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델타항공, 수하물 요금 인상

지역뉴스 | | 2024-03-05 14:16:58

델타항공 수하물 요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편도 수하물 1개에 35달러

주요 항공사 모두 요금 인상

 

델타항공이 수하물 요금을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수하물 요금 인상으로 인해 편도 수하물 1개 요금에 35달러, 두 번째 수하물에는 45달러가 부과된다. 반면에 델타 스카이마일스 메달리온 회원, 일등석, 델타 프리미엄 셀렉트, 델타 원 여정으로 여행하는 고객, 델타 스카이마일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를 소지한 고객은 수하물 수수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델타에 따르면 이번 요금 인상은 2018년 이후 6년 만에 수수료 인상이다. 델타항공은 상승하는 업계 비용을 따라잡기 위해 이러한 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아메리칸 항공, 알래스카 항공, 제트블루, 유나이티드 항공도 수하물 요금을 인상한 것으로 확인됐다. 수하물 요금은 항공사의 중요 수익원이다. CarTrawler의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상위 20개 항공사는 지난해 수하물 수수료로 33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창출했다.

교통부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2022년 여행자들이 수하물 요금으로 68억 달러를 지불했다. 같은 해 델타는 수하물 요금으로 9억 7900만 달러를 벌었다. 항공사의 수하물 요금 도입은 지난 2007년과 2008년 오일쇼크 당시 연료비가 급등하면서 도입됐다. 

델타항공을 비롯한 주요 미 항공사들이 줄줄이 수하물 요금을 인상한 가운데, 사우스웨스트 항공만이 유일하게 수하물 요금을 인상하지 않았다. 또한, 사우스웨스트는 좌석 선택 수수료도 부과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델타항공의 이번 수하물 요금 인상은 3월 5일 이전에 구매한 항공권에는 적용되지 않으며, 미국, 캐나다, 멕시코, 에콰도르, 콜롬비아, 브라질, 칠레, 페루, 파라과이, 우루과이 간 위탁 수하물에 대한 수수료는 변경되지 않는다. 김영철 기자. 

 

<사진: Shutterstock>
<사진: Shutterstock>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반별 '보름달 소원나무' 만들기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는 19일 추석맞이 행사를 열고 학생들이 한국 명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가졌다.학부모회(PTA)에서 준비

[애틀랜타 칼럼] 질책을 하되 반발심이 없도록 하라

이용희 목사사람은 본능적으로 칭찬을 들은 후에 다가오는 질책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습니다.당신이 누군가의 과오에 대하여 주의를 줄 일이 있다면 우선 당사자의 장점을 짚어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2026 모두를 위한 부동산 엑스포’ 개최 200여 명 참여...최신 부동산 정보 교류, 투자상담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 Georgia Korean American R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연방정부 관련 예산 승인12월부터 모래복원 시작 모래 60% 이상이 침식으로 유실된  타이비 아일랜드의 해변  모래 복원 사업이 시작된다.21일 AJC 보도에 따르면 예산 삭감으로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하룻밤 최대 2천만 마리케네소Mt 중간휴식장소 완연한 가을 날씨와 함께 조지아 밤하늘이 수천만 마리가 넘는 철새들로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전문가들에 따르면 매년 가을이 되면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21일 갤런당 4.09달러애틀랜타도 최고치 근접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1일 오전 현재 조지아의 평균 개스값은 레귤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시당국 “주민투표 통해 확정할 것”"시내 순찰 인력 평균 3.5명 불과”재산세 수입 없어 재원 문제 난관 귀넷 카운티 신생도시 멀베리시가 자체 경찰국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포브스 2027 대학 순위MIT 1위·프린스턴2위졸업 후 성과 중점 평가    포브스가 발표한 ‘2027 미국 최고 대학’ 순위에서 MIT가 최고에 이름을 올렸다.  조지아에서는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이틀간 10만명 이상 참여해 성황동남부 최대 민족 축제 자리매김K-컬처 확산 기여·축제 준비 완벽  이틀간 모두 10만명 이상의 역대 최대 인파가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스톤마운틴  아파트 단지서경찰,도주 용의자 특정 나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10대 초반 형제  2명이 사망하고 여성 2명이 부상을 입었다.디캡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