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취업 3순위 숙련공 2년 진전

미국뉴스 | | 2024-09-12 14:47:18

10월 영주권 문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국무부, 10월 영주권 문호 발표

 4순위 비성직자부문 ‘불능’ 고시

가족이민 대부분 동결

영주권자 배우자만 1주 진전

 

 ※ 미 국무부 영사과 이민문호 웹사이트 : http://travel.state.gov Tel:202-663-1541
 ※ 미 국무부 영사과 이민문호 웹사이트 : http://travel.state.gov Tel:202-663-1541

 

모처럼 한인 대기자들이 대거 몰려 있는 취업이민 3순위 숙련공 부문이 2년 가까이 개선됐다.

연방국무부가 11일 발표한 2024년 10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3순위 숙련공 부문의 영주권 판정 우선일자는 2022년 11월15일로 공지돼 전달 보다 23개월 3주 앞당겨졌다.

다만 비숙련공 부문의 영주권 판정 우선일자는 전달과 동일하게 고시되면서 한걸음도 나아가지 못했다.

석사 이상 고학력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취업 2순위와 종교이민인 취업 4순위 성직자 부문 역시 영주권 판정일이 동결되면서 해당 대기자들의 애를 태우게 됐다.

더구나 한시적 이민 프로그램인 취업 4순위 비성직자 부문은 2025회계연도 연방정부 예산 협상이 난항에 빠지면서 불능 상태로 고시됐다.       

 

영주권 사전접수 허용 우선일자는 취업 2순위가 4개월 1주, 3순위 숙련공이 1개월, 비숙련공이 4개월 보름씩 소폭 진전된 반면 취업 4순위는 동결됐다. 단 세계적 특기자와 기업 간부 등을 대상으로 하는 1순위와 투자이민인 5순위는 전달에 이어 10월에도 영주권 판정일과 사전접수 허용일 모두 오픈되면서 순항을 이어갔다.

가족이민의 적체 상황은 취업이민 보다 더욱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 1순위와 2B순위, 3순위, 4순위의 영주권 판정 우선일자는 일제히 전달 수준에서 동결됐다.

영주권자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가 대상인 2A 순위 부문만 2021년 11월22일로 전달과 비교해 1주 진전됐을 뿐이다.

사전접수 허용일 역시 2A 순위와 3순위만 각각 1개월과 6개월씩 개선됐고, 나머지 1순위와 4순위는 제자리 걸음을 했다.

<이지훈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유학생 OPT(실무연수 프로그램) 취업시 10만불 ‘수수료 폭탄’ 추진
유학생 OPT(실무연수 프로그램) 취업시 10만불 ‘수수료 폭탄’ 추진

미 대학졸업 외국인 대상 H-1B 수수료 막히자 우회 합법 비자 규제강화 일환 한인 유학생·기업 직격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대학을 졸업한 한인 등 외국인 유학생들이 졸업

노인 보이스피싱 가담 한인 기소
노인 보이스피싱 가담 한인 기소

악성코드 경고창으로 접근연방 사칭 1만4천불 가로채한인 남성, 전달책과 공범피해자 집까지 이동 혐의 벤투라카운티 검찰이 고령 여성을 상대로 연방 정부기관을 사칭해 현금을 가로챈 전

BTS 공연 앞두고 뱅크오브호프 후원행사 성황
BTS 공연 앞두고 뱅크오브호프 후원행사 성황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글로벌 팝그룹 BTS(방탄소년단)의 오는 8월 1일과 2일 뉴욕 공원을 앞두고 BTS와 함께 진행중인 특별 후원 행사가 화제다. 30일 이번 후원행사

트럼프 얼굴새긴 '애국자 여권' 인기몰이…25만부로 확대 발급
트럼프 얼굴새긴 '애국자 여권' 인기몰이…25만부로 확대 발급

미국 국무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이 새겨진 여권 신청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며 발급 규모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30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미 국

레오 14세 “미 자유·포용 정신 사랑”
레오 14세 “미 자유·포용 정신 사랑”

“나는 우연히 미국인인 교황보편 교회의 목자 사명 중요”    미국 출신 최초의 교황인 레오 14세(사진·로이터)가 미국의 자유와 기회의 정신, 이민자를 포용해온 전통에 대한 깊은

미 경제 2분기 성장률 1.5%로 둔화

소비·AI 투자가 지탱 미 경제 성장률이 2분기 들어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개인소비와 인공지능(AI) 관련 기업투자 증가에 힘입어 기조적으로는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한 것

‘반대 3표’ 받은 연준 의장… 1979년 이후 최다

금리 동결에 반대 의견내부 의견조절 갈등 노출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RB·연준) 의장이 취임 후 두 번째로 주재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 동결 결정에 대해

아리아나 그란데, 8집 '페탈' 발매…2년 만 정규앨범
아리아나 그란데, 8집 '페탈' 발매…2년 만 정규앨범

빌보드 '핫 100' 1위 선공개곡 등 수록…내일 팝업 스토어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31일 정규 8집 '페탈'(petal)을 발매했다고 유니버설 뮤직이 밝혔다.8집은 아리아나

불법체류자 역대최고… 4년 만에 46.6% 급증
불법체류자 역대최고… 4년 만에 46.6% 급증

싱크탱크 MPI 1,580만 명 추산 미국 내 불법체류자가 1,580만 명으로 추산돼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싱크탱크 이민정책연구소(MPI)가 29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

시니어 500명에 전화사기 4천만불 뜯어
시니어 500명에 전화사기 4천만불 뜯어

FBI, 국제조직 적발·체포“해킹·환불 오류”속임수현금·선물카드 송금 유도 연방수사국(FBI)이 500명이 넘는 노인들로부터 4,000만 달러 이상을 가로챈 국제 전화금융사기 조직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