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리암, 올리비아 7년 연속 1위
매년 신생아 이름 통계를 발표하는 연방 사회보장국(SSA)이 올해도 주별 데이터를 공개한 가운데, 조지아주에서 여자아이 이름 1위가 새롭게 바뀌었다.
지난 목요일 발표된 SSA 자료에 따르면, '아멜리아(Amelia)'가 2024년 3위에서 두 계단을 뛰어올라 2025년 조지아주 여자아이 이름 1위를 차지하며 기존 1위였던 '샬럿(Charlotte)'을 밀어냈다. 반면 남자아이 이름 1위는 변함없이 '리암(Liam)'이 지켰다.
SSA는 사회보장카드 신청서를 바탕으로 매년 각 주별로 남녀 신생아 이름을 추적해 집계하고 있다. 전국적으로는 '올리비아(Olivia)'와 '리암(Liam)'이 7년 연속으로 가장 인기 있는 이름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이번 SSA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미국에서 태어난 신생아 수는 총 360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의 361만 명과 비교했을 때 소폭 감소한 수치다.
다음은 2025년 데이터를 기준으로 집계된 조지아주 상위 여자아이 이름과 남자아이 이름 순위이다.
▶남자 이름: Liam, Henry, Noah, Asher, Elijah, John, James, Theodore, William, Oliver
▶여자 이름: Amelia, Ava, Charlotte, Elizabeth, Emma, Evelyn, Isabella, Mia, Olivia, Sophia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