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비지니스 포커스] “같이 잘 살자” - 트러스터스 부동산

지역뉴스 | | 2024-02-02 10:41:12

권순상 부동산, 트러스터스 부동산, Trustus Realty Inc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택, 커머셜 부동산 전문가 30여명 포진

서로 돕는 분위기 에이전트 만족도 높아

조지아 진출 한국기업 위한 거래 성사 다수

 

“후끈후끈하고 화기애애했다.” 인터뷰를 위해 초대 받은 트러스터스 부동산(대표 권순상) 내부 회의에 참석한 첫 느낌이었다. 한 시간 반 동안 긴 시간 진행된 회의 내내, 회의에 참석한 에이전트들로부터 각종 부동산 정보들이 사방 팔방으로 오고 갔다. 자신이 발굴한 부동산 거래 정보들을 다른 에이전트들과 함께 공유하며 거래 성사를 위해 에이전트들이 서로 돕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게다가 회의 중간 중간 에이전트들이 회사 대표를 ‘디스’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자주 연출됐다. 권순상 대표는 대표의 ‘포스’가 느껴지지 않았지만 온화한 말투로 회의를 일사분란하게 주도했다. 

회의 후 한 에이전트는 기자에게 “권 대표의 온유한 리더쉽과 23년 경험의 탁월한 전문성이 함께 일하는 에이전트들에게 큰 만족감과 비지니스에 도움을 준다. 한국에서 30년 경력직의 자신의 1년 연봉보다 이 곳에서의 1년 연봉이 더 많다”고 귀뜸했다. 

권 대표는 “지금 함께 일하는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정보와 경험, 노하우를 공유하는데 전혀 주저함이 없고, 서로 부족한 부분을 도와 주면서 함께 성공하기 위해 윈-윈하는 비지니스를 하고 있다”고 자랑했다. 

다른 부동산업체와 차별되는 또 하나의 특이점은 남성 에이전트들이 상대적으로 많다는 점이다. 현재 40여명이 몸담고 트러스터스 부동산은 커머셜 부동산 거래에 관한 전문성으로 애틀랜타 한인 사회 뿐만 아니라 중국, 인도, 베트남 커뮤니티에서도 인정받는 업체가 됐다. 여기에다 최근에는 주택 에이전트들의 활약으로 주택 거래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권 대표는 회사가 성장하면서 함께 일할 수 있는 에이전트들이 더 많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기존의 에이전트 또는 새로 부동산 중개 비지니스를 해 보고 싶은 사람들의 지원을 부탁했다. 

권 대표는 부동산 매물을 리스팅 할 때 “내가 이 주택, 이 비지니스를 구매한다면 만족하고 안심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확신이 드는 매물만을 리스팅하려고 애쓴다고 말한다. 가족들과 친한 친구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것들을 고객에게 추천하는 것이 권 대표의 비즈니스 철학이다. 

이런 비즈니스 철학을 유지하면서 많은 주택 거래 성사는 물론이고, 조지아에 입성하고 있는 다수의 한국 기업들로부터 공장 및 회사 부동산 거래를 담당하는 업체로 낙점됐다. 

동남부 지역 한인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묻자 권 대표는 이렇게 말한다. 

“함께 잘 살고, 함께 성공하고 싶은 고객, 업체, 한국 기업, 그리고 에이전트들은 트러스터스 부동산에 오십시오” (인터뷰: 김영철 기자)

 

Trustus Realty Inc.(대표 권순상)

3761 Venture Drive #210. Duluth GA 30096

Cell : 678-908-6136 / Tel : 770-622-9455 / Fax : 770-622-9485

www.trustusrealty.com

 

<트러스터스 부동산 권순상 대표(앞줄 가운데)와 에이전트들>
<트러스터스 부동산 권순상 대표(앞줄 가운데)와 에이전트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사회, 월드컵 한국팀 공동응원 나선다
한인사회, 월드컵 한국팀 공동응원 나선다

11일 오후 10시 둘루스 콜로세움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팀 1차전 체코와의 경가 애틀랜타 한인 공동응원전이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 주최로  11일 둘루스 소재 애틀랜타 콜로

귀넷정부 신용등급 29년 연속 ‘트리플A’
귀넷정부 신용등급 29년 연속 ‘트리플A’

3대 신용평가사 최고등급 결정 귀넷 카운티 정부가 국제 3대 신용평가 기관으로부터 최고 등급인 트리플A를 29년 연속 유지했다.최근 무디스(Moody’s)사와 스탠더드 앤 푸어스(

순교자 천주교회, 박영철 보니파시오 주임신부 취임
순교자 천주교회, 박영철 보니파시오 주임신부 취임

7일 주임신부 취임 미사 봉헌 애틀랜타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는 지난 6월 7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미사 중에 신임 주임신부인 박영철 보니파시오 신부의 취임 미사를 거행했다

뷰포드 주민들 잇단 난개발에 화났다
뷰포드 주민들 잇단 난개발에 화났다

패트릭초 인근 주택개발 반대귀넷도시계획위, 계획안 부결  귀넷 카운티에서 주택단지를 건설하려던 유명 주택개발업체의 계획이 무산될 상황에 처하게 됐다. 난개발을 이유로 반대에 나선

김태수 MS 부사장,  ‘AI 미래 설계’ 특강
김태수 MS 부사장, ‘AI 미래 설계’ 특강

"암기보다 논리적 사고 필수"양자 컴퓨터가 암호를 깨는 시대?AI 최고 권위자가 밝힌 생존 전략 김태수 마이크로소프트(MS) 부사장 겸 조지아 공과대학교(Georgia Tech)

다양한 문화 선보인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
다양한 문화 선보인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

스와니 타운센터에 수천명 몰려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Suwanee Asian Festival)이 6일 스와니 타운센터 파크에서 열려 아시아 각국의 문화와 음식을 나누고 체험하는

“주류 판매점 너무 많다” 주민들 신규 허가 반대
“주류 판매점 너무 많다” 주민들 신규 허가 반대

디캡 커빙턴Hwy 주민들반대시위 이어 청원서도  주민들이 지역 내 주류 판매점 허가 움직임에 대해 강하게 반대하고 나서 결과가 주목된다.문제가 된 곳은 디캡 카운티 헤어스톤 로드와

월남전 유공자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월남전 유공자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둘루스 국군묘역서 거행 미동남부 월남참전국가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6일 조지아주 둘루스 화이트채플 메모리얼 가든 내 국군묘역에서 71회 현충일 추념 행사를 열고 국가와 국민을 위

조지아 경제성장률 전국 20위…평균 미만
조지아 경제성장률 전국 20위…평균 미만

펜데믹 이후 누적 성장률 10.4%전국평균10.8%...텍사스 19.8% 코로나 19 펜데믹 이후 경제 성장률이 주별로 크게 차이가 난 것으로 집계됐다. 조지아는 전국 평균에도 미

'축제의 장 동남부체전' 애틀랜타 종합우승
'축제의 장 동남부체전' 애틀랜타 종합우승

2위 어거스타...3위 랄리 선수단1200명 참가 13개 종목 경쟁해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가 주최한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가 지난 5일과 6일 주경기장 둘루스고등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