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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새해  새 출발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4-01-12 17:27:32

내 마음의 시,권요한, 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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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요한(애틀랜타문학회 회장)

 

 

시작은 언제나 새롭다.

새로움은 용기와 각오가 

충분해야 출발이 좋다 

희망의 시작도 결심이다

결심이 결심으로 끝나면 

시작의 의미가 없다

 

시작은 상식과 원칙의 

계획이 있어야 한다.

무작정 시작은 넘어지기 

일쑤고 대책이 없다.

꼼꼼하게 계획을 세워도 

쉽지 않은게 인생살이다.

 

새해의 시작은 

언제나 나와의 싸움이다.

작심삼일이라도 결심을 

반듯하게 세워야 힌다.

결심이 삶을 바로 세우고

출발은 희망이고 행복이다

 

 

2024년 1월 3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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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요한

- 충남 청양 출신

- 1996년 도미

- 한인청소년센터 (전)회장

- 조지아대한체육회 (전) 회장

- 민주평통자문위원 (노무현, 박근혜, 문재인, 윤석렬정부)

- 미동남부충청향우회 회장

- 2023년 애틀란타 문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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