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취업·가족이민 문호 큰 폭 진전

미국뉴스 | | 2025-05-16 10:03:41

6월 영주권 문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 6월 영주권 문호

취업이민 3순위 숙련공·비숙련공

전월대비 각각 5주·4주씩 앞당겨져

가족이민 1순위 약 3개월 빨라져

 

 

 

꽁꽁 얼어붙었던 취업 이민과 가족 이민의 영주권 문호가 모처럼 큰 보폭 을 내딛으며 이민 대기자들의 숨통을 틔웠다.

연방국무부가 최근 발표한 2025년 6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3순위 숙련공 부문과 비숙련공 부문의 영주권 승인 판정일(Final Action Date) 은 각각 2023년 2월 8일과 2021년 6 월22일로 고지돼 전월대비 각각 5주 와 4주씩 앞당겨졌다.

취업 2순위(석사 이상 고학력자)의 영주권 승인 판정일도 2023년 10월15 일로 정해져 전달에 비해 약 4개월 진전됐다. 사전접수 허용 우선일자(Date of Filing)는 취업 3순위 숙려공 부문만 5 월 문호에서 제자리걸음을 했을 뿐 비숙련공 부문은 전달에 비해 1개월 진전됐고, 취업 2순위는 3개월 보름 빨 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1순위와 5순위(투자이민)는 6 월에도 영주권 판정일과 사전접수일 모두 오픈하며 순항을 이어갔다. 다만 한시 프로그램인 취업이민 4순위 종교이민(성직자, 비성직자) 부문은 연방정부 예산안이 여전히 확 정되지 않으면서 전달에 이어 다시 한번 일시 중단되는 불능상태에 빠지며 관련 대기자들의 애를 태우게 됐다.

가족이민도 6월 문호에서 일부 부문 에서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시민권자의 21세 이상 성년 미혼자녀들이 대상인 1순위는 영주권 승인 판정일자가 2016년 6월8일로 공 지돼 약 3개월 진전됐고, 시민권자의 기혼자녀가 대상인 3순위도 승인 판 정일이 2011년 6월22일로 약 3개월 개선됐다.

영주권자의 성년 미혼자녀인 2순위 B 역시 판정 승인일이 2016년 9월22 일로 2개월 빨라졌다. 이에 반해 영주권자의 배우자와 미 성년 자녀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2A 순위는 영주권 승인 판정일자가 전달 과 동일한 2022년 1월1일로 동결됐으 며, 시민권자의 형제자매 초청인 4순 위의 영주권 판정일자도 2008년 1월1 일로 전달에서 제자리걸음을 해야했 다. 사전접수 허용 우선일자는 가족이민 전 순위 부문에서 동결되면서 전달에서 한발짝도 더 나아가지 못했다.

〈이지훈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올 여름 집 팔 계획이라면… 지금 꽃부터 심어야
올 여름 집 팔 계획이라면… 지금 꽃부터 심어야

커브어필 확 바꿔줄 여름 꽃피튜니아·임파티엔스·빈카 백일홍·금어초·헬리오트로프 올 여름에 집을 팔 계획이라면 앞마당에 여름 꽃을 적절히 심는 것만으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l

“모기지 대출 거절됐습니다”… 간편 송금이 원인일 수도
“모기지 대출 거절됐습니다”… 간편 송금이 원인일 수도

가족 지원금도 심사 반영반복 송금은 부채로 의심다운페이 출처 입증 필수  모기지 대출을 신청할 때, 벤모나 젤을 통한 비공식적인 자금 이동이 대출 심사 과정에서는 영향을 미칠 수

김치부터 커피까지… 발효식품이 몸에 좋은 이유
김치부터 커피까지… 발효식품이 몸에 좋은 이유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요거트·초콜릿 등 프로바이오틱스·폴리페놀 풍부염증 감소·혈당 조절·장내 미생물 다양성 증가 효과전문가들“하루 1~3회 다양한 발효식품 섭취 권

“112도까지 올라”… 그랜드캐니언서 등산객 3명 열사병 사망
“112도까지 올라”… 그랜드캐니언서 등산객 3명 열사병 사망

미국의 대표적인 국립공원 그랜드 캐니언에서 일주일 사이 등산객 3명이 열사병으로 숨졌다.20일 AP통신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국립공원관리청(NPS)은 최근 그랜드 캐니언에

노년 근감소증, 막을 수 있다… 효과적 운동법 4가지
노년 근감소증, 막을 수 있다… 효과적 운동법 4가지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40대부터 근육 감소… 건강수명 좌우 핵심변수주 2~4회 근력운동·충분한 단백질·회복 관리“ 운동 효과 없다”는 생각 위험… 80대도 가

“조력 자살은 선한 행위 아니다”… 다양한 결의안 통과
“조력 자살은 선한 행위 아니다”… 다양한 결의안 통과

■ 남침례교 연차총회목사·장로·감독 직분은 남성만반유대주의적‘편견·폭력’규탄 미국 최대 개신교단 남침례교가 지난 1일 열린 연차총회에서 조력 바살 반대, 반대유대주의 반대 등 다양

AI 성경 이해에 도움 안 된다…활용에 회의적

‘설교 준비·해석’에 ‘신중론’ 미국인들은 ‘인공지능’(AI)이 신앙 영역에 활용되는 것에 대해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목회자가 설교 준비에 AI를 사용하는 것에

시도때도 없이 ‘심쿵’… 방치했다가 돌연사할 수도
시도때도 없이 ‘심쿵’… 방치했다가 돌연사할 수도

■ 심재민 고려대안암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전기자극 형성·전달 과정 문제로 심장 리듬 변화두근거림·흉통 반복… 어지럼증·호흡곤란 등 동반심방세동 방치 땐 혈전 유발해 뇌졸중 위험 높아

“자주 먹었더니 꿀잠 자고 염증 확 사라졌다”… 한의사도 극찬한 제철 맞은 ‘체리’
“자주 먹었더니 꿀잠 자고 염증 확 사라졌다”… 한의사도 극찬한 제철 맞은 ‘체리’

<사진=Shutterstock> 5~7월이 제철인 체리를 먹으면 염증이나 통풍 증상이 완화되고 혈당 관리나 수면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비싸도 지갑 연다”… 소비지출, 인플레이션에도 ‘견조’
“비싸도 지갑 연다”… 소비지출, 인플레이션에도 ‘견조’

‘세금 환급·주식 시장’덕지출 유지 위해 저축 줄여 필수 지출 위한 카드 사용↑ 경제 체감 심리 크게 악화  고물가 속에서도 소비자 지출은 견조하지만, 일부 가구는 저축을 줄이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