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애틀랜타 워밍센터 수요 폭증

지역뉴스 | | 2024-01-23 14:26:03

애틀랜타 워밍센터, Warming Center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0-30% 초과 수요

개방 시간 연장

 

미국에 불어닥친 강력한 북극 한파의 영향으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노숙자를 위한 임시 숙박 시설인 대부분의 워밍센터에 사람들이 몰리며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 

성매매와 노숙자 방지를 목표로 하는 조직인 프론트라인 리스판스(Frontline Response International)는 애틀랜타의 워밍 센터의 대부분이 수용 인원을 20-30% 초과해 노숙자를 수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의 워밍센터들은 보통 오후 5시부터 오전 9시까지 개방하지만 이번 한파로 인해 하루 종일 개방하는 센터들이 늘어났다. 풀턴과 디캡 카운티도 워밍센터의 운영 시간을 확대하고 있다. 

애틀랜타시와 디캡 카운티는 작년 12월, 프론트라인과 협약을 체결하고 노숙자 관내 지역 뿐만 아니라 디캡 카운티 인근의 노숙자 10만 명에게 워밍센터를 제공하는 대형 프로젝트를 착수했다. 그 뿐만 아니라 지난 해 11월, 카운티 전역의 노숙자를 픽업하여 애틀랜타 남동부의 풀 서비스 워밍 센터로 노숙자들을 이송하는 운행 서비스도 시작했다. 

여기에다 수용 인원이 100명 안팎인 대부분의 워밍센터를 확장해 최대 2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도록 하는 확장 공사도 착수해 겨울철 노숙자 동사 방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애틀랜타 지역에서 시정부가 제공하는 주요 워밍센터의 주소는 다음과 같다. 

·  Central Park Recreation Center, 400 Merritts Ave. NE, Atlanta

·  Frontline Response International, 2585 Gresham Road, Atlanta

·  Selena Butler Recreation Center, 98 Wm Holmes Borders Dr. SE, Atlanta

·  Exchange Park Recreation Center, 2771 Columbia Drive, Decatur

·  Mason Mill Recreation Center, 1340 McConnell Drive, Decatur

·  Tobie Grant, 593 Parkdale Drive, Scottdale. 김영철 기자. 

 

사진: Shutterstock>
사진: Shutterstock>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취업허가 갱신 접수증, 계속 일해도 된다는 보증서는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만료 전에 갱신했으니 계속 일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취업허가증을 갱신하는 이민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신청서를 제때 제출했고 접수증까지 받았다면 자신의 의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행복한 아침] 오른 손, 왼 손의 도움닫기

김 정자(시인 수필가)    도마질에 심하게 열중한 것도 아닌데 손가락에 아주 가볍게 칼날이 스치고 지나갔다. 얼른 지혈을 하고 반창고를 바르고 고무장갑을 끼고 나머지 조리과정까지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