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위대한 미국 장학재단 제1회 장학생 발표

지역뉴스 | | 2024-03-06 14:17:43

위대한 미국 장학재단, 제1회 장학생 발표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호프 최, 김보민, 사라 김, 앨리사 리, 저스틴 리  

 

미국 동남부 지역 출신으로 대학에 진학하는 우수한 한인 학생들에게 지역사회에의 봉사를 고취하려고 2022년 12월에 설립된 위대한 미국 장학재단(GASF)이 제1회 장학생으로 뽑힌 5명을 6일 발표했다.

최종 선정된 장학생 명단은 호프 최(Hope Choi), 김보민(Bomin Kim), 사라 김(Sarah Kim), 앨리사리(Alisa Lee), 저스틴 리(Justin Lee) 등이다.

새로 창설된 GASF는 39명의 장학금 신청서를 접수해 지난 달 엄정한 심사를 통해 5명의 첫 장학생을 선발했다. 장학생에게는 각각 1만 달러의 장학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GASF은 다른 장학금 들과 달리 미국사회에 자원 봉사를 강조하며, 비한인사회에 봉사한 기록에 높은 점수를 배정한다. 이는 한인사회의 장기적 발전에 저해가 되는 한인사회와 비한인사회 사이에 형성된 보이지 않는 벽을 없애려는 의도가 포함돼 있다. 

박선근 이사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서, 한인 계 학생들이 학업뿐 아니라 미국 동남부 각 지역사회에서 많은 자원 봉사활동도 열심히 하고 있는 증거를 갖게 돼서 우리는 더욱 기쁘다”며 “지역사회에서 열심히 자원봉사를 해낸 우리 학생들에게 진정한 축하와 감사를 보낸다”고 밝혔다.

한편, 아쉽게도 장학금 신청서 일부가 마감이 지난 이후에 도착한 관계로 처음부터 배제돼 빛을 볼수가 없었다고 재단 측의 밝혔다.

2024년 3월 29일에는 애틀랜타 Cherokee Town Club에서 제1회 장학금 수여식이 거행되며, 장학생과 부모, 그리고 장학재단 이사들이 참석해 장학생들이 이룬 성취를 축하하게 된다.

GASF는, 희생으로 채점 봉사를 해준 재단 이사들, 래리 엘리스 장군, 홍승원 동남부 한인회 연합회장, 샘 올렌스 전 조지아 법무장관, 뉴욕의 캐시 프라이스 이사, 애틀랜타 한인회장 이홍기 이사 제위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다음은 장학생 명단이다; ▶호프 최(NC 사우스 웨스트 귈포드고, 노스캐롤라이나대 채플힐 진학 예정) ▶김보민(GA 노스귀넷고, 조지아텍 진학 예정) ▶사라 김(GA 웨스트민스터 스쿨,브라운대 진학 예정) ▶앨리사 리(GA 라그랜지고, 하버드대 진학 예정) ▶저스틴 리(NC 배움 홈스쿨, 스탠포드대 진학 예정).

박요셉 기자

 

GASF 박선근 이사장(가운데)과 홍승원, 이홍기 이사가 6일 제1회 장학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GASF 박선근 이사장(가운데)과 홍승원, 이홍기 이사가 6일 제1회 장학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null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첫눈 내리는 아침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첫눈 내리는 아침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첫눈> 시인. “노천명”“은빛 잠옷을 길게 끌어 왼 마을을 희게 덮으며 나의 신부가 이 아침에 왔습니다사뿐사뿐 걸어 내 비위에 맞게

조지아 관세 납부 71억 달러로 전국 3위
조지아 관세 납부 71억 달러로 전국 3위

스몰 비즈 업주들 환급 소송 주저 액시오스(Axios)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전국에서 캘리포니아와 텍사스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관세를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연방 대

디캡 여성, 키우던 반려견 공격으로 사망
디캡 여성, 키우던 반려견 공격으로 사망

여러 마리 개 공격, 과다출혈 조지아주 디캡 카운티에서 한 여성이 자신이 키우던 반려견들에게 무참히 공격당해 숨지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디캡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경찰은

FBI, 조지아서 ICE 업무 지원 ‘논란’
FBI, 조지아서 ICE 업무 지원 ‘논란’

FBI 애틀랜타 지부 요원들이 ICE를 대신해 구금 이민자 이송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전문가들은 테러 대응 및 마약 수사 인력이 이민 업무에 투입됨에 따라 치안 공백과 요원들의 사기 저하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방침에 따른 전국적 현상으로, 전국 FBI 요원의 4분의 1이 관련 업무에 투입된 상태다.

[신앙칼럼] 내게 사랑이 없으면(If I Do Not Have Love, 고린도전서 1 Corinthians  13:1~3)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바울의 서신 가운데 <가장 위대하고, 가장 강력하고, 가장 깊이 있는 기록>인 고린도전서 13장의 말씀 서론에 가장 강력한 표

"내 아이가 자살 검색?", 인스타그램 부모 알림 서비스
"내 아이가 자살 검색?", 인스타그램 부모 알림 서비스

이메일과 문자로 부모에 통보 인스타그램이 청소년 사용자가 자살이나 자해와 명확하게 연관된 단어를 반복적으로 검색할 경우, 부모에게 이를 즉시 알리는 강력한 보호 조치를 도입한다고

귀넷 검사장, 2025 연례 성과 보고 발표
귀넷 검사장, 2025 연례 성과 보고 발표

코야드와 협력·청소년 멘토십 프로그램 소개  25일 열린 귀넷 지방검사장 연례성광 보고회에서 폴림 코야드 대표와 핏시 오스틴-갯슨 검사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팻시 오스틴

우드스탁 카이로스 태권도팀,  주 대회서 대거 입상
우드스탁 카이로스 태권도팀,  주 대회서 대거 입상

AAU 조지아 태권도대회 성과 올려올림픽 꿈 향한 도전, 체계적 육성 조지아주 우드스탁에 위치한 ‘더 원 태권도센터’(The One Taekwondo Center) 소속 ‘카이로스

조지아 세금환급·재산세 감면안 확정
조지아 세금환급·재산세 감면안 확정

개인 250, 부부 500달러 환급소득세 인하안 통과 4.99%로  조지아주 의회가 2026 회계연도 수정 예산안을 최종 통과시킴에 따라, 조지아 주민들이 총 20억 달러 규모의

호텔을 아파트로…귀넷 새 시도 ‘주목’
호텔을 아파트로…귀넷 새 시도 ‘주목’

'크레스트 포인트 빌리지'착공저소득 노인∙청년층 대상 임대  귀넷 카운티가 지역 내 호텔을 매입해 저소득층 주거시설로 전환하는 프로젝트의 본격 시작을 알렸다.귀넷 주택공사는 25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