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고려대, “조지아 대학들과 협력 강화하겠다”

지역뉴스 | | 2024-02-01 13:32:00

고려대, 김동원 총장, 고려대 조지아 대학,조지아텍, 에모리 공동 연구 추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김동원 총장 애틀랜타 방문, 동문 격려

UGA와 석사학위 속성과정 개설 예정

조지아텍, 에모리와도 공동 연구 추진

 

고려대 김동원 21대 총장이 조지아를 방문해 조지아텍, 에모리 대학, UGA, GSU 등 조지아의 대학들과 교류 및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원 총장은 1월 31일 1818클럽에서 기자 회견을 통해 고려대와 미 대학들간 네트워크 확장을 모색하기 위해 애틀랜타를 비롯해 LA, 뉴욕, 워싱턴, 댈러스,샌프란시스코 등, 미 주요 도시를 순방한다고 밝혔다.  

김 총장은 기자회견에서 “대학간 네트워크가 대학 경쟁력의 척도가 된 상황에서, 고대는 미 대학들과 연구 네트워크를 추가적으로 더 확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현재 고려대는 전세계 1,000개 대학과 교류 협정을 맺었으며, 미국은 345개 대학과 교류하고 있다. 

이번 애틀랜타 방문을 통해 고려대는 UGA와 학생교류 MOU을 체결해, 고려대의 언론학부와 미디어학부를 졸업하고 UGA 석사 학위를 1년만 이수하면 UGA에서 석사 학위를 빠르게 받을 수 있는 길을 열 예정이다. 에모리대와 조지아텍과는 바이오 산업과 관련한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

현재 고려대에는 총 재학생 35,000 중 5,000명이 외국학생이며, 향후 10,000명까지 외국 학생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총장은 “미국 한인 교민들의 자제들 중에 우수한 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한인 가정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려대 입학 유치도 강화할 것이다”고 밝혔다. 

김동원 총장은 이 날 에모리대와 조지아텍에서 유학 및 교수로 일하고 있는 고려대 동문들을 만나 격려하고, 기자 회견 후에는 1818 클럽에서 고려대 동문회에 참석해 동문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철 기자. 

 

김동원 총장(중간)
김동원 총장(중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사립학교 느닷없이  폐교 발표
애틀랜타 사립학교 느닷없이 폐교 발표

미드타운 인터내서널 스쿨폐교 나흘전 학부모에 통지 애틀랜타 한 사립학교가 재정난을 이유로 갑작스러운 폐교를 발표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큰 혼란에 빠졌다.미드타운 인터내셔널 스쿨(MI

[추억의 아름다운 시] 그 사람을 가졌는가

함석헌 만리길 나서는 날처자를 내맡기며맘 놓고 갈만한 사람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온 세상 다 나를 버려마음이 외로울 때에도‘저 맘이야’하고 믿어지는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탔

나무 들이받고 두 동강 난 포르쉐...운전자 멀쩡
나무 들이받고 두 동강 난 포르쉐...운전자 멀쩡

운전자 경미 부상, 스스로 걸어나와 조지아주 던우디에서 포르쉐 차량이 나무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운전자가 중상을 피하며 천운을 누렸다.사고는 지난 화요일 밤 늦게 리지뷰

애틀랜타 부활절 주말 반가운 비소식
애틀랜타 부활절 주말 반가운 비소식

4일과 5일 비소식, 가뭄에 단비 애틀랜타의 건조했던 3월이 지나고 4월의 시작과 함께 반가운 비 소식이 찾아온다. 특히 이번 부활절 연휴 기간에는 조지아 전역에 광범위한 비가 예

애틀랜타 식당  2곳 제임스 비어드 최종 후보에
애틀랜타 식당 2곳 제임스 비어드 최종 후보에

벅헤드 ‘아리아’∙미드타운 ‘무조’ 미 요식업계 최고 권위 시상식으로 꼽히는 제임스 비어드 어워즈에서 애틀랜타 식당 두 곳이 2026년 결선 후보에 올랐다.제임스 비어드 재단은 지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황병구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 "해외 바이어 유치 총력...한상 네트워크 구축"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황병구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 "해외 바이어 유치 총력...한상 네트워크 구축"

해외 바이어가 찾는 한상대회 준비임기 중 3회 기업 트레이드쇼 개최 올해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 첫 민간 운영위원장에 황병구

번텐 로드 공원 ‘확’ 달라진다
번텐 로드 공원 ‘확’ 달라진다

둘루스시, 보행로 개선사업 착공 한인들도 자주 이용하는 둘루스 번텐 로드 공원 내 보행로 개선사업이 본격 진행된다.둘루스시는 지난달 25일 착공식을 갖고 ‘번텐 로드 공원 보행 트

힘들다며 툭하면 요금 인상…알고보니 ‘엄살’
힘들다며 툭하면 요금 인상…알고보니 ‘엄살’

EPI, 조지아 파워 수익구조 분석전기요금 4분의 1이 회사 수익회사 측 “부정확·오해 소지”반박 조지아 소비자 전기요금의 약 4분의 1이 조지아 파워의 순익이라는 분석이 나와 논

재산세 인상 규제… 판매세는 인상
재산세 인상 규제… 판매세는 인상

주상원,재산세 감면안 수정판매세 1% 추가 부과 승인 과도한 재산세 인상을 제한하는 동시에 이로 인한 세수 감소를 판매세 인상을 통해 메우는 내용의 법안이 회기 종료를 앞둔 주의회

애틀랜타한인회 '우수 한인회' 수상
애틀랜타한인회 '우수 한인회' 수상

2026 미주한인회장대회서 수상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가 ‘2026 미주한인회장대회’에서 2위에 해당하는 우수 한인회상을 수상했다.미주한인회총연합회(총회장 서정일, 이하 미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