 반발전기세 인상·물 부족 우려법안·조례 통과로‘명문화 세금 감면을 약속하며 데이터센터 유치에 나섰던 여러 주가 주민 반대 여론이 높아

트럼프 ‘우편투표 제한’ 또 제동… 항소법원, “대통령에 권한 없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우편투표 제한 조치가 연방 1심 법원에 이어 항소법원에서도 가로막혔다.AP통신은 10일 연방항소법원이 앞서 매사추세츠 연방법원의 우편투표 제한 조치 집행정지

중국 기반 사기플랫폼 제재…가상화폐 5,200만달러 동결

연방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9일 중국어 기반 사이버 사기 플랫폼인 초국적 범죄조직 ‘신비 개런티’를 제재했다고 밝혔다. OFAC는 이 조직이 “미국인을 대상으로 한 사

공화에 유리한 미주리 선거구 ‘게리맨더링’ 끝내 불발
공화에 유리한 미주리 선거구 ‘게리맨더링’ 끝내 불발

주·연방법원과 대법 오락가락 경선과 본선 선거구 달라져공화, 미주리선 실패했지만“각주 재조정 9석 유리해져” 워싱턴 DC의 연방대법원 건물. [로이터]  공화당이 11월 중간선거에

LA 주택 소유주들 매년 8천불 ‘더 낸다’
LA 주택 소유주들 매년 8천불 ‘더 낸다’

모기지 과다지불 최고 수준83%가 높은 금리 적용받아30년이면 14만9천불 달해 LA 지역 주택 소유주들이 부담하는 모기지 금리가 높아 과다지불이 대도시권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