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미 최대 K-바비큐 전문체인 성장”

미국뉴스 | | 2025-07-24 10:24:09

젠 코리안 BBQ 하우스, 11개 주 48개 매장 확장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젠 코리안 BBQ 하우스

11개 주 48개 매장 확장

한국 ‘역진출’·기업 공개

 

LA에 본사를 둔 ‘젠 코리안 BBQ 하우스’가 미국 최대의 ‘K-바비큐’ 전문 체인으로 빠르게 성장하면서 주류 요식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젠 코리안 BBQ는 1.5세 한인 데이빗 김 대표와 파트너가 2011년 LA에서 창업한 식당 체인으로 창업부터 주류 시장 공략을 목표로 삼았다.

젠 코리안 BBQ는 대형 매장 크기와 함께 종업원들도 미국인들을 채용하면서 비한인 고객 비중이 전체의 90%를 넘는다. 최근에는 식당 브랜드가 널리 알려지면서 젊은층을 위주로 한인들도 많이 애용하고 있다. 

 

특히 모던한 인테리어, K-팝 배경 음악을 활용한 젊은 감성의 마케팅으로 젊은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전국 단위 외식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회사 웹사이트에 따르면 젠 코리안 BBQ는 가주 내 20개 매장을 비롯, 텍사스 12곳, 하와이 4곳, 플로리다 3곳, 네바다 2곳, 애리조나 2곳, 뉴욕, 뉴저지, 위싱턴, 오리곤, 노스캐롤라이나 각각 1곳 등 11개 주에 총 48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 가주 라호야, 텍사스 2곳, 뉴욕 2곳 등 3개 주에 5개 매장 추가 오픈 계획도 공개했다.

젠 코리안 BBQ는 2023년 6월에는 나스닥 시장에 기업 공개를 통해 상장되며 4,320만달러를 모금했다. 젠 코리안 BBQ는 나스닥 시장에서 심벌 ‘GENK‘로 거래되고 있다. 2024년 매출은 2억840만달러로 2023년의 1억8,100만달러 대비 15.1% 증가했다.

또 젠 코리안 BBQ는 지난달 한국에 첫 매장을 오픈하며 본고장 ‘역진출’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젠 코리안 BBQ는 지난 6월 16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첫 해외 매장을 오픈했다. 일산 매장은 젠 코리안 BBQ가 한국에 계획 중인 3개 매장 중 1호이다.

데이빗 김 최고경영자(CEO)는 “미국에서 성공 비결인 무제한 리필 컨셉 등 검증된 운영 시스템을 토대로 한식의 본고장인 한국 시장에 진출한 것은 상징정인 이정표”라며 “미국을 비롯, 전 세계에 K-바비큐의 맛과 서비스를 알리겠다”고 말했다.

<조환동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제5회 한국일보 사진공모전] 안윤미씨 ‘키르큐펠의 반영’ 영예의 대상
[제5회 한국일보 사진공모전] 안윤미씨 ‘키르큐펠의 반영’ 영예의 대상

최우수상 김수경씨총 416점 응모 열기입상작 온라인 전시 스마트폰과 디지털 카메라의 일상화 속에 본보가 한인 사진 애호가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일상과 여행지 등에서의 행복한 순간을

2030센서스 ‘비영주권자 제외·인종 항목 폐지’ 파장
2030센서스 ‘비영주권자 제외·인종 항목 폐지’ 파장

트럼프 행정부 연방관보 고시시민권·영주권자만 조사 대상 포함 인종 및 민족 관련 질문 금지 한인 등 소수계 커뮤니티 권익·정치적 영향력 약화 우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오는 20

“오바마케어 가입자 100만명에 500달러씩 환급”
“오바마케어 가입자 100만명에 500달러씩 환급”

30개주 대상 백악관 발표연방보조금 미수령자 대상캘리포니아·뉴욕 등은 제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른바 ‘오바마케어(건강보험개혁법·ACA)’ 가입자 약 100만 명에게 1인당 5

“전국민에 5천달러씩”… 트럼프 파격 공약 ‘논란’
“전국민에 5천달러씩”… 트럼프 파격 공약 ‘논란’

“중간선거 공화 승리시미 성인 모두에 배당금”총 1조2천억 달러 소요“초유의 매표행위”비판실제 시행 여부도 의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9일 달라스의 아메리칸항공센터에서 열린 공화

K-팝 타고 CD 판매량 다시 증가세
K-팝 타고 CD 판매량 다시 증가세

1년전 대비 16%나 증가BTS‘아리랑’60만개 판매   K-팝이 한때 사라질 위기에 놓였던 CD의 부활을 이끄는 주요 동력으로 떠올랐다. 방탄소년단(BTS) 등 K-팝 아티스트의

주민 반발에 데이터센터 감세 줄줄이 취소

일리노이 등 최소 10개 주거액 감면에 주민들 반발전기세 인상·물 부족 우려법안·조례 통과로‘명문화 세금 감면을 약속하며 데이터센터 유치에 나섰던 여러 주가 주민 반대 여론이 높아

트럼프 ‘우편투표 제한’ 또 제동… 항소법원, “대통령에 권한 없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우편투표 제한 조치가 연방 1심 법원에 이어 항소법원에서도 가로막혔다.AP통신은 10일 연방항소법원이 앞서 매사추세츠 연방법원의 우편투표 제한 조치 집행정지

중국 기반 사기플랫폼 제재…가상화폐 5,200만달러 동결

연방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9일 중국어 기반 사이버 사기 플랫폼인 초국적 범죄조직 ‘신비 개런티’를 제재했다고 밝혔다. OFAC는 이 조직이 “미국인을 대상으로 한 사

공화에 유리한 미주리 선거구 ‘게리맨더링’ 끝내 불발
공화에 유리한 미주리 선거구 ‘게리맨더링’ 끝내 불발

주·연방법원과 대법 오락가락 경선과 본선 선거구 달라져공화, 미주리선 실패했지만“각주 재조정 9석 유리해져” 워싱턴 DC의 연방대법원 건물. [로이터]  공화당이 11월 중간선거에

LA 주택 소유주들 매년 8천불 ‘더 낸다’
LA 주택 소유주들 매년 8천불 ‘더 낸다’

모기지 과다지불 최고 수준83%가 높은 금리 적용받아30년이면 14만9천불 달해 LA 지역 주택 소유주들이 부담하는 모기지 금리가 높아 과다지불이 대도시권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