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조지아주 1월 실업률 3.1%로 하락

지역뉴스 | | 2024-03-07 12:21:02

조지아, 실업률, 2024년 1월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024년 예상보다 나은 출발 보여

지난해 새 일자리 80%가 저임금

 

조지아주 노동부는 1월 실업률이 1년여 만에 처음으로 3.1%로 떨어지면서 새해를 맞아 예상보다 약간 나은 출발을 보였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실업률은 3.2%였다.

조지아 노동부 브루스 톰슨 국장은 주의 실업률은 현재 2022년에 도달한 사상 최저치인 3.0%에 도달했으며 전국 실업률 3.6%보다 낮다고 말했다. 그는 “계절적 패턴을 설명하기 위해 조정된 통계인 일자리 수는 한 달 동안 1,500개의 일자리가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2023년 대부분 동안 경제학자들은 소비자와 기업 모두에게 사실상 모든 차입 비용이 더 비싸지는 높은 이자율로 인해 성장이 정체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실제로 자동차 대출, 주택담보대출, 신용카드 연체 건수는 계속 증가했고, 조지아에서 14만 개 이상의 일자리가 추가된 2022년에 비해 일자리 증가율은 둔화됐다.

그러나 노동부에 따르면 경제는 지난 12개월 동안 51,200개의 일자리를 추가하는 등 계속 전진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지표는 느리더라도 지속적인 확장이라는 아이디어를 반영한다. 하지만 경제학자들은 일자리 증가의 약 80%는 저임금 일자리에서 나왔다고 분석했다. 

조지아주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일반적으로 소매업체와 물류업체가 연휴 이후 근로자를 해고할 때와 마찬가지로 12월부터 1월까지 급증했지만 이는 1년 전보다 12% 감소했다고 노동부는 밝혔다.

경제학자들은 여전히 경기 침체가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지만 연준은 올해 중반까지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성장이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계속 말하고 있다. 박요셉 기자

 

<사진=Shutterstock>
<사진=Shutterstock>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사회, 월드컵 한국팀 공동응원 나선다
한인사회, 월드컵 한국팀 공동응원 나선다

11일 오후 10시 둘루스 콜로세움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팀 1차전 체코와의 경가 애틀랜타 한인 공동응원전이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 주최로  11일 둘루스 소재 애틀랜타 콜로

귀넷정부 신용등급 29년 연속 ‘트리플A’
귀넷정부 신용등급 29년 연속 ‘트리플A’

3대 신용평가사 최고등급 결정 귀넷 카운티 정부가 국제 3대 신용평가 기관으로부터 최고 등급인 트리플A를 29년 연속 유지했다.최근 무디스(Moody’s)사와 스탠더드 앤 푸어스(

순교자 천주교회, 박영철 보니파시오 주임신부 취임
순교자 천주교회, 박영철 보니파시오 주임신부 취임

7일 주임신부 취임 미사 봉헌 애틀랜타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는 지난 6월 7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미사 중에 신임 주임신부인 박영철 보니파시오 신부의 취임 미사를 거행했다

뷰포드 주민들 잇단 난개발에 화났다
뷰포드 주민들 잇단 난개발에 화났다

패트릭초 인근 주택개발 반대귀넷도시계획위, 계획안 부결  귀넷 카운티에서 주택단지를 건설하려던 유명 주택개발업체의 계획이 무산될 상황에 처하게 됐다. 난개발을 이유로 반대에 나선

김태수 MS 부사장,  ‘AI 미래 설계’ 특강
김태수 MS 부사장, ‘AI 미래 설계’ 특강

"암기보다 논리적 사고 필수"양자 컴퓨터가 암호를 깨는 시대?AI 최고 권위자가 밝힌 생존 전략 김태수 마이크로소프트(MS) 부사장 겸 조지아 공과대학교(Georgia Tech)

다양한 문화 선보인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
다양한 문화 선보인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

스와니 타운센터에 수천명 몰려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Suwanee Asian Festival)이 6일 스와니 타운센터 파크에서 열려 아시아 각국의 문화와 음식을 나누고 체험하는

“주류 판매점 너무 많다” 주민들 신규 허가 반대
“주류 판매점 너무 많다” 주민들 신규 허가 반대

디캡 커빙턴Hwy 주민들반대시위 이어 청원서도  주민들이 지역 내 주류 판매점 허가 움직임에 대해 강하게 반대하고 나서 결과가 주목된다.문제가 된 곳은 디캡 카운티 헤어스톤 로드와

월남전 유공자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월남전 유공자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둘루스 국군묘역서 거행 미동남부 월남참전국가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6일 조지아주 둘루스 화이트채플 메모리얼 가든 내 국군묘역에서 71회 현충일 추념 행사를 열고 국가와 국민을 위

조지아 경제성장률 전국 20위…평균 미만
조지아 경제성장률 전국 20위…평균 미만

펜데믹 이후 누적 성장률 10.4%전국평균10.8%...텍사스 19.8% 코로나 19 펜데믹 이후 경제 성장률이 주별로 크게 차이가 난 것으로 집계됐다. 조지아는 전국 평균에도 미

'축제의 장 동남부체전' 애틀랜타 종합우승
'축제의 장 동남부체전' 애틀랜타 종합우승

2위 어거스타...3위 랄리 선수단1200명 참가 13개 종목 경쟁해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가 주최한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가 지난 5일과 6일 주경기장 둘루스고등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